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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활동사진극 시대 2. 무성영화 시대 3. 발성영화 시대 4. 일제식민지 말기 5. 광복 시대 6. 육이오 전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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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신화로 남아 있는 <아리랑>은 1926년 4월 말, 안암골(현재의 안암동)에서 처음으로 크랭크 인을 했다. 당시의 안암골은 기와집 한 채와 초가집 십여 채만 있는 첩첩산중이었다. 촬영기간 사 개월, 제작비 일천 이백원, 필름 길이 구천 피트의 <아리랑>은 1926년 10월 1일에 단성사에서 개봉됐다. 조국을 잃은 백성의 울분과 설움을 보여준 이 영화는 주제가 '아리랑'과 함께 민족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바로 민족영화의 탄생이요, 영화작가 나운규가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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