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유학 (Studying Abroad)
신재동
북랩 2020.09.04.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코로나19 팬데믹(Corona19 Pandemic) 007
유학(Studying Abroad) 043
탁란(托卵) 079
미륵(彌勒) 127
산비둘기 163
샤넬 돋보기안경 201
초콜릿 꿈 233

후기 262

저자 소개 1

1943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197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47년간 개인사업(Consumer Shades)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미국 굴지의 회사 Hunter Douglas Window Fashion에서 개최하는 세일즈 경합에서 매년 우승을 차지했고 보상으로 크루즈로 세계여행을 즐겨 왔다. 여행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여행으로 새로운 경험을 체험했다. 칠십에 준은퇴(Semi-Retirement)하고 글쓰기를 시도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겠기에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자니 너무 벅차서 72세에 정식 은퇴(Full Re
1943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197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47년간 개인사업(Consumer Shades)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미국 굴지의 회사 Hunter Douglas Window Fashion에서 개최하는 세일즈 경합에서 매년 우승을 차지했고 보상으로 크루즈로 세계여행을 즐겨 왔다. 여행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여행으로 새로운 경험을 체험했다. 칠십에 준은퇴(Semi-Retirement)하고 글쓰기를 시도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겠기에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자니 너무 벅차서 72세에 정식 은퇴(Full Retirement)했다. 2010년 은퇴 후 글쓰기에 입문하였다. 문학상 및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은 뜻있는 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2012 Light Space & Time Online Art Gallery Special Recognition Award ‘Yosemite’, 2014년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필 가작 당선, ‘겨울 햇살이 주는 행복’, 상금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 추진위원회’(Korean Memorial Foundation)에 기부, 제2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입상, 상금은 ‘북가주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 2015 ‘The Sun Gallery’ in Hayward, California 사진 전시회 참가, 제1회 태극기 사진공모전 입상, ‘세계 속의 태극기’, 2015년 경희대학교 ‘풀잎 장학회’에 기부, 제8회 샘표간장 ‘봄맞이 편지’ 공모전 금상, ‘우리들의 사랑은 묵은 간장처럼’, 상금은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위원회(San Francisco Korean American Museum)’에 기부, 제3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대상, ‘121 코커스 만세’, 상금은 ‘북가주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위안부 이용술 할머니 환영 만찬에 기부, 2016년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최우수상, ‘작은 멋쟁이 나비(Painted Lady)’, 상금은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위원회(San Francisco KOWIN)’에 기부했다. 2019년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단편소설 당선 가작을 받았다.
『미국 문화의 충격적인 진실 35가지』, 『크루즈 여행 꼭 알아야 할 팁 28가지』, 『샌프란시스코 사람은 이렇게 여행한다』 등 여행문화 관련 책과 에세이 『첫 시련』, 『미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작지만 확실한 사랑』, 소설집 『유학(Studying Abroad)』, 수필집 『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 등을 펴냈다.

2016년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최우수상
2019년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단편소설 당선 가작
2015년 제3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대상
2021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문학상 장편소설 당선

신재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262g | 125*190*15mm
ISBN13
9791165393564

책 속으로

제이슨과 캐서린은 저녁 식사 내내 접시 하나에 포크 하나만 가지고 캐서린이 아기 먹여주듯 제이슨을 먹여주고 자신도 먹었다.
와인도 잔 하나를 가지고 서로 번갈아 가며 마셨다.
별나다고 생각할까 봐 그러는지 표정을 살피던 캐서린이 빙긋 웃어 보이며 말했다.
― 우리 부부는 모든 걸 하나만 장만하면 돼요. 칫솔도 하나, 커피잔도 하나, 포크도 하나, 의자도 하나면 다 해결돼요.
― 돈이 많이 절약되겠네요.
나는 웃으면서 농담조로 받아주었다.
― 돈만 절약되는 게 아니에요. 사랑도 절약되지요.
― 사랑이 어떻게 절약되는데요?
의아하기도 하고 내가 모르는 비법이라도 있나 해서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말이다.
--- 본문 중에서

나는 한국과 미국의 두 나라 국적을 소유한 이중국적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는 한국이고 그다음으로 사랑하는 나라는 미국이다. 한국에서 6개월 살고 미국에서 나머지 세월을 산다. 한국에서의 삶과 미국의 삶은 같을 수 없으므로 한국에서 글을 쓸 때와 미국에서 글을 쓸 때, 나도 모르게 다른 생각을 하면서 쓰게 된다. 장소를 옮기면 인식과 분별이 달라지기도 한다.
문학도 사람 따라 이민 간다. 사람 따라 이민 간 이야기를 쓰고 싶고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야기도 쓰고 싶다.
단일 문화권에서 겪는 경험과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체험은 그 폭과 깊이가 다르다. 한 민족의 문화가 몸에 배어있는 상태에서 다양한 문화와 부딪칠 때 파생되는 생경한 느낌을 그려 보고 싶다.

시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단편소설을 여러 편 썼지만, 책으로 묶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쓰기만 했지 덜어내지 않으니 더는 진전이 없는 것 같아서 단편집으로 묶어내기로 했다.
창작집을 내는 게 처음이어서 두려움이 앞선다. 두렵고 막막한 것은 처음 가는 길이어서일 것이다. 그래도 책으로 묶어내고 싶은 까닭은 미국 이민 세대의 애환과 삶이 녹녹지 않았다는 걸 말해 주고 싶은 이유도 있고, 그보다도 한 시대를 살고 가는 미국 동포의 삶에서 애환, 고민,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기록하고 싶었다.

--- pp.267~269, 「후기」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