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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은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
베스트셀러 『긴긴밤』 루리 작가가 글라인의 글을 만나 작업한 신작 그림책.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악어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자아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렸다. 고독과 절망, 그리고 자유의 감정까지 루리 작가 특유의 색채와 구도로 다양하게 표현했다.
2022.01.21.
에세이 P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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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작가진과 『긴긴밤』 루리 작가의 특별한 콜라보
★『긴긴밤』의 감동을 잇는 루리 작가의 신작 그림책 ★ 김하나 작가(『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차영훈 PD(「동백꽃 필 무렵」 연출), 강은경 작가(「낭만닥터 김사부」 집필) 강력 추천! ★ 미니 아트 포스터 4종 + 컬러링북(초판 한정) 특별 증정! □ 강력하고 아름다운 파문을 남기는 그림 이 책에서는 진일보한 루리 작가의 특별한 그림 세계를 만날 수 있다. 고독, 절망, 각성, 자유의 감정을 장면마다 압도적인 구도와 색채의 이미지로 구현한다. 종과 횡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구도, 빛과 어둠을 절묘하게 대비시켜 시간과 감정을 표현한 색채가 두드러진다. 한 장면 한 장면에 오랜 시간 머물며, ‘강력하고 아름다운 파문을 남기는 그림’이라 추천한 김하나 작가의 평을 실감하게 된다. 악어의 눈동자에서 시작한 도시의 풍경이 새벽을 지나 낮과 황혼을 거쳐 깊은 밤에 다다르기까지, 점점 깊고 다채롭게 그려진다. 새벽에서 밤까지, 도심에서 강까지, 고독에서 자유까지 시간과 공간과 감정이 놀라울 정도로 밀착되어 시각화되었다. 끝없이 통찰한 끝에 절제되어 단순해진 그림이 얼마나 풍성하고 아름다운지 느끼게 될 것이다. □ 그림책 외 특별 구성 『도시 악어』에는 특별 제작한 ‘미니 아트 포스터 4종’을 특별 구성하였다. 가장 인상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네 장면을 뽑아서 최고급 종이 사양으로 제작하였다. 방의 벽면이나 책상 위, 장식장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사이즈로, 그림책의 감동을 생활 속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초판 한정으로 제작한 ‘도시악어 컬러링북’은 그림책 동일 사이즈로, 루리 작가가 직접 작업하여 제작하였다. 나만의 감각으로 연출하는 또 하나의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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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은 삶이지만 어떻게든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에게,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다른 차원이 열리기도 할까? 용감하도록 단순하면서도 오래오래 마음을 떠나지 않을 이야기이다. 또한 루리 작가의 그림은 언제나 그렇듯 고요하게, 강력하고 아름다운 파문을 남긴다. - 김하나 (작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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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아들보다 마흔일곱 나에게 더 위로가 되는 그림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다니…… 악어 녀석 대단하다. 나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도시 악어들을 응원한다. - 차영훈 (PD.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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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선과 인정에 목마른 어른들에게, 스스로 인정해 주는 걸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한잔 건네고 싶은 시원한 라거 맥주 같은 책. - 강은경 (작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집필, 「부부의 세계」 크리에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