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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싶은 나에게
울지 못하는 어른들을 위하여, 〈내가 가장 슬플 때〉 타인을 위해 울 수 있는 진짜 어른, 〈책 씻는 날〉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너도 갖고 싶니?〉 # 웃고 싶은 나에게 웃자, 웃음은 전염되니까! 〈어느 우울한 날 마이클이 찾아왔다〉 알아야 웃을 수 있는 패러디의 재미, 〈백설 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마음의 여유가 웃게 만든다, 〈아름다운 책〉 # 상처 입은 나에게 어린 시절 추억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가 잡았어!〉 우리는 누구에게나 상처를 준다, 〈슬퍼하는 나무〉 상처를 견디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씩씩해요〉 # 용기 없는 나에게 두려움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하는 용기,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까요?〉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는 용기, 〈여덟 살, 혼자 떠나는 여행〉 용기는 심성에서 우러나온다, 〈모치모치 나무〉 # 나를 알고 싶은 나에게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과정, 〈보물〉 나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세상에서 혼자가 아닌 나, 〈나는 누구일까?〉 # 일하고 있는 나에게 당신은 비정규직인가요? 〈매미〉 집 때문에 일한다고요?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스마트하게 일하고 돈을 번다는 것, 서로 바꿔요!〉 #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사랑받고 싶은 당신에게,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인생을 사는가에 따라 사랑도 달라질까? 〈신데룰라〉 세상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 새로 시작하는 나에게 그토록 새로 시작하고 싶은 것은 무엇? 〈새로운 시작〉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빨간 나무〉 당신의 새로운 시작은? 〈100 인생 그림책〉 |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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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그림책〉은 읽는 내내 부제처럼 진짜 어른이 되는 시간을 선물해준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도서관 관장으로, 그리고 작가로 활동하는 그녀가 다 큰 어른들에게 순수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어린 시절에 읽던 그림책과는 완연하게 달랐던 책들이었기에 그녀의 책을 읽고 난 뒤의 여운이 좀 더 짙게 남아 있다. 작가가 소개한 총 24개의 그림책을 다 읽고 나면 어쩌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책을 찾기 위해 서점으로 발길을 돌리는 나 자신을 보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의 마음속 응어리가 스르르 녹아 없어지는 경험에 또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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