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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10
Epilogue |
Kate 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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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몇 달 동안 알고 지냈던 것 같아요.”
“그 이상입니다.” 그가 덧붙였다. 순간 에이미의 홍채가 커진 것처럼 보이는 건 그의 상상이었을까, 아니면 정말 그런 것일까? “이제 우리가 치유할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는 몸이 경직되었다. “정말입니까?” 그녀가 다시 그에게 키스를 했다. “확신해요. 왜냐면 당신에게 내가 느끼는 건… 정말, 정말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거든요.” “나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오늘이 바로 그날이겠네요.” “현재에 충실하라.” 그가 동의했다. 이제 그들을 붙잡을 건 아무것도 없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