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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부 함께 걷는 목회의 길: 주의 말씀으로 권하다 1장 목회자의 소명: 분명한 부르심이 있는가 2장 목회자의 소양: 탄탄한 기본기가 있는가 3장 목회자의 사역: 진실한 열정이 있는가 * 신임교역자 소양교육 목사다운 목사가 되려면 * 교역자 수양회 영감 있는 사역자가 되려면 제2부 다시 묻는 제자의 길: 목자의 심정으로 외치다 1장 제자훈련의 기본: 본질에 충실한 제자훈련인가 2장 제자훈련의 실제: 실전에 강한 제자훈련인가 * 교역자 수양회 제자는 제자가 만든다 제3부 자리매김을 위한 자기비움의 길: 아비의 마음으로 전하다 1장 교회에 대한 생각: 어떤 교회를 세우길 원하는가 2장 교역자를 위한 당부: 어떤 사역자로 쓰임 받길 원하는가 3장 성도들을 향한 권면: 어떤 성도로 살길 원하는가 * 교역자 수양회 본질을 붙드는 것만이 살길이다 * 교역자 수양회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할 때다 에필로그 _ 목사님에게 못다 한 이야기 부록 _ 사역자를 위한 아포리즘 편집후기 |
玉漢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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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어떤 열매나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사야는 수십 년 동안 사역을 했지만 이렇다 할 결실이 없었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장엄한 환상을 보았지만 사역의 결실 면에서는 미비했습니다. 이미 이런 상황을 예측했음에도 이사야는 처음부터 각오하고 뛰어들었습니다.
우리 역시 ‘왜 열매가 없을까? 왜 나에겐 뭔가 터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갔던 길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멀리 보는 것입니다. 멀리 보고 사역하십시오. 조급하게 마음 먹지 마십시오.---1부_1장 목회자의 소명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역은 그렇게 쉽게 되는 사역이 아닙니다. 주님이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바울이 만물의 찌기로 구경거리가 되면서까지 충성한 사역입니다. 한마디로 약함을 고민하다가 죽음까지 경험한 사역입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부활의 기이한 능력을 체험한 사역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이기에 사람들의 대접을 받으며 사역하겠습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 사역을 맡기지 않으셨습니다.---1부_2장 목회자의 소양 실제 사역의 현장에서는 다수의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사역이 될 수밖에 없다 해도, 기도만큼은 병든 자, 고난 당하는 자를 위한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기도조차도 건강한 자를 위해 할애하고 있다면 잔인한 사역자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기도만이라도 마음이 헐고 삶이 무너진 사람들을 위한 사역이 되게 하십시오. 그들의 빈 자리를 기도로 채워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가 낮은 데로 흐르게 하십시오. 바로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1부_3장 목회자의 사역 감히 전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5년 가까이, 대학생들과 함께 제자훈련을 하던 그때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제가 걸어온 사역의 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죽을 각오를 한 사역’이었습니다. 솔직히 전 제 자신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정까지도 포기할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사역했습니다. ---2부_1장 제자훈련의 기본 여러분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한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제자훈련을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죽는 것이 제자훈련이요, 사역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작은 자 하나라도 잃는다는 것은, 그 작은 자가 실족하기 전에 이미 내가 지도자로서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2부_2장 제자훈련의 실제 이처럼 인생을 살다 보면 원치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그렇다고 이를 거부할 수도 없는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노예생활이 그러했고, 우리가 통과해야 할 뜨거운 광야 길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결단코 하나님의 응답과 무관한 시기가 아닙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응답과 가장 근접한 시기일 수 있습니다.---3부_1장 교회에 대한 생각 사실 목회자만큼 위선자가 되기 쉬운 직업도 없습니다. 목회자만큼 위선자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위선이 악습으로 몸에 배면 양심도 없어집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얼마나 무서운 벼랑 끝에서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3부_2장 교역자를 위한 당부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이 없는 의인 된 우리를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에 우리 짐을 대신 져 주시는 것입니다. 험한 세상에서 고생하며 사는 우리를 보실 때에 하나님이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우리가 믿고 구하기만 하면 짐을 대신 져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짐을 져주시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꼭 붙드시고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 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부_3장 성도들을 향한 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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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독자
현직 목사, 전도사 및 목회자 신학의 길을 고민하는 예비 목회자 교회 내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지도자 바른 목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