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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조국 폴란드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었어요. 학교에 러시아인 장학관이 방문할 때마다 러시아말로 시를 읊는 게 나는 너무 부끄러웠어요.
--- 본문 중에서 나는 가끔 남학생들이 짓궂은 장난을 해도 견뎌야 했어요. 어리석은 장난에 시간 낭비하는 일이 싫어서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죠. --- 본문 중에서 남편 피에르와 결혼하고 나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우리는 자주 자전거를 타고 소풍을 갔는데 어느 순간 둘 다 역구실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이 나곤 했어요. --- 본문 중에서 우라늄이 빛을 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앙리 베크렐 그리고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한 피에르와 나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어요. 노벨상 수상은 정말 꿈 같은 일이었지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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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인생에 쉬운 일은 없다.” 마리 퀴리가 늘 마음속에 새긴 말이에요. 그녀가 얼마나 연구에 몰두하고 과학을 사랑하며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읽어 가면 그 열정과 노고가 전달되면서 큰 울림을 줍니다. 이기진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는 마리 퀴리의 과학적 업적도 중요하지만 성실하게 과학자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값진 일이라고 이 책을 추천해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