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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
일본 열도 한 바퀴 크루즈 여행
신재동
보민출판사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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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01. 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
02. 크루즈 선상에서 즐기는 방법
03. 크루즈 여행 예약은 어떻게 하나?
04. 객실 선택할 때 유의해야 할 팁 8가지
05.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면서
06. 크루즈 여행 알고 준비하자
07. 크루즈 여행 가방 꾸리기 팁 14가지
08. 레스토랑에서 지켜야 할 매너
09. 뷔페에서 지켜야 할 매너 6가지
10. 크루즈 10일 일본 일주 여행
11. 크루즈 첫날 출항 오후 5시 반
12. 크루즈 여행을 즐기기에 딱 어울리는 사람들
13. 둘째 날 온종일 항해
14. 프린세스 다이아몬드의 모든 것
15. 각 층의 위치도와 선상 용어
16. 밀실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나?
17. 아키타(Akita) 관광
18. 관광지에 입항해서 하선과 승선할 때 유의점
19. 사카이미나토 항을 향하여
20. 아다치 박물관 정원(足立美術館 庭園)
21. 유시엔(由志園: 유지원)에서 점심
22. 마쓰에 성(松江城, Matsue Castle)
23. 팁은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24. 크루즈 객실에서 해서는 안 되는 12가지
25. 긴카쿠지(금각사)
26. 크루즈 선상에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팁 9가지
27. 현명한 체중 관리 팁 9가지
28. ‘이세 신궁(伊勢神宮)’ 관광
29.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
30. 장애인 시설과 서비스 동물
31. 크루즈 여행 9박 10일 일본 열도 한 바퀴 총경비

저자 소개 1

1943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197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47년간 개인사업(Consumer Shades)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미국 굴지의 회사 Hunter Douglas Window Fashion에서 개최하는 세일즈 경합에서 매년 우승을 차지했고 보상으로 크루즈로 세계여행을 즐겨 왔다. 여행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여행으로 새로운 경험을 체험했다. 칠십에 준은퇴(Semi-Retirement)하고 글쓰기를 시도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겠기에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자니 너무 벅차서 72세에 정식 은퇴(Full Re
1943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197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47년간 개인사업(Consumer Shades)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미국 굴지의 회사 Hunter Douglas Window Fashion에서 개최하는 세일즈 경합에서 매년 우승을 차지했고 보상으로 크루즈로 세계여행을 즐겨 왔다. 여행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여행으로 새로운 경험을 체험했다. 칠십에 준은퇴(Semi-Retirement)하고 글쓰기를 시도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겠기에 경희사이버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자니 너무 벅차서 72세에 정식 은퇴(Full Retirement)했다. 2010년 은퇴 후 글쓰기에 입문하였다. 문학상 및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은 뜻있는 단체에 기부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2012 Light Space & Time Online Art Gallery Special Recognition Award ‘Yosemite’, 2014년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수필 가작 당선, ‘겨울 햇살이 주는 행복’, 상금은 ‘한국전 참전 기념비 추진위원회’(Korean Memorial Foundation)에 기부, 제2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입상, 상금은 ‘북가주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 2015 ‘The Sun Gallery’ in Hayward, California 사진 전시회 참가, 제1회 태극기 사진공모전 입상, ‘세계 속의 태극기’, 2015년 경희대학교 ‘풀잎 장학회’에 기부, 제8회 샘표간장 ‘봄맞이 편지’ 공모전 금상, ‘우리들의 사랑은 묵은 간장처럼’, 상금은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위원회(San Francisco Korean American Museum)’에 기부, 제3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대상, ‘121 코커스 만세’, 상금은 ‘북가주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위안부 이용술 할머니 환영 만찬에 기부, 2016년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최우수상, ‘작은 멋쟁이 나비(Painted Lady)’, 상금은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위원회(San Francisco KOWIN)’에 기부했다. 2019년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단편소설 당선 가작을 받았다.
『미국 문화의 충격적인 진실 35가지』, 『크루즈 여행 꼭 알아야 할 팁 28가지』, 『샌프란시스코 사람은 이렇게 여행한다』 등 여행문화 관련 책과 에세이 『첫 시련』, 『미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작지만 확실한 사랑』, 소설집 『유학(Studying Abroad)』, 수필집 『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 등을 펴냈다.

