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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2 : 하나님의 타이밍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원리
고성준
규장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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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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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영적인 삶에는 능력이 있다

원리 13 영은 결코 말씀을 넘어가지 않는다
원리 14 영적인 사람은 충성된 사람이다
원리 15 영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경쓴다
원리 16 영은 격려하고 칭찬한다
원리 17 영은 겸손하고 배고프며 약하고 비천하다
원리 18 영은 도리어 축복하고 참고 권면한다
원리 19 혼은 가르치려 하고 영은 낳는다
원리 20 영은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
?
PART 2 영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다

원리 21 영은 반드시 공동체를 만든다
원리 22 영적 신선함을 지키라
원리 23 순전함과 진실함은 영을 활성화시킨다
원리 24 영과 육의 관계
원리 25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처럼 반응한다
원리 26 마음은 영을 움직이는 컨트롤 타워다

PART 3 다윗의 시간은 곧 영성이 된다

원리 27 영적인 것은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시는 것이다
원리 28 심고 거두는 원리
원리 29 십자가의 영적 원리
원리 30 영은 사역의 결과나 영적 체험과 다를 수 있다
원리 31 어려움 앞에서의 반응이 영성을 결정한다
원리 32 전통에 대한 영적 원리
원리 33 성만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믿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수학박사와 교수가 아닌, 선교와 목회,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신 데스티니(destiny)를 따라, 이 시대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고유한 삶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세우는 데스티니 메이커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팬데믹의 막바지에서 복음이 이 세상에 가져와야 할 시대정신으로 ‘기쁨’에 주목한 바 있다. 그 가운데 다윗의 영성, 그의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신앙을 추적하며 ‘다윗의 믹담’, ‘황금의 시’라고 하는 여섯 편의 다윗 시편으로 강력한 신년기도회를 이끌었다. 왜냐하면 절망적인 인생의 위기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하는 것이 믹담 시편의 공통된 특징이었기
수학박사와 교수가 아닌, 선교와 목회, 다음세대 사역으로 부르신 데스티니(destiny)를 따라, 이 시대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고유한 삶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세우는 데스티니 메이커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팬데믹의 막바지에서 복음이 이 세상에 가져와야 할 시대정신으로 ‘기쁨’에 주목한 바 있다. 그 가운데 다윗의 영성, 그의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신앙을 추적하며 ‘다윗의 믹담’, ‘황금의 시’라고 하는 여섯 편의 다윗 시편으로 강력한 신년기도회를 이끌었다. 왜냐하면 절망적인 인생의 위기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하는 것이 믹담 시편의 공통된 특징이었기 때문이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환난과 위기에서 다윗을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 다윗의 불안과 고통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바꾸셨다고 노래하기 때문이다.

그 기쁨은 절망 속에서 부어졌고, 그 즐거움은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부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광야에서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신비, 하나님을 찾고 찾느라 하나님 앞에서 울고 웃고 노래하고 부르짖는 다윗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긍휼하심, 그의 호소와 탄원과 눈물과 찬양과 기도와 저주마저 다 예배가 되는 비밀한 시편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울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미국 UC버클리에서 수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대전침례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수원하나교회 담임목사이자 컴미션(Come Mission) 국제 이사, 난민을 섬기는 NGO ReHope(난민의 소망)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데스티니:하나님의 계획》, 《나의 데스티니 찾기》, 《카이로스 1》, 《카이로스 2》, 《빌리브갓》, 《케노시스》(이상 규장)가 있다.

수원하나교회 suwonhana.or.kr 저자 연락처 danielko.ha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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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8g | 128*198*20mm
ISBN13
9791165041854

책 속으로

카이로스의 시공간을 당신의 삶 속으로 끌어당겨라. 어쩌다 한 번 말고 매일! 그렇다. 당신은 매일의 삶 속에서 카이로스의 시공간을 살아갈 수 있다.
--- p.5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지는 카이로스의 시간은 어느 날 갑자기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매일 일상의 삶 속에 축적된 ‘다윗의 시간들’, 하나님 앞에서 보낸 ‘경건의 시간들’ 위에 임한다.
--- p.7

영적인 사람에게는 ‘기다림의 영성’이 있다. 오래 참는 것은 영적인 것이다. 반면 서두르는 것은 육적인 것이다. 성령의 열매에 ‘인내’는 있어도 빨리 끝내는 것은 없다. ‘빨리빨리의 민족’인 한국 사람은 이런 영성을 갖기 위해 자아를 부인할 필요가 있다.
--- p.35,36

