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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와 하얀이의 만남
네 이름은 하얀이야! 하얀이와 함께 살고 싶어요! 하얀이가 똥을 싸고 방귀를 뀌어요. 하얀이가 쫗겨나게 생겼어요! 하얀이를 괴롭히지 마! 하얀이와 자동차 사고 하얀아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하얀이와 헤어지게 되었어요. 하얀이는 하얀 천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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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몸에는 군데군데 껌과 흙이 묻어 있었어요. 하지만 자세히 보니 털이 눈처럼 하얗고 보드라웠어요.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는지 눈도 제대로 못 뜨는 것 같았어요. 움직이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요. _15p.중에서
‘하얀이를 어쩌면 좋지?’ 엄마가 했던 말들이 머릿속 을 헤집고 다니는 것 같았어요. “동물을 집 안에 들이는 건 안 좋은 일이야. 동물은 동물들끼리 밖에서 자유롭게 다니게 해 야지. 동물들이 근처에 있으면 소름이 끼쳐.” 엄마한테 뭐라고 이야기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_27p.중에서 “잘했어! 니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 덕분에 우리가 이긴 거야!” 선생님 말을 듣고 하얀이를 내려다보았어요. ‘아니에요. 하얀이 덕분에 이긴 거예요.’ _96p.중에서 ‘또 하얀이 때문에 병이 났다고 하면 어쩌지?’ 매번 하얀이를 문제 삼았던 일들이 떠올랐어요. 하지만 하얀이는 잘못이 없었어요. 분명 승현이도 다른 이유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의 생각은 나와 달랐어요.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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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하는 우정”
아름이는 수진이와 학교에 가려던 길에 버려져 있는 작고 하얀 강아지를 만나게 되요. 작은 강아지를 품에 안아보니 두고 갈 수가 없어요. 아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엄마는 동물 키우는 것을 싫어해요. 아빠의 도장에서도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키울 수 없어요. 단짝 친구인 수진이의 집에서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다고 해요. 키울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해서 다시 길에 버리고 갈 수는 없어요. 아름이는 작고 예쁜 강아지와 꼭 함께 살고 싶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함께하는 친구, 반려견” 반려견과의 일상을 보내는 것이 점점 익숙해지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반려견이란 마냥 예뻐해서만은 안 되며 반려견과 함께 하기 위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자 하얀이와 함께 할래요에서는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부록으로 만들었습니다.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기본적인 규칙들’, ‘반려동물에게 해서는 안 되는 교육과 잘못된 배변 장소’, ‘반려동물의 의사소통’,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 등 잘 알고 있지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요약해 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