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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Chapter 1~14
Epilogue

저자 소개 2

Chantelle Shaw

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아들을 낳은 후, 켄트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저서로 『다이아몬드 조각』, 『사라의 사랑과 자유』, 『조각난 과거』, 『파티걸의 진심』, 『힐링이 필요해』, 『이 사랑은 무죄』, 『과보호 보디가드』, 『10년의 진심』, 『후계자의 비밀 제안』 등 있다.
번역서로 『더블 로맨스』, 『유혹의 이탈리아』, 『날 가져요, 카우보이』, 『이 사랑은 무죄』, 『그리운 모래사막』, 『카우걸의 작은 비밀』, 『가족의 품격』, 『푸른 눈동자의 발렌타인』, 『사라진 신데렐라』, 『금지된 밤의 결말』, 『순결한 유혹』, 『문밖의 희망』, 『독립 프로젝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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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94g | 120*180*20mm
ISBN13
9791132538356

책 속으로

“우리라는 건 존재한 적이 없어요.”

“우린 아버지의 집에서 키스를 나누었다고. 제길! 우리 사이의 화학 반응이 폭발했잖아.”

그가 상기시켰다. 그러자 이슬라의 얼굴이 열기로 달아올랐다.
그녀는 커피를 거실에 가져갔을 때 스텔리오스가 함께 자리하자는 제안을 거절했다.
빵을 구워야 한다는 변명을 하며, 조심스럽게 안드레아스의 의심쩍은 눈길을 마주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나중에 그는 주방에 찻잔들을 가지고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고마워요. 컵은 싱크대에 두면 돼요.”
그녀는 의도적으로 시큰둥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가 주방 선반에 몸을 기대자 그녀의 가슴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거짓말을 한 거로군. 당신이 주방에서 바쁘다고 한 건 나를 피하고 싶었기 때문인 거지.”

“난 거짓말한 적 없어요.”
그녀는 맛있게 보이는 작은 케이크를 선반에 올리는 데 애써 집중하면서 건조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너무도 예민하게 그를 의식하고 있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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