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미연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독문과 교수
언어세계의 논리적 상상력에 매료되어 독일 언어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다. 문화간 의사소통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최근 ‘통섭 교육과 교양 교육’, ‘언어와 사고, 언어를 바탕으로 한 상상력’에 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이성적 판단에 따라 도전하라 sapere aude incipe”는 칸트의 계몽주의 구호에 훔볼트 형제처럼 감동받아, “아모르 파티 amor fati - 자신의 삶과 운명을 사랑하라”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된다.
“언어가 사고를 형성하는 정신활동”이라는 훔볼트 형제의 언어관과 “자유와 고독”에 근거하는 보편가치 중심의 교양교육이념은 오늘의 언어교육과 교양교육을 성찰하게 한다.
주요 저서로는 한독 의사소통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타부, 문화간 경제의사소통 구조 분석, 이문화간 의사소통 교육 방안, 문화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Hotwords에 나타난 문화특징적 의미 연구, 상호문화 교육방안으로서 ‘비판적 상호작용상황’, 의사소통 윤리성에 대한 언어철학적 고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