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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상황에서 더 크게 도약하는 로켓과학자의 9가지 생각법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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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 책에 쏟아진 뜨거운 찬사
들어가는 글

1단계_ 발사
1장) 불확실성과 춤출 시간: 의심이 지닌 초능력에 대하여
2장) 제1원리에서 출발하라: 모든 위대한 혁신의 공통점
3장) 마음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획기적인 돌파를 낳는 사고실험
4장) 문샷 사고의 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전략

2단계_ 가속화
5장) 질문에 관한 질문: 질문의 틀 다시 짜는 비결
6장) 자기를 반증하고 또 반증하고: 진실을 포착해 똑똑한 결정 내리기
7장) 날면서 테스트하라: 신제품 출시 또는 취업면접 성공법

3단계_ 궤도 진입
8장) 실패가 곧 성공이다: 실패를 성공으로 전환하는 법
9장) 성공이 곧 실패다: 성공이 큰 재앙을 낳는 이유

마치는 글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오잔 바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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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n Varol

전직 로켓 과학자이자 변호사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법학과 교수였고,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 겸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아무도 영어를 안 쓰는 가정에서 자라 고등학교 때 혼자 미국으로 건너갔다. 코넬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하고, 2003년 ‘화성 탐사 로봇 임무 작전팀’에 합류했다. 이후 업의 생태계를 뛰어넘어 아이오와 로스쿨을 역사상 가장 높은 학점으로 수석 졸업했고, 변호사로 일하다 루이스앤클라크 로스쿨 최연소 법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창의성과 혁신, 비판적 사고 분야에서 호평받는 전문가로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스>, <뉴스위크>, <워싱턴
전직 로켓 과학자이자 변호사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법학과 교수였고,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 겸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아무도 영어를 안 쓰는 가정에서 자라 고등학교 때 혼자 미국으로 건너갔다. 코넬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하고, 2003년 ‘화성 탐사 로봇 임무 작전팀’에 합류했다. 이후 업의 생태계를 뛰어넘어 아이오와 로스쿨을 역사상 가장 높은 학점으로 수석 졸업했고, 변호사로 일하다 루이스앤클라크 로스쿨 최연소 법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창의성과 혁신, 비판적 사고 분야에서 호평받는 전문가로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스>, <뉴스위크>, <워싱턴 포스트>, BBC, CNN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애덤 그랜트는 그를 ‘매우 독창적인 변화 전문가’로, 또 다니엘 핑크는 그를 ‘창의성 분야의 슈퍼히어로’로 칭한다. 그의 저서 《문샷: 극한상황에서 더 크게 도약하는 로켓 과학자의 9가지 생각법》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Inc.com에 의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에 대해 좀 더 많은 걸 알고 싶으면 ozanvarol.com을 방문해보라.

李慶植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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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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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4.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3.4만자, 약 8.2만 단어, A4 약 209쪽 ?
ISBN13
9788925516844

출판사 리뷰

로켓과학자처럼 생각한 사람들은…
몸값이 치솟았다. 구멍가게를 공룡기업으로 키웠다.
그리고 수많은 이들의 목숨도 구했다.
이제, 암흑을 뚫고 오르는 로켓과학자처럼 생각하라!


이름마저 생소한 작가 오잔 바롤. 그는 창의성과는 거리가 먼 억압적이고 획일적인 교육을 받으며 터키에서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17살 때 늘 꿈에 그리던 코넬대학교에 합격, 마침내 아메리칸드림에 탑승한다. 칼 세이건이 한때 천문학 강의를 했던 그 학교, 코넬대에서 그는 NASA가 지원하는 화성탐사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그러나 몇 번이나 좌초할 뻔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후, 자신이 무언가 다른 것을 원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진로를 변경해 변호사가 됐고, 이후 로스쿨 교수로 자리를 옮긴다.

터키에서 미국으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NASA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로켓과학자에서 변호사로, 다시 교수로. 또 작가로. 남들은 평생 한 번도 시도하기 힘든 이 정도 수준의 담대한 도전을 여러 번 거듭해 번번이 성공한 그는 자신의 삶 그 자체로 ‘문샷’의 의미를 웅변한다. 그는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로 ‘로켓과학자 특유의 생각법’을 꼽는다. 그는 “로켓과학에서 쓰이는 비판적 사고의 기술을 이용, 로스쿨 역사상 가장 높은 학점을 기록하며 그곳을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고, 이후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로켓과학자처럼 생각하면 누구나 커다란 이득을 볼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도대체 로켓과학자들의 사고방식이 뭐가 특별하단 것일까? 그건 우주에서나 통하는 이야기 아닐까?

