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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1 : 하나님의 시공간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원리
고성준
규장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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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기초

1장 실체와 그림자
1. 두 세계
2. 산을 옮길 수 있다

2장 인간, 두 세계에 낀 존재
1.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2. 어떻게 영적인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가?

3장 영혼육의 질서
1. 영혼육에는 질서가 있다
2. 영적인 사람, 혼적인 사람, 육적인 사람
3. 병든 영 vs 건강한 영의 10가지 특징

PART 2 원리

원리 1 영은 하나 되게 하고 육은 나눈다
원리 2 영은 믿는 것이고 혼은 이해하는 것이다
원리 3 육이 약해야 영적인 삶을 산다
원리 4 영은 갈망이다
원리 5 도덕과 윤리의 기준은 영에 속했다
원리 6 시기와 분쟁은 육에 속한 것이다
원리 7 영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높인다
원리 8 우리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다

PART 3 두 종류의 시공간

원리 9 카이로스의 시공간과 크로노스의 시공간
원리 10 인간 - 위대한 게이트
원리 11 When heaven touches earth
원리 12 영이 움직일 때 vs 혼이 움직일 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수학박사와 교수가 아닌, 선교와 목회,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신 데스티니(destiny)를 따라, 이 시대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고유한 삶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세우는 데스티니 메이커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팬데믹의 막바지에서 복음이 이 세상에 가져와야 할 시대정신으로 ‘기쁨’에 주목한 바 있다. 그 가운데 다윗의 영성, 그의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신앙을 추적하며 ‘다윗의 믹담’, ‘황금의 시’라고 하는 여섯 편의 다윗 시편으로 강력한 신년기도회를 이끌었다. 왜냐하면 절망적인 인생의 위기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하는 것이 믹담 시편의 공통된 특징이었기
수학박사와 교수가 아닌, 선교와 목회,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신 데스티니(destiny)를 따라, 이 시대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고유한 삶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세우는 데스티니 메이커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팬데믹의 막바지에서 복음이 이 세상에 가져와야 할 시대정신으로 ‘기쁨’에 주목한 바 있다. 그 가운데 다윗의 영성, 그의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신앙을 추적하며 ‘다윗의 믹담’, ‘황금의 시’라고 하는 여섯 편의 다윗 시편으로 강력한 신년기도회를 이끌었다. 왜냐하면 절망적인 인생의 위기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하는 것이 믹담 시편의 공통된 특징이었기 때문이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환난과 위기에서 다윗을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다윗의 불안과 고통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꾸셨다고 노래하기 때문이다.

그 기쁨은 절망 속에서 부어졌고, 그 즐거움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부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광야에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신비, 하나님을 찾고 찾느라 하나님 앞에서 울고 웃고 노래하고 부르짖는 다윗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긍휼하심, 그의 호소와 탄원과 눈물과 찬양과 기도와 저주마저 다 예배가 되는 비밀한 시편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UC버클리에서 수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이자 컴미션(Come Mission) 국제 이사, 난민을 섬기는 NGO ReHope(난민의 소망)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데스티니:하나님의 계획》, 《나의 데스티니 찾기》, 《카이로스 1》, 《카이로스 2》, 《빌리브갓》, 《케노시스》(이상 규장)가 있다.

수원하나교회 suwonhana.or.kr 저자 연락처 danielko.ha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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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4g | 128*198*12mm
ISBN13
9791165041335

책 속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것이고 또 못할 것이 없다!!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때” 또는 “하나님의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흐르는 ‘카이로스 시공간’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다. 보이는 세계만큼이나 실재하며, 보이는 세계만큼이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님의 시공간이다. 이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인 시공간만큼이나 ‘원리와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다. 그렇다. 영적인 세계에도 당연히 원리가 있고 질서가 있다!

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시발점이다. 보이는 세계, 자연 세계의 원리를 이해해가며, 인간이 하늘을 날고 우주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면, 과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카이로스 시공간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산을 옮길 수 있다! 또 못할 것이 없다! 예수님의 대답이다. 영적 세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살게 된다면, 당신의 삶 속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생각해보라. 어쩌면 이 책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불행하게도 많은 현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 세계의 실존에 대해 무지하다. 그 결과 기독교는 영적 능력과 생명에서 멀어져 윤리와 종교행위가 되어버렸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인 세계에 속해 있다.
--- pp.20,21

인간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이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존재다.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두 세계에 모두 속한 ‘유일한 존재’가 인간이다.
--- p.31

영이 강한 사람, ‘영에 속한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영에 의해 움직인다. 혼과 육이 뭐라고 해도, 영에 의해 움직인다. 영이 강하다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영의 기능이 강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영이 강하다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 그분의 영과 하나가 된 우리 영 -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강하신 것을 의미한다.
--- pp.60,61

육은 하나 되지 못한다. 교회가 깨어질 때 보면, 많은 경우 영적인 주제를 가지고 싸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그런데 그 열정 때문에 갈라진다.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이것이 육의 속성이다.
--- p.76

육이 약하다는 것은 몸이 허약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 즉 자아가 약한 것을 말한다. 자아가 강한 사람은 ‘육’으로 살게 되고, 자아가 약한 사람(자아가 죽은 사람)은 ‘영’으로 살게 된다. 영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혼과 육’, 즉 ‘자아’가 성령 안에서 부인되고 약해져야 한다.
--- p.91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는 장(場)’이다. 물론 크로노스 시공간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그분의 능력으로 지어졌다. 그러나 크로노스의 시공간은 하나님의 모든 능력이 제한 없이 펼쳐지는 시공간은 아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물리적 법칙 속에 제한하셨다.
--- p.146

하늘의 문은 어떻게 작동할까? 카이로스의 시공간은 언제 어떻게 크로노스의 시공간으로 들어올까? 이 문은 비인격적인 특정 장소나 구조물이 아닌 ‘사람’이기에 인격적인 특징을 가진다. 다시 말하면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의 시공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인격적인 반응’에 달렸다.
--- p.160

하늘이 열릴 때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된다. 나를 향한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이 그곳에 있다.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면, 그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 p.173

당신은 이 땅의 시간을 살아가는 자가 아니다. 시간을 그저 흘러가게 두지 말라.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내 위에 임하도록, 시간을 믿음으로 취하라. 매일 매 순간이 크로노스의 시간이 아니라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도록 하라.
--- p.194

이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먼저 그 ‘문’인 당신에게 임할 때, 당신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이루어질 때, 그 때 비로소 당신의 영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 영이 하늘의 문을 연다. 그리고 당신의 영을 통해 열린 하늘의 문이 당신 주변으로 확장되기 시작한다.

--- p.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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