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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킹 사 줘!”
“안 돼.” “로보킹 사 달라고. 안 사 주면 나 여기 드러누울 거야.” 엄마가 아무런 대꾸를 안 하자 솔이는 그대로 땅바닥에 누워 버렸어요. (중략) 솔이는 울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솔이는 목이 쉬어라 계속 울었어요. 그렇게 한참 울고 있으니까 마음속에서 활활 타오르던 불길이 조금씩 잦아드는 게 느껴졌어요. ‘어? 내가 왜 이렇게 서럽게 울고 있었지?’ 솔이는 진정을 하고 눈물 그쳤어요.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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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는 한빛 유치원 최고 말썽꾸러기에요.
친구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빼앗고, 친구 반찬을 뺏어 먹어요. 그리고 화를 내며 친구 팔을 물지요. 결국 솔이 엄마가 유치원에 찾아와서 선생님과 말씀을 나누었어요. 엄마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눈치 없는 솔이는 장난감을 사 달라고 엄마를 조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결국 길에 드러눕기까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부터 내고, 떼쓰고, 친구들을 때리는 솔이를 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솔이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솔이가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볼까요? 화가 나! 화가 난다고! 친구가 아끼는 장난감을 가져갔어! 친구가 안 먹는 거 내가 먹음 안 돼? 거긴 내 자리야! 속이 부글부글. 이럴 땐 속으로 하나, 둘, 셋, 하고 천천히 숫자를 세어 보세요. 그리고 곰곰이 친구가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세요. 친구에게 생각을 이야기하면 어떻게 될까요? 부글거리던 내 기분도 좋아지고,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지 않을까요? 솔이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 친구들도 따라해 보세요.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말로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천천히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이나 생각을 이해해야만 한다는 것을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