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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티잉구역
1. 티오프시간 5분 이상 지각하면 실격 -- 2 2. 캐디백 안에 14개 이상의 클럽이 있을 때 -- 5 3. 배꼽 나오면 2벌타 -- 8 4. 티샷 순서 정하기 -- 11 5. 티샷하기 -- 14 6. 헛스윙도 1타 -- 17 7.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은 1벌타 -- 20 8. 볼이 살았는데 프로비저널 볼을 플레이하면 2벌타 -- 23 9. 손상된 클럽 사용가능, 수리가능 -- 26 10. 클럽 분실하고 동반자의 클럽을 빌려 치면 2벌타 -- 29 11. 동반자가 어떤 클럽을 사용했는지 물어보면 2벌타-- 32 12. 핫팩, 거리측정기, 얼라인먼트 스틱 -- 35 Ⅱ. 일반구역 13. 스트로크를 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40초 이내 -- 39 14. 볼을 찾는데 허용된 시간은 3분 -- 42 15. 3분이 지나도 찾지 못하면 1벌타 후 다시 플레이 -- 45 16. 볼을 찾는 과정에서 볼이 움직여도 무벌타 -- 48 17. 자신의 볼인지 확인하기 위해 집어 들 수 있다 -- 51 18. 집어 올린 볼은 닦을 수 있는가? -- 54 19. 프리퍼드 라이(preferred lie) 적용할 때 -- 57 20. 리플레이스 할 때 다른 볼을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60 21. 연습스윙을 하다가 볼을 건드린 경우 -- 63 22. 볼이 나뭇가지 옆이나 나뭇잎 위에 멈춘 경우 -- 66 23. 볼이 벙커 주위 고무래 옆에 멈춘 경우 -- 69 24. 볼이 비닐이나 돗자리 위에 멈춘 경우 -- 72 25. 볼을 드롭하는 경우 -- 75 26. 더블 터치(double touch)는 무 벌타 -- 78 27. 일반구역에 박힌 볼은 무벌타 구제 -- 81 28. 잘못된 그린에 볼이 올라가면 무벌타 구제 -- 84 29. 구제를 받을 경우 언제든지 볼을 바꿀 수 있다 -- 87 30. 볼이 모래통이나 카트도로에 있으면 무벌타 구제 -- 90 31. 나무 위에 있는 볼은 언플레이어블 볼 처리 -- 93 32. 오른손 샷 대신 왼손으로 하는 경우 -- 96 33. 다른 플레이어의 볼이 가깝게 놓여 있을 때 -- 99 34. 동물이 만들어 쌓아 놓은 흙은 무벌타 구제 --102 35. 스윙에 방해되는 나뭇가지를 꺾으면 2벌타 --105 36. 디봇 자국을 메우거나 제거하거나 누르면 2벌타 --108 37. 볼이 카트에 들어가면 무벌타 구제 --111 38. 볼이 눈이나 고인 물에 정지하면 무벌타 구제 --114 Ⅲ. 페널티구역 39. 페널티구역에서 플레이하기 --118 40. 노란 페널티구역과 빨간 페널티구역 구제방법 --121 41. 노란페널티구역에서 측면구제를 받으면 2벌타 --124 42. 페널티구역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의 방해 --127 43. 드롭 후 정지한 볼이 페널티구역으로 굴러가면 --130 44. 페널티구역에서 샷한 볼이 다시 페널티구역으로 --133 45. 아웃오브바운즈(Out of Bounds) --136 Ⅳ. 벙커 46. 벙커 안의 루스임페디먼트는 제거 할 수 있다 --140 47. 벙커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143 48. 벙커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한 경우 --146 49. 벙커 안이나 벽에 볼이 박힌 경우 --149 50. 벙커에서 친 볼이 OB 또는 다시 벙커로 --152 Ⅴ. 퍼팅그린 51. 퍼팅그린을 테스트하면 2벌타 --156 52. 퍼팅그린을 수리할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159 53. 퍼팅그린 위의 볼 마커 --162 54. 퍼팅그린에서 집어 든 볼 다시 놓는 방법 --165 55. 퍼팅그린의 플레이선 --168 56. 깃대를 꽂은 채 퍼트할 수 있다. --171 57. 홀에 꽂힌 깃대와 볼의 관계 --174 58. 퍼팅그린에서 우연히 볼을 움직이면 무벌타 --177 59. 퍼팅그린에서 벌레나 다른 장해물을 맞힌 경우 --180 60. 잘못된 퍼팅 방법 --183 *2019 개정규칙 중 반드시 알아야할 20가지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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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PGA 투어 피닉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파 5 13번 홀에서 티샷 한 볼이 큰 돌덩이 뒤에 멈췄다. 우즈는 경기위원에게 이 돌이 루스임페디먼트인지 판단을 요구했고, 루스임페디먼트라는 판정이 나오자 우즈는 15명 정도의 갤러리들 도움을 받아 돌덩이를 옮긴 뒤 2온에 성공해 버디를 잡았다. 프로 시합에서 소형차만큼의 무게가 나가는 바위가 루스임페디먼트인지에 대한 판정을 요구한 건 우즈가 처음이었지만, 그가 골프 룰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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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부터 규칙 간소화, 경기속도 단축 등을 골자로 하는 대대적인 개정을 확정해서 34개조 124개항과 108개호에 이르던 규칙을 24개조 99개항으로 축소했다.
골프계의 가장 큰 현안은 플레이 시간 단축이다. 18홀 한 라운드를 하는데 걸리는 다섯 시간은 스포츠 종목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고, 이렇게 긴 경기시간이 골프발전에 장해물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플레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새 규칙에서는 볼 찾는 시간을 5분에서 3분으로 줄였고, 순서가 된 플레이어가 샷을 하기까지 40초를 넘지 않도록 했다. 또한, 드롭하는 위치를 무릎높이로 낮춰 두 번째 드롭과 볼이 지면에 박힐 가능성을 줄였고, 깃대를 홀에 꼽아둔 채 퍼팅을 할 수 있도록 해서 경기 시간을 단축시켰다. 나아가 로컬룰이 있을 경우에만 허용했던 거리측정기의 사용을 규칙에 포함시켰다.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주말골퍼들이 2019 개정규칙 24개조 99개항을 모두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코스는 있는 그대로, 볼은 놓인 그대로’라는 골프의 핵심 원칙에 따라 타인을 배려하고 코스를 보호하며 정직하게 플레이해야 한다. 이 책은 일반 골퍼 들이 골프장에 도착하여 1번 홀 티 샷부터 18번 홀 마지막 퍼팅을 할 때까지 1장 티잉구역, 2장 일반구역, 3장 페널티구역, 4장 벙커, 5장 퍼팅그린을 따라가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규칙을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 했으며, 복잡한 규칙보다는 골프코스에서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을 수 있는 상황들만 뽑아서 주말골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 한권이 골프장에서의 규칙을 두고 벌이는 논쟁이 사라지고 더 많은 골퍼들이 골프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