2016년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최우수상
2019년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단편소설 당선 가작
2015년 제3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대상
2021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문학상 장편소설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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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8*210*20mm
ISBN13
9791169571180

책 속으로

“크루즈 여행의 장점은 내 집처럼 거처가 정해져 있어서 가방을 쌌다 풀었다 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편안히 놀다가 다음 여행지에 도착하면 나가서 구경하고 돌아온다. 삼시세끼 잘 먹고, 방 정리도 다 해주고, 저녁에는 쇼를 즐기다가 편안히 잠자리에 들고, 다음 날 아침이면 또 다른 관광지에 도착해 있다. 살면서 이런 호강을 누린다는 거 그리 흔치 않다. 인생을 살다 보면 남는 건 추억뿐인데 추억 중에서 힘들게 공부하던 때나 일하던 시절은 사라지고 신나게 여행하던 행복한 기억만 남는다. 크루즈 여행이 기억에 남는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최고의 객실은 발코니가 있는 객실이다. 창문만 있는 객실의 경우 때로는 배의 구조적인 문제로 뷰(View, 시야)의 일부를 가리는 수도 있다. 창문이 있되 밖은 보이지 않고 빛만 들어오는 창문도 있다. 창문이 전혀 없는 내부 객실(Interior)은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다. 밤낮이 바뀌어서 낮에 잠을 자야 하는 사람, 아니면 녹화된 연속극을 지참한다든가, 글을 쓰는 작가인 경우 인사이드 객실도 무방하다. 뱃멀미가 심한 사람은 내부 객실이 가장 덜 흔들리는 면이 있어서 멀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본문 중에서

“짐 가방을 꾸릴 때도 유의사항이 있다. 어느 철에 어느 곳을 여행하느냐에 따라 챙겨야 할 옷이 있기 마련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정장 한 벌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크루즈 여행 시에는 정장을 입고 만찬에 참석해야 하는 저녁이 있다. 드레스 코드에 정장을 입어달라고 통보한다. 남들은 모두 정장을 입었는데 본인만 격식을 차리지 않은 간편한 옷을 입었다면 분위기에 맞지도 않고 왕따당하는 기분이어서 모처럼의 저녁 식사를 망치고 마는 수가 있다.”
--- 본문 중에서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유혹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먹는 유혹은 가장 잔혹한 유혹에 속한다. 먹거리의 향연이라고 할 수 있는 크루즈에서 보고만 있다는 건 불행한 일이다. 그보다는 행복하게 먹고 싶은 것은 먹고 대신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하면 된다. 과학적으로 산술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누구도 허리 둘레가 굵어지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 나도 최선을 다해서 살과의 전쟁을 즐겁게 수행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 「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는 누구나 경험해 보고 싶은 호화선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호화선 여행 중에 어떻게 즐기는지, 즐기는 방법은 무엇 무엇이 있는지, 경비는 얼마나 드는지 궁금한 것들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여행의 즐거움은 오감(五感)으로 즐기는 것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맛보고, 피부로 느끼는 것이다. 이 모든 정보가 뇌로 집중되어 이해하고, 분석하고, 판단함으로써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외국을 여행할 때 네 가지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데, 언어의 문제로 인해 귀로 듣는 문제에서 제동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들이 그룹으로 가면 한국어 해설자가 동행하게 되고, 한국어로 해설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이다. 그래도 스스로 듣고 이해하는 것에 비교하면 그 즐거움이 반밖에 되지 못한다. 이것은 자신의 뇌가 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남이 해석한 내용을 전달받기 때문이다. 마치 연속극을 직접 보고 이해하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남이 보고 이야기해 주는 연속극은 그 즐거움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렇다면 귀가 뚫리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이 책은 그 노하우를 가르쳐 준다.

여행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즐거움이 배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은 크루즈 여행이 어떤 여행이며, 선상의 어디에서, 어떻게 즐길 것인지를 중점으로 다루었고, 입항 후의 육지 관광은 어떻게 즐기는지를 겸하여 쓴 책이다. 젊은이나 중년 또는 노년의 나이에 처음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 분들께 어떻게 하면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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