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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상담
곤경에 처한 교인 목양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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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된 실천 시리즈

책소개

목차

시리즈 서문
들어가는 말

1부 개념

1장 양들을 위한 목사의 수고
2장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3장 상담 방법 : 실제로 어떻게 상담할 것인가

2부 상담 프로세스

4장 첫 상담
5장 변화를 위한 수고
6장 마지막 상담

3부 콘텍스트

7장 결코 혼자서 수고하지 말라 : 제자화 문화 추구하기
8장 지혜롭게 수고하기 : 외부 자원 적절하게 활용하기

끝맺는 말
부록 1 상담 프로세스에서 활용할 체크리스트
부록 2 기독교 상담이란 무엇인가
부록 3 인적사항 서식
부록 4 필기 및 정보 정리를 위한 간단한 요령
감사의 말

저자 소개3

제레미 피에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레미 피에르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소재한 클리프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그는 서던뱁티스트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고, 현재는 서던뱁티스트 신학교에서 성경적 상담 부교수 및 성경적 영성 분야 학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한 저서로는 《The Dynamic Heart in Daily Life》가 있다.

디팍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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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팍 레주는 워싱턴 D.C.에 소재한 캐피톨힐 침례교회의 부목사로, 성경적 상담 및 가정 사역에 대한 감독을 하고 있다. 그는 조지워싱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던뱁티스트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그는 성경적 상담 연합(Biblical Counseling Coalition)의 이사회 의장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90g | 150*210*20mm
ISBN13
9791189697136

책 속으로

그리스도를 선포하기 위해서 목사는 사람들의 삶 속에 있는 어두운 지점, 즉 입 밖으로 언급하느니 모르는 척하는 편이 쉬운 불쾌한 문제들을 향해 가게 된다. 그 문제는 파탄의 조짐이 나타나는 결혼 생활, 엽기적인 생활을 하는 십 대 청소년, 오래된 두 교인 간의 불화, 목회스탭에 대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의심, 정신적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 등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 그들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든 간에, 당신은 언제나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사람의 문제 가운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가?’
--- p.41

상담을 시작하는 또 다른 유형은 목사가 당사자의 삶에서 어떤 문제를 감지하고 먼저 접근하는 경우다. 이 경우 종종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하지만, 양을 돌보기 위해 양에게 다가가는 것은 목사의 마땅한 의무이다. 목사는 오래참음과 사랑에 기반한 솔직함으로 다가가야 한다. 요령뿐 아니라 용기도 필요하다. 요령이나 용기는 사역을 하면서 발전한다. 따라서 목사는, 위대하신 목자장께서 친히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상담에 임하기를 주저하면 안 된다. 당신이 겸손과 오래참음으로 옷 입을 때, 당신은 당신의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들이 미처 필요성을 깨닫지도 못했던 은혜를 추구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p.53-54

먼저 관계를 형성하라. 피상담자가 상담실에 들어오면 그와 인사를 나누고 밝은 분위기로 일상적인 일들에 대해 담소를 나눈다. 상대방과 아는 사이라면 이런 대화가 쉽게 진행되겠지만 그를 모르면 불가능하다. 이때 직장에서 즐거웠던 일과 힘들었던 일, 주말은 어떻게 보냈는지, 최근 뉴스, 내일 있을 큰 스포츠 경기 등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 보면 피상담자는 그가 처한 문제가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는 아니라는 감각을 되찾게 될 수 있다.
--- p.75

첫 상담 시간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지극히 소망 없는 상태로 찾아왔을 상대방에게 소망을 제시하는 것이다. 당신이 제시하는 소망은 그저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위로에 그쳐서는 안 된다. 물론 상황이 나아지기 위해서도 기도하겠지만, 예수님은 그분을 의지하는 이들의 삶 속에서 시련을 통해 위대한 일을 성취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바로 이 시점이 성경을 찾아보게 할 매우 좋은 순간이다. 첫 상담 때 성경을 펼쳐 두도록 하라. 변화의 과정에 있어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당신은 그 중요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 p.83

상담은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대화이다. 당신은 결국 목사이다.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그들의 상황에 말씀을 적용할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라. 성경 본문으로부터 가르치라. 특히 말씀을 오해하거나 잘못된 해석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경 본문으로부터 가르치는 것이 좋다. 전문 상담사를 찾아갔던 사람들이 문제에 대처하는 지침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상당히 흔하다. 목사는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목사는 고통받고 죄짓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
--- p.102

피상담자를 위해서라도 그의 시작점이나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그가 다른 틀, 다른 각도, 다른 조명을 사용하도록 권면하여 그의 인생에 존재하는 구원의 소망에 주목하게 하라. 종종 틀을 재구성하는 말이 놀랍도록 시야를 선명하게 밝힌다. 상황 속에 용기를 불어넣는 것, 이것이 바로 격려의 진수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그들이 장차 맞이할 영광스러운 미래라는 틀로 인생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그들을 격려했다(살전 4:13-18).
--- p.106-107