틀렸다. 로켓과학자의 일은 불확실성이 가득한 곳, 즉 우주에서 이루어진다. 그렇다 보니, 무엇 하나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고 일단 어떤 문제든 터지면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한다. 실패하면? 수조 원이 날아가는 것은 물론, 경우에 따라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한다. 만약 가장 불확실성 높은 환경에서 일하는 로켓과학자의 생각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웬만한 예측 불가능성과 위기는 거뜬히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아니,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든 몸값을 올리고, 회사를 키우고, 사회에 커다란 공헌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풀 수 없는 문제를 푼다!”
어떤 위기에도 재빨리 ‘방법’을 찾아내는 방법


이 책에는 일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좋은 로켓과학자의 9가지 생각법이 담겨 있다. 생각에 불붙이는 단계에서 시작해 이를 입증하고 발전시키고 실행에 옮기고 평가하기까지의 전 과정이 순서대로 차분히 등장한다. 이때 소개되는 로켓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기업가와 작가,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 인물들의 사례가, 지루할 틈 없이 우리를 로켓과학자의 머릿속으로 인도한다.

이 책이 더욱 유용한 것은 이 ‘사고전략’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사고전술’을 매우 구체적이고 적용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저자는 처음 아이디어를 낼 때 필요한 전술 중 하나로 ‘사고실험’을 제안한다. 사고실험이란 말 그대로 머릿속에서 진행하는 실험으로, 단순한 상상과는 거리가 멀다. 이는 완전히 엉뚱한 가설을 세운 후 치열하게 그 가설의 내용을 시뮬레이션해 보는 것으로, 실제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이뤄낸 대부분의 성과가 사고실험 덕이라고 했으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역시 하늘을 나는 기계부터 교회 건축물까지 온갖 다양한 공학설계를 머릿속에서 해치웠다. 사고실험을 한 단계 발전시키려면 ‘백캐스팅’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현됐다는 가정 하에, 이를 이루기 위한 경로나 맞닥뜨릴 문제요인들을 탐색하는 것이다. 아마존에서는 백캐스팅 전술을 백분 활용, 모든 제품 구상 시 최종 보도자료를 쓰는 것부터 시작한다. 여기에는 제품의 기능과 장단점에 대한 설명은 물론, 고객이 가장 많이 던질 질문목록까지 포함된다. 이 보도자료는 제품 개발 전 단계에 걸쳐, 작업의 기준이 된다.

발상 단계에 등장하는 또 다른 흥미로운 전술로는 ‘조합놀이’가 있다. 이는 이 분야의 해결책을 구하는 데 전혀 다른 분야의 위대한 해법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지질학과 경제학을 생물학에 접목해 ‘진화론’을 이끌어낸 다윈이나, 캘리그라피에서 빌린 아이디어로 활자체와 가변글꼴을 만든 스티브 잡스, 체육관의 정기등록 권유모델에서 넷플릭스 모델을 떠올린 리드 헤이스팅스 역시 조합놀이의 달인들이다.

아이디어 발전 단계에 들어서면 ‘작업가설’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최종 의견이 아니라 언제든 수정 혹은 폐기할 수 있는 가설로 여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확신을 버리고 가혹하리만치 스스로를 의심해야 하며, 혹시나 모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설을 세우는 이른바 ‘가설가족’ 전술, 자신의 의견을 상시 반박해 줄 파트너를 두는 ‘강철인간’ 전술도 준비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날면서 테스트하기’다. 이는 실제와 똑같은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점검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21세기 최고의 상품 ‘아이폰’은 출시 전 조사에서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사람들은 막연히 머릿속에서 그리던 것과 실제 눈앞에서 보는 제품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느끼고, 곧바로 아이폰과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이 사실을 유념했던 IDEO는 오랄비의 어린이 칫솔 디자인 의뢰를 받은 후, 오랄비의 권고를 무시하고 직원들이 실제 아이가 있는 집을 방문해 아이가 양치질하는 모습을 수없이 지켜보게 했다. 그 결과, 아이들이 손가락이 아닌 주먹을 활용해 양치질을 한다는 걸 알았고, 이는 성인 칫솔의 크기만 줄여 내놓는 기존 어린이 칫솔 디자인의 문제를 알아채게 해주었다. 이에, IDEO는 손잡이 부분을 크게 디자인한 새 제품을 제시했고, 오랄비는 이 제품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문샷》은 저자의 놀라운 이력, 그가 수집한 방대한 사례와 실험결과, 무엇보다 이 모든 걸 토대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고도구를 도출해 낸, 압도적인 통찰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다방면에 걸친 거대한 이야기 줄기들을 솜씨 좋게 엮어가는 저자의 유려한 필력도 빼놓을 수 없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통찰력을 장착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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