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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교재의 특징 내용 개관 교재 사용법 감사의 글 제1과 생명의 원천 읽고 토론하기 : 생명의료윤리의 규범들 제2과 생명의 시작 읽고 토론하기 : 생명의 시작과 배아복제 제3과 몸의 치유 읽고 토론하기 : 유전자 편집 제4과 마음의 치유 읽고 토론하기 : 중독 제5과 귀신 들림의 치유 읽고 토론하기 : 귀신 들림과 정신장애 제6과 죽음의 기원 읽고 토론하기 : 자살 제7과 죽음과 그 이후 읽고 토론하기 : 안락사 부록: 낙태와 보조생식술 리더를 위한 도움거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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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성경공부 시리즈’는 관련 주제를 다루는 7과의 성경 본문 연구와 부록이 제공되며, 각 과는 ‘성경 본문 연구’, ‘요약’, ‘읽고 토론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 연구 부분에는 성경 본문을 관찰, 해석, 적용하도록 돕는 8-9개의 질문이 있고, 그다음에는 성경 내용을 확인하는 ‘요약’과 주요 주제들에 관해 읽고 나눌 수 있는 ‘읽고 토론하기’가 이어집니다. 권말에는 좀더 심층적 주제를 다루는 ‘부록’과 ‘리더를 위한 도움거리’가 있습니다.
4권 『생명: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존중하라』는 영적 생명과 영적 건강에 대해서도 부분적으로 설명하지만, 주로 인간의 몸을 중심으로 한 생명과 생명윤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읽고 토론하기의 주제는 ‘귀신 들림과 정신장애’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생명윤리에 관한 것입니다. 각 과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과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엄한 존재로서 하나님께 생명의 주권이 있음을 다룹니다. 제2과는 복중의 태아는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며 생명은 모태에 잉태된 때로부터 시작되기에 태아도 인간임을 살펴봅니다. 제3과는 질병의 원인과 치유, 예수님의 치유 사역에 대해 살펴봅니다. 제4과는 엘리야의 우울증의 원인과 해법을 이해함으로써 우울증이 죄나 불신앙 또는 사탄으로 인한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우울증에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봅니다. 제5과는 귀신 들림의 증상을 관찰하고 예수님의 치유를 통해 어떤 변화가 발생하며 귀신 들림이 정신병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다룹니다. 제6과는 죽음의 기원과 성격 그리고 죽음에 대한 올바른 태도에 대해 살펴봅니다. 제7과는 죽음과 죽음 준비, 죽음 이후의 인간 존재와 부활 그리고 마지막 심판과 새 예루살렘에 대해 살펴봅니다. 4권의 부록은 “낙태와 보조생식술”입니다. 이 주제는 생명윤리 관련 논쟁이 격렬한 분야입니다. 이 글을 통해 이 주제에 대한 생명과학 및 의학지식과 사실관계 그리고 성경적 관점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내용 개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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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 창세기 2:7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과 세계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 신념은 의식할 수도 있고 의식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체계적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 신념을 우리는 ‘세계관’이라 부른다. 세계관은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기초가 되며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리스도인은 에베소서 4:22-24 말씀처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된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즉, 예수님을 믿기 전에 가졌던 세속적 세계관과 그것을 따르던 옛 삶을 버리고, 성경이 제시하는 세계관에 기초한 마음과 생각으로 형성된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성경공부 시리즈는 성경적 세계관, 곧 기독교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도록 도와주는 교재다. 기독교 세계관 공부는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관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복음의 핵심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 관한 성경적 관점과 가치를 정립하도록 도와준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와 비밀을 발견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천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더욱 거룩하고 흠 없는 삶,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생명: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존중하라』의 특징 첫째, 성경 본문을 통해 인간 생명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의 주요 내용을 공부한다. 이를 위해 주요 성경 본문을 관찰, 해석, 적용하면서 생명에 대한 성경적 세계관을 공부해 나가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 둘째, 성경 본문과 주제 관련 논의가 그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삶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용을 위한 다양한 토론 질문과 나눔 질문을 제시한다. 이런 질문들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생명 관련 이슈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서로 나누고 각자 상황에 적용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셋째, 다양한 생명윤리의 이슈들을 개관한다. 각 과 말미에 나오는 ‘읽고 토론하기’에서는 ‘생명의료윤리의 규범들’, ‘생명의 시작과 배아복제’, ‘유전자 편집’, ‘안락사’, ‘자살’ 등 주요 생명윤리 이슈를 다루며, 부록에서는 중요한 생명윤리 이슈인 ‘낙태와 보조생식술’을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적잖은 분량의 내용을 별도로 제공한다. 또한 생명윤리와 직접적 관련성은 적지만 마음의 병으로서 성경적 관점에서 분별이 필요한 ‘중독’과 ‘귀신 들림과 정신장애’에 대해서도 다룬다. 넷째, 이 교재는 생명윤리 관련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므로 성경 본문과 읽고 토론하기의 내용을 비전문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서술하려고 노력하였다. 다만 일부 주제(배아복제, 유전자 편집)의 경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을 위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에서 다루었다. 이 교재의 활용 범위는 매우 다양하다. 생명·보건·의료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을 포함하여 생명과 생명윤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그리스도인은 물론, 생명·보건·의료 교육 및 연구 현장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는 관련 대학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목회 현장에서 생명과 생명윤리에 대해 설교하고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 성경공부 시리즈 - 성경공부를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쉽게 배울 수 있다. - 신앙의 교리적 기초를 든든히 다진다. - 세속 가치관을 이해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한다. -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추구하도록 한다. - 문화, 경제, 정치, 생명윤리 등 공적 영역의 제자도를 정립한다. -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위한 기독교적 지성을 양육한다. - 흥미로운 읽을거리로 자연스럽게 활발한 토론이 일어난다. - 적용 질문을 토론하면서 배운 것을 즉시 삶에 적용할 수 있다. - 초신자 교육, 제자 훈련, 기독 지성 훈련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01 창조: 하나님의 세계를 즐거워하라 02 타락: 영적인 싸움을 싸우라 03 구속: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라 04 생명: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존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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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이 시작되면서 가장 큰 화두는 바이오 테크놀로지였다. 20여 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어떤 점이 기우였고 어떤 영역이 문제가 되는지, 앞으로 제기될 생명윤리 이슈들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생명의 기원과 시작 그리고 생명의 질과 끝에 대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질 것인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해 함께 토론하며 생명윤리를 숙고하도록 돕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 김민철 (전 예수병원 원장, 한국인터서브선교회 이사장, VIEW 생명윤리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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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을 생명 관련 이슈들에 적용하기 위해 출간되는 『생명』은 집필 취지와 내용 구성 면에서 흔히들 갖는 구태의연한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다. 성경공부를 통해 인간의 생명·질병·죽음에 관한 성경적 관점을 여러 방면으로 조명해 줄 뿐 아니라, 생명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을 총동원함으로써 인간 실존에 대한 생윤리적·의료신학적 통찰력을 통전적으로 제시해 준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책은 과학적·의료적 발전 및 첨예화로 말미암아 야기된 윤리적·법리적 이슈들을 거론하면서 각각의 사안을 이해하고 규명하기 위해 등장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빠짐없이 선보인다. 그리하여 전문인이든 일반인이든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런 주제·이슈·사안들에 대해 어떤 관점을 소유하고 접근해야 하는지 일가견을 갖추도록 돕는다. 이 분야의 교육·훈련 자료로서 이 책만큼 독특하고 유용한 교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 송인규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