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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인간에게 허락된 인간다움
다섯 가지 감정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
신은화 저
역락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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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총서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Ⅰ. 혐오

-수세식 청결을 위한 대가
-혐오 vs. 공존
-노고는 당연하지도 천하지도 않다
-누가 야만인인가?
-벌레의 박멸을 외치는 사회
-국경 없는 지구촌
-진정 혐오스러운 것은 ‘혐오’뿐

Ⅱ. 수치심

-두 얼굴의 수치심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
-노동자의 컵라면
-‘깔창 생리대’
-미래를 맞이하는 부끄러움
-포토라인에서 숙인 고개
-불완전함의 축복

Ⅲ. 분노

-눈도 귀도 없는 분노
-화 다스리기
-세네카에게 묻다
-분노와 성찰
-용서와 화해
-정의를 위하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분노

Ⅳ. 두려움

-두려움, 공포, 불안
-허기와 공포
-우리 자신과 마주하는 일
-두려움이 가리키는 것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용기
-죽음에 곁을 내어주며
-희망과 두려움

Ⅴ. 연민

-연민, 우리 자신을 향한 위로
-즐겁지만 고독한 곳에서
-AI 시대의 감정 교류
-고통의 나눔, 공감
-연대를 위하여
-행복을 버리고 어둠 속으로
-위로가 필요한 감정들

맺으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경북대학교 철학과,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에서 인간의 몸과 성이 과연 매매의 대상이 되어도 좋은지를 묻기 시작할 때는 누구보다 패기 넘쳤지만, 지금은 그 질문을 평생 지고 가야 할 돌덩이처럼 버겁게 느낀다. 주로 사회철학적 주제들에 관심을 갖고 「과학기술과 착취」,「수치심과 인간다움의 이해」,「혐오와 지배」 등의 논문을 썼다. 경북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 및 BK21플러스 사업단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철학과에서 강의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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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30*210*20mm
ISBN13
979116244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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