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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41부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다넘어졌다 _13오늘 괜찮았어? _19다시 걸어볼까 _262부 아이 없이 홀로서기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_35외롭지 않냐는 질문 _40경단녀에게 생기는 일 _43전업주부라는 새로운 직업 _49아이가 없어서 다행이야_54저는 못하겠어요 _64나는 나의 인생을 _71누가 진짜 친구일까 _79다른 삶에 대한 태도 _85계획대로 되는 건 인생이 아니잖아요 _91전 어머님이 아니에요 _100오지랖은 차단합니다 _107헛소리를 구별하는 방법 _112몸과 마음의 건강이 먼저이길 _117우아하게 내쳐지는 순간 _123부모님의 자리 _133깍두기의 시선 _137늙어서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_144진짜 노후 대책 _153마지막 준비 _1613부 둘이서 잘 산다는 것결혼이란 무엇일까 _169나랑 이렇게 안 맞는 사람이었나 _175인생은 마라톤이 아닌 당신과의 춤 _183아이가 없기에 더 노력한다 _190하다가 안 되면 헤어질 수도 있겠지 _195안도가 되는 존재 _198둘이 나란히 눕는 순간 _203너를 위해 운동한다 _209남편 손이 약손 _216거절할 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 _222산책 _225둘이 하면 즐거운 걸 늘려가요 _229와인이 있는 시간 _236우리들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 _243주말에 뭐 할까? _248걱정해서 뭐해요 _252도서관에서 길을 찾다 _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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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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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 없이도 괜찮냐고요? 괜찮아요, 둘이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국내 저자 최초로 무자녀 여성들의 삶에 대해 입을 연이수희 작가의 신작 에세이국내 저자로는 최초로 아이 없는 삶에 대해 조명했던 이수희 작가가 2년 만에 신작 에세이로 돌아왔다. 전작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2018)에서 고된 난임 시술로 몸과 마음이 망가졌던 과정을 고백한 그녀는 아이 없이 살아야 하는 삶에 무차별적으로 날아드는 편견과 언어폭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그리고 책 출간을 계기로 언론사 인터뷰, TV 출연을 통해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녀가 책에서 짚었듯, 보이지 않는 곳에 아이를 원치 않거나 원했지만 갖지 못해 아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그들은 한결같이 물었다. “아이가 없어도 정말 괜찮나요?” 딩크를 결심한 신혼 부부는 혹시 나중에 후회하지는 않을지 불안해했고, 여러 번의 임신 시도와 실패에 지친 부부는 여기서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지 두려워했다. 소위 ‘정상가족’이라 부르는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는 데에 따르는 두려움. 저자는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자신이 실제 살아가는 모습으로 답하기로 했다. 남편과 둘이서 담담히, 소박한 행복으로 일상을 채워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과연 결혼이란 무엇인지, 출산이란 무엇인지, 아이 없는 삶을 함께 걷고 있는 남편은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담백하게 풀어낸다. ‘왜 아이가 생기지 않는가?’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진짜 자기 삶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세상이 말하는 정상가족에서 조금 벗어나 다른 삶을 구상하는 사람들 - 딩크, 난임 부부뿐만 아니라 비혼을 다짐하는 싱글 등 모두를 위한 응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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