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반공주의와 한국문학
유임하
글누림 2020.11.26.
베스트
어문학 계열 top100 2주
가격
35,000
3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한국체육대학교 학술교양총서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간행사 한국체육대학교 학술교양총서 발간에 부쳐
머리말

제1부 반공의 이념과 문화정체성
정체성의 우화-반공 증언수기집과 냉전기억 만들기
반공 텍스트의 기원과 유통
‘순수’의 이데올로기적 기반-해방기 김동리의 문학론과 소설 속 좌익 인물상
공포증과 마음의 검열관-반공주의와 작가의 자기검열

제2부 전쟁과 문학과 인간
분단의 어두운 현실과 훼손된 삶-최태응의 소설세계
전쟁 속 휴머니즘과 국가의 시선-「흥남철수」의 정치적 독해
다방과 감옥-박경리의 전쟁체험과 문학적 전환
한국문학과 6.25라는 명제

제3부 분단의 억압과 금기를 넘어서
이근영 소설의 현재성-공동체의 양심과 윤리
「야행」과 자기구원의 문제
닫힌 현실과 열린 분단의식-이호철의 장편 『문』
기억의 봉인 풀기-탈냉전 이후 한국소설과 전쟁기억의 양상
해금조치 30년과 근대문학사의 복원

제4부 근대와 문화적 횡단
『소학독본』(1895)과 유교적 신민의 창출
[보유] 소중화주의와 아동교육 입문-『유몽휘편』 해제
설화의 호명-한국소설에 나타난 『삼국유사』 설화의 전유
식민지 기억과 동아시아적 해법-홍성원의 장편 『그러나』

제5부 기억과 공간
망각의 정치, 기억의 윤리
기억의 귀환과 역사의 분화-후기근대사회와 역사소설의 동향
지리공간의 지정학적 성찰-문학/문화지리학의 현황과 과제

참고문헌
원문출처

저자 소개 1

1962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작가의 신화 : 한국소설과 이야기의 사회문화사』(역락, 2022), 『해금을 넘어서 복원과 공존으로 : 평화체제와 월북 작가 해금의 문화정치』(공저/역락, 2022), 『반공주의와 한국문학』(글누림, 2020), 『북한의 우리 문학사 인식』(공저/소명출판,2014)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재일코리안 스포츠 영웅의 초국적 스포츠 활동」(2023), 「전후 북한지식인의 동독 방문과 교류 경험 : 조령출의 ‘독일기행’
1962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작가의 신화 : 한국소설과 이야기의 사회문화사』(역락, 2022), 『해금을 넘어서 복원과 공존으로 : 평화체제와 월북 작가 해금의 문화정치』(공저/역락, 2022), 『반공주의와 한국문학』(글누림, 2020), 『북한의 우리 문학사 인식』(공저/소명출판,2014)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재일코리안 스포츠 영웅의 초국적 스포츠 활동」(2023), 「전후 북한지식인의 동독 방문과 교류 경험 : 조령출의 ‘독일기행’」(2022), 「재난으로서의 전쟁과 전쟁을 기억하는 방식 : 적치(敵治) 평양의 전시경험’과 『대동강』(한설야) 다시 읽기」(2021),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의 탄생과 전개(1950-1965)」(2020), 「전후 재일조선인 스포츠커뮤니티의 기원과 형성(1945-1950)」(2019), 「북한의 문화정전을 어떻게 읽고 수용할 것인가」(2019) 등이 있다.

유임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48*210*35mm
ISBN13
9788963276298

출판사 리뷰

책의 제명을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이라 이름 붙인 것은 분단서사에서 시작된 그간의 문제의식을 좀더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었다.
해방 이후 분단문학에서 시작된 나의 학문적 관심사는 근대문학의 전통을 가늠하며 그 태생으로부터 사회주의, 제국주의, 반공주의 등등의 주의와 사상이 가진 놀라운 전파력과 대중들의 흡입력을 조금씩 심화시켜 지금에 이르렀다. 반공주의를 대중에게 확산시킨 민족지적 글쓰기에 착목한 것이나 반공주의의 제도적 실정력과 위력을 확인시켜준 ‘분지 필화사건’, 그 여파로 생겨난 작가의 자기검열 문제 등으로 이어진 연구의 행로에서 분단과 전쟁의 엄청난 사회적 문화적 파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남북사회 전반에 구조화된 이데올로기적 금기 때문이었음을 확인하면서였다. 북한문학에 대한 연구도 그런 연유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민족과 국가, 사회와 집단과 개인에 걸쳐 있는 공공 기억과 그 문화적 소산을 살피고자 했다. 그같은 연구의 조건과 방향을 충족시키려면 문학 연구가 지향해온 문헌중심주의라는 오래된 관습에서 벗어나야만 했다. 당연하게도 시와 소설 텍스트에 한정되는 논의방식을 넘어 에세이, 수기집, 회상기 등 활자화된 다양한 텍스트들에 담긴 정치 사회적 함의도 고려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5,000
1 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