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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지니어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유전학!
유전 하면 떠오르는 유전학자 멘델! 멘델의 우열, 분리, 독립의 법칙 중 우열의 법칙을 주로 다루어 본다. 어느 날, 갈색 털을 가진 부모 개 사이에서 4마리의 새끼가 태어난다. 새끼들 중 혼자 노란색 털을 가진 멘델! 어떻게 된 일인지 꼬마 박사, 발렌티나와 함께 알아보러 떠난다. 생물이 번식할 때 부모로부터 특정 유전자를 물려받는데, 그중 우열 성질에 의해 털의 색, 다리의 수 등 생김새가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세포 분열 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통해 ‘이런 과정을 통해 수정란이 태아로 크는구나.’하고 유전학의 기본 개념을 깨우칠 수 있다. 〈책을 읽은 후에 하면 좋은 활동〉 1) 인간의 유전자에 대해 생각하면서 자신의 눈, 코, 입의 생김새를 부모님과 비교하며 어떤 유전자를 물려받았는지 생각해 보자. 2) DNA 염기 서열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위해 구조물을 직접 만들어 본다. (아데닌은 티민과, 구아니는 사이토신과 결합한다는 성질을 이해한다.) 3) 염색질이 돌돌 말려 응축되어 염색체가 된 후 분열이 시작된다는 것을 직접 찰흙 등을 통해 체험해 본다. 4) 우성, 열성을 가리는 우열의 법칙에 해당하는 더 많은 특성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귓불, 혀 말기, 쌍꺼풀, 완두콩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