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공책, 메모지를 가리지 않고 항상 글을 쓰는 라파엘 프리에는 아동 문학, 책을 읽는 맛, 이야기와 말, 그림을 전하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웁니다. 심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한 다음에 선생님이 되었고, 2009년에 어린이 독자를 위한 그림책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이란 약속이 가득 찬 세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했고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오랫동안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샘에이전시를 꾸리면서 외국의 다양한 어린이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가끔 번역도 합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인력거를 끄는 아이』,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 『블레즈씨에게 일어난 일』, 『으르렁 아빠』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