사도행전의 오순절 사건을 생각해보라. 역사상 가장 크게 하늘이 열리고 엄청난 카이로스의 시공간이 크로노스 세상 속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사람들이 처음으로 방언을 말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보다 더 본질적인 변화는 ‘교회’라는 공동체가 만들어진 것이다! 오순절 성령강림은 교회의 시작이었다.
--- p.67,68

당신의 영은 신선한가? 혹시 묵어서 썩은 냄새가 나고 있지는 않은가? ‘만나’는 하루만 묵어도 썩고 부패했다. 하늘의 것의 특징은 하루만 묵어도 썩는다는 것이다. 당신의 영은 매일매일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 p.87

영적인 것은 ‘내가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라기보다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시는 것’이다. 여기서 알아주신다는 것은 ‘인정하신다’라는 의미다. 하나님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실까? 당신은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인가?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지식을 자랑하기에 앞서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지식을 자랑하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인정받는 것, 그것이 영적 권위다.
--- p.143

매일 다윗의 시간을 충실히 보냈다면, 이제 골리앗의 시간이 온다. 골리앗의 시간은 결단과 반응의 시간이다. 골리앗의 시간은 긴박한 전쟁과 긴장의 시간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시간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완성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 p.154

심은 자는 열매를 거둔다. 그리고 심은 자에게는 그 열매를 취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그 열매, 특히 보이는 세계의 열매를 자신의 것으로 취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그것이 영적인 세계, 하늘의 상이 된다! 이것이 바울이 이야기하는 ‘심고 거두는 원리’의 진짜 비밀이다!
--- p.168

영적인 체험을 한 것과 그 사람 자체가 영적인 것은 다르다. 체험이 많다고 꼭 영적인 것은 아니며, 반대로 보이는 체험이 없다고 영적이 아닌 것도 아니다. 육체의 눈에 익숙한 우리는 ‘보이는 것’에 속는다. 겉으로 보이는 ‘종교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오해한다. 종교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다르다.
--- p.184

마음을 지켜라.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시겠지! 나는 다 이해할 수 없어도 그것이 최선이니까 그리로 가라 하셨겠지!’ 왜 저런 사람을 내 위에 두셨느냐고? ‘이유가 있으니까 두셨겠지!’ 감사하라. 원치 않는 결과 앞에서 마음이 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겸손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영성이다.
--- p.195,196

‘종교의 영’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익숙해진 것’이다.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고도 익숙해서 저절로 행하는 ‘종교적인 행위들’이다. 다른 말로는 매너리즘이다. 혹시 우리 안에도 그런 익숙함이 있지 않은가?
--- p.205

다윗의 위대함은 매일 골리앗을 때려잡는 특별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 아니라, 양들을 치는 매일의 일상을 ‘특별하게’ 살았다는 점에 있다. 카이로스의 시간을 일상의 삶 속으로 가져온 것이다.
--- p.218

매일의 일상을 성령이 역사하시는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라. 그것이 믿음이고 영성이다. 일상을 구속(redeem)하라. 당신의 일상이 진부함을 벗어나 신선함이 될 때, 당신의 일상의 시간이 다윗의 시간이 될 때, 골리앗을 대면하게 되는 그날, ‘골리앗의 시간’에 다윗의 시간의 진가를 보게 될 것이다.

--- p.219

출판사 리뷰

매일의 시간을 새롭고 설레게 하는 분은
그 시간 속에 임재하시는 성령님이시다!!


당신의 기독교는 어떤 기독교인가? 눈물과 설렘이 요동치는 영의 역사인가, 아니면 진부하고 지루한, 그저 흘러가는 행사들인가? 당신의 기독교는 카이로스 안에 있는가, 아니면 크로노스 안에 있는가? 당신의 믿음은 뜬금없는 한탕을 기대하는 ‘골리앗 때려잡기’인가, 아니면 매일의 일상을 구속하는 ‘다윗의 시간’인가?

영으로 산다는 것은 불치병이 치유되고, 기적적인 공급하심을 받는 특별한 일들의 연속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영으로 사는 것은 매일의 평범한 일상을, 카이로스 안에서 특별하게 사는 것이다. 마치 처음인 것처럼! 당신의 일상을 카이로스 안에 두라. 흘러가는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 당신의 일상을 두지 말라. 매일매일이 새롭고 흥분되는 카이로스의 시공간 안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지루하고 평범한 것 같은 일상의 영적 원리가 궁금하신 분
- 영의 세계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분명히 하고 싶으신 분
- 참 믿음과 영성을 준비하여 일어나 빛을 발하고 싶으신 분
- 헷갈리거나 속지 않고 분별함으로 영적 세계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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