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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토피아] 오프닝그 새벽 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마법 같은 시간, 새벽 두 시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감수성의 불씨를 틔우는 시간커피타임 15분마음을 내어주고 마음을 얻는새벽이 부리는 마법내게 꼭~ 안겨주세요내가 형편없을 때 나를 지켜봐주는 누군가행복의 속도만큼 흐르는 시간내 자신이 서글퍼질 때면새벽에도 색깔이 있어요잠 못 이루는 까닭달콤한 잠과 미래를 그리는 시간담백하지만 싱겁지 않은포대 자루 썰매찐빵과 김장김치 그리고 엄마의 사랑천천히 천천히크리스마스에는 축복상괜찮은 게 괜찮지 않아서우울감에 젖어 드는 밤시간을 되돌리고픈 당신에게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내 아이디어를 훔치는 사람들에게상처를 받는 지점은 각자 다릅니다사는 게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알면서도 미처 알지 못한 것들그렇게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네요버리지 못하는 마음분노 속에 숨겨진 진짜 감정과 마주하세요이별슬픔방지법착한 부자로 살고 싶습니다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아버지의 흔적힘들 때 떠올려줘 고마워이제는 당신 하나만 생각할 시간내 사랑이 아니라 나 사랑이 먼저입니다고통도 껴안아 품을 수 있다면알고 보면 같은 마음인데지금 이대로도 좋은 행복을 찾아행복을 선택하다느리지만 부단하게훔친 가을 하늘이 더 맛있다낯설지만 새로운 천국어떤 색을 좋아하세요일상과 여행의 차이첫 느낌이 이끄는 대로나에게로 오는 그날을 기다릴게서툴러서 미안해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면곱씹고, 되새기고, 그리워하고, 연연하기절대 양보할 수 없는 나만의 시간은근히 오래가는 온기처럼우울극복 프로젝트얼죽아를 아세요행복을 선택하다 2북극성과 나침반솔직하지만 변덕스러운 마음마음과 마음의 연결고리나에게 익어가는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기잠 못 이루는 그대에게믿어보자, 다시 한 번 나를박박 문지르고 탁탁 털어내면서평범한 일에 감사할 수 있다면나는 평생 모를 신세계그냥 불안하니까 불안해서 불안한 것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데그때의 고민과 열정이 자양분 되어이직의 이유 퇴사의 이유버티면 좋은 날이 오겠죠!하기 싫은 일부터 하지 않으려는 다짐나는 과연 좋은 딸이었을까내 안의 나만 알고 있는 답내 삶의 좋은 재료가 되려면한숨 쉬어가는 여유내 글도 글이 됩니다극복, 장롱면허오늘 너의 하루를 응원할게!같은 듯 다른 시작생각 청소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나아질 거예요기분 좋은 긴장감이 주는 편안함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 보니 행복해지는소소한 하루하루의 도전돼지 저금통은 무거워야 제맛, 돈은 써야 제맛큰 숨으로 날리는 스트레스일상이 지루할 땐 나 공부남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서 그래요사과는 얼른 주고 덥석 받으세요겪어봤지만 기억나지 않는 사춘기엄마의 자존감은 곧 아이의 자존감이라나에게 최고를 선물한 하루덕담의 지분가슴이 시키는 대로 열정이 이끄는 대로부러우면 지지만 인정하면 같이 가는 거야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함께할 수 있는 건 때문이고 덕분이에요[뮤직토피아] 클로징디제이의 목소리에 도움을 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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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이 전하는 고요한 새벽 대화!!미처 끝내지 못한 하루와 일찍 시작하는 오늘이 교묘히 겹쳐지는 새벽 시간, 다음날의 하루쯤 좀 여유 있게 시작해도 될 것 같아 잠들기를 미룬 시간, 시계를 거꾸로 돌려 주섬주섬 추억을 꺼내 보는 시간. 모두가 잠들었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은 누군가에겐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 새벽 시간에 라디오를 들으며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이야기, 누구에게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라디오에 사연으로 적어 보내는 이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담아 전하는 DJ가 있어 우리들의 고단한 새벽도 달콤한 휴일이 되는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것이다.『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 하니?』는 SBS 러브FM [이현경의 뮤직토피아] DJ 이현경이 지난 8년간 잠 못 이루는 청취자들과 나눈 소소한 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청취자들의 놓치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 공중으로 날아가고 흩어지는 게 아까워 조금 더 은근하게 조금 더 오래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흔적을 남겼다는 작가는 어느새 살며시 다가와 귓가를 속삭이고 심장 한 켠을 아릿하게도 하는 이야기들을 글로 붙잡아 책으로 엮었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암울한 속마음을, 누군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누군가는 남편과 자식 걱정을, 누군가는 이별의 아픔을 사연으로 적어 보내고, DJ는 이들의 작지만 소중한 새벽 마음들을 따뜻한 목소리로 차곡차곡 담아 보내고 있다. 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눠 청취자들의 새벽 마음을 전하고 있는 이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마법 같은 시간인 새벽에만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소리들을 담았으며, 두 번째 장에서는 각자의 상처와 아픔에 대해, 세 번째 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네 번째 장에서는 힘든 삶이지만 자신에게 익어가는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믿어보는 다짐에 대해, 마지막 장에서는 그런 우리들의 오늘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들을 담아내고 있다.그 어떤 때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요즘, 청취자와 DJ가 함께 나눈 이야기를 통해 고단하고 힘겨운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는 응원과 용기를, 소소한 일상과 잔잔한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공감과 미소를, 그리고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는 추억과 그리움을 담아 전하고 있다. 잠 못 드는 새벽, 우리 보통사람들이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와 포근한 그림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늘, 우리, 함께, 여기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새벽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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