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공원에 가니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공원 끝에서 그네를 타는데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떠있고 바람이 솔솔 불어요. 가은이는 신이 나서 모두에게 인사를 했어요. “바람아, 안녕!” “구름아, 안녕!” “나비야 안녕!” “해님, 안녕!” 그네를 실컷 탄 가은이는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위층에 사시는 할머니를 만났어요. 가은이는 밝게 인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구, 가은이 참 착하다. 인사도 잘하네” 할머니는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가은이 손에 꼭 쥐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본문 중에서 |
|
엄마, 아빠, 해님, 달님, 오늘도 안녕!
인사는 하면 할수록 친해지는 신기한 말이에요. 해님에게 인사하면 해님이 내 친구가 되고, 달님에게 인사하면 밤새 나를 지켜 주지요. 아침에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며 모두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고, 친구들을 만나서 인사를 하면 어제보다 더 사이가 좋아져요. 안녕, 안녕하세요, 반가워, 고마워, 미안해 등 이렇게 많은 인사를 언제 어떻게 하는지 인사 박사 가은이이의 하루를 따라 가며 함께 배워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