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날마다 고독한 날
정수윤 번역가의 시로 쓰는 산문 EPUB
가격
11,700
11,700
YES포인트?
5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카드뉴스13
카드뉴스14
카드뉴스15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서문

1장 언어의 숲에서
나비와 이파리*너의 이름은*어느 문명*퍼즐과 벽*고양이를 찾아줘*달의 한숨*계절 한 스푼*러브레터
도쿠리와 매화*항해*해후*산들산들*보랏빛*어른의 산*호랑이를 타고*짝수와 홀수

2장 번역가의 작업실
각오*책의 수레바퀴*작업실이 필요해*다자이 오사무*시인과 편집자*기대어*홀로*시행착오*눈 한 그릇*옹달샘 낭독*이미지로 번역하기*기다림의 미학*울다가 웃다가*그 겨울 ‘고요서사’*노트북코*가출

3장 고독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고독*술독이 되고파*바람이 분다*좋았다 싫었다*옥탑방 앨리스*위로의 김치전*나이듦*새순*짧은 밤*촉촉한 창문*눈의 꽃*광장에서*헤어졌어요*닿지 못한 편지*깨미와 나*이제나저제나*영정

4장 슬픔 말고 사랑
모조리 상상*오랜 친구*밀회*배신*무례한 당신*팔베개*사랑 경합*마음의 깊이*안녕, 쥘?*작은 원*
전기장판*레몬그라스*짝사랑*무한한 하나*불가능성*마침표

참고한 책

저자 소개 1

책과 숲과 강아지 연필과 수영을 좋아하는 인간 세상 관찰자. 장편소설 『파도의 아이들』 산문집 『날마다 고독한 날』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는 『아름답다는 건 뭘까?』 『은하철도의 밤』 『도련님』 『은수저』 등이 있다.

정수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5.98MB ?
ISBN13
9791185153384
KC인증

출판사 리뷰

나쓰메 소세키는 “번역 따위 하지 말고 네 글을 써라”고 충고했다는데……
나쓰메 소세키가 I LOVE YOU를 달이 아름답네요, 라고 번역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영문학 교수 시절 소세키는 학생들에게 이 문장을 번역해보라고 했는데 나 그대를 사랑하오, 당신을 사랑하나 봅니다 등등밖에 나오지 않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일본인은 그런 직접적인 어휘를 쓰지 않습니다. 차라리 달이 아름답네요, 같은 게 나을 겁니다.” 번역가로서도 유명했던 소세키가 왜 번역 따위 하지 말라고 했을까. 하지만 정수윤에게 번역은 늘 신선하고 창의적인 작업이고, 번역가는 글을 만지는 사람이다. 초벌 번역이 끝난 후 재교 삼교를 보는 방법, 수정 작업 중 편집자와의 관계, 자신의 글을 정확히 전달하고 싶어 하는 저자와의 의견 교환 등을 거치면서 하나의 창작물이 나오는 과정을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일본 문학 번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일본어는 관념어보다 표상어가 더 풍부하다. 일본인의 언어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고季語 즉 계절어를 보자. 계절어란 봄여름가을겨울을 느낄 수 있는 동물, 식물, 천문, 지리, 기후, 옷감, 음식, 색, 축제 등 명사를 말한다. 계절어 사전을 들춰보면 풍부한 시각 어휘가 펼쳐진다. 정수윤은 작품을 번역할 때 낱말 대 낱말로 옮기기보다는 하나의 장면을 그림으로 이해하며 옮긴다. 또 사투리를 번역할 때의 주의할 점 등 이 시와 산문은 일본 문학 번역가를 꿈꾸는 예비 번역가에게 선배 정수윤이 전하는 지침이자 따뜻한 조언이다.

리뷰/한줄평12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임진아의 카페 생활] 이제는 초록이 된 마을에서 봄을 느끼자 - 호핀치
    [임진아의 카페 생활] 이제는 초록이 된 마을에서 봄을 느끼자 - 호핀치
    2023.04.21.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