목사여, 당신의 상담에 도움을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당신의 교회 내에 제자화 문화를 구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교회 멤버들이 서로의 영적인 유익을 위해 헌신하는 자들로 성장하면 그들은 서로의 영적 성장을 돕는 도구인 상담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제자 삼는 일에 관심을 갖는 멤버들이 더 많아지면 그들을 말씀으로 상담할 수 있게끔 구비시킴으로써 복잡한 문제로 고민하는 몇몇 사람들을 돕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p.148-149

상담은 여러 형태의 말씀 사역 중 하나로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는 삶을 살아내도록 도와주는 도구다. 목사인 당신은 이 도구를 사용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생명을 전해야 한다. 상담은 상처 입은 이들과 나란히 걸을 기회로서, 당신의 사역을 흐트러뜨리는 요인이 아니라 교회를 위한 당신의 수고의 필수적이고 유익한 부분이다. 상담 도중에 어떤 복잡한 문제로 씨름하든 간에, 목사인 당신이 그에게 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성경에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기 바란다. 당신이 모든 사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걷는 방법을 그들에게 보여줄 수는 있을 것이다.

--- p.168

추천평

성경의 충분성과 권위에 근거한 성경적인 상담은 교회의 건강에 필수 요소이다. 이 책은 놀랍도록 유용한 목회 상담 입문서로서, 신입 목사들이나 경험이 많은 목사들 모두에게 유용한 슬기롭고 성경적인 지혜가 가득하다. 모든 목사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 앨버트 몰러 (서던뱁티스트신학교 총장)
피에르 목사와 레주 목사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상담에서 추구할 변화의 수단이자 목적이라는 것을 충실하게 보여준다. 내가 목회를 시작할 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상담에 대한 많은 두려움을 덜고 교회 멤버를 목양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철저히 갖출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입문서는 우리 교역자들이 읽어야 할 목회 상담 도서 목록에서 가장 위쪽에 자리할 것이다. - 필 뉴튼 (사우스우즈침례교회 담임목사)
알지 못하는 대상은 실제보다 더 두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탁월한 솜씨로 상담 과정을 개관하고, 통상적인 함정들을 집어내고, 직관적인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이 책은 상담에서 당신이 수행할 역할을 일러주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울 때 두려움에 잠식되지 않게 도와준다. - 브래드 햄브릭 (서밋교회 상담목사)
이 책의 시작점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책은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상담서로서,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성경적인 통찰로 가득하다. 당신은 상담을 할 때마다 이 책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 로비 갤러티 (브레이너드침례교회 담임목사)
피에르 목사와 레주 목사는 성경적인 상담을 위해 모든 목사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입문서를 썼다. 이 책은 목사가 복음에 합당하게 회중을 상담할 때 느끼는 염려의 벽을 허물어준다. - 데이브 퍼먼 (두바이 리디머교회 담임목사)
바쁜 와중에 상처 입은 양들을 상담하면서 목양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싶어 하는 목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상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단계별 접근으로 다루고, 각 단계마다 교회 내 제자화 문화 양성이라는 맥락에서 실천적인 조언들을 제공한다. - 리차드 벨처 (리폼드신학교 구약학 교수 겸 학장)
이 책은 목회 상담과 같은 복잡한 주제를 유용하고 성경적이고 압축적으로 잘 다룬 책이다. 피에르 목사와 레주 목사는 영혼을 돌보는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을 능숙하게 다룬다. 상담 입문을 위해서든 재교육을 위해서든, 모든 목사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스튜어트 스캇 (서던뱁티스트신학교 기독교상담학 부교수)
목사가 목양하는 데 있어 이보다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도움을 제공하는 매뉴얼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는 목자들에게 소망과 도움을 주는 필독서다. - 토머스 젬펠 (콜로니얼침례교회 심방사역 목사, 셰퍼드신학교 상담학 교수)
모든 지역 교회의 목자들이 반드시 소지해야 할 책들 중 하나다. 경건하게 그리스도 중심적이기도 하고, 사용하기 쉽게 실천적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목사가 상처 입은 교회 멤버와 함께 걸으며 그들에게 소망과 도움을 주는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한다. - 크리스 브라운스 (레드브릭교회 목사)
저자들이 강조한 바와 같이 기독교 상담이나 성경적 상담은 말씀 사역이라는 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문제와 말씀의 연관성을 잘 보지 못한다. 이점에 있어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이 책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양들을 목양해야 하는 목사에게 고귀한 사명을 일깨워주며, 상담을 통하여 양들을 섬기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 전형준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 교수, 성경적상담학회장)
이 책은 목회의 맥락에서 목사가 상담을 할 때 알아야 할 성경적인 상담의 방향과 방법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접하는 상담 문제들이 더욱 관심을 받고 교인들에 대한 돌봄의 문화가 교회 공동체 안에 형성되기를 바란다. - 김준 (총신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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