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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림
문제와 갈등에 지친 이들을 위한 풀림의 열쇠
안호성
규장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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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시선을 바꿔라

01 뒤집어서 보라
02 본질을 확인하라
03 실체를 확인하라
04 목적을 확인하라
05 상대방을 이해하라
06 고정관념을 깨뜨려라

PART 2 잠잠히 은혜를 구하라

07 먼저 희생하라
08 기다려라
09 힘을 빼라
10 휴식을 취하라
11 간절함을 품어라
12 은혜를 기억하라

PART 3 새롭게 행하라

13 작은 것에 집중하라
14 순서를 바꾸어보라
15 회개하라
16 말씀대로 살라
17 좋은 만남을 추구하라
18 협력하라
?
PART 4 계속 나아가라

19 기도하라
20 감사하라
21 사랑하라
22 초심을 회복하라
23 사명을 붙들라
24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저자 소개 1

어느덧 비대면 예배에 익숙해지고 하나님을 향해 간절했던 마음이 점점 흐트러지는 시대, 그는 변함없이 예배에 목숨을 걸며, 영적 침체에 빠져가는 조국의 교회들이 보혈의 피비린내로 가득하고 십자가만 바라봐도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터지는 예배를 회복하기를 갈망한다. 저자는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예수님이 사명과 본질에 집중함으로 유혹을 이기고 말씀으로 승리하신 것에 주목하여 지금 우리가 진정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지를 역설한다. 시선을 이미 세상에 빼앗긴 자는 물론, 주님을 바라보는 자도 열심만 가득한 채 향방 없이 분주하고, 비본질적인 껍데기에 매달린다면 바로 눈앞에 계신 주님을
어느덧 비대면 예배에 익숙해지고 하나님을 향해 간절했던 마음이 점점 흐트러지는 시대, 그는 변함없이 예배에 목숨을 걸며, 영적 침체에 빠져가는 조국의 교회들이 보혈의 피비린내로 가득하고 십자가만 바라봐도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 터지는 예배를 회복하기를 갈망한다.

저자는 광야에서 시험받으신 예수님이 사명과 본질에 집중함으로 유혹을 이기고 말씀으로 승리하신 것에 주목하여 지금 우리가 진정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지를 역설한다. 시선을 이미 세상에 빼앗긴 자는 물론, 주님을 바라보는 자도 열심만 가득한 채 향방 없이 분주하고, 비본질적인 껍데기에 매달린다면 바로 눈앞에 계신 주님을 놓치고 헛고생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대상을 향해 제대로 발휘되는 집중력이야말로 영적 재난 중에 회복의 돌파구를 찾아내는 나침반이자, 모든 에너지를 사명과 본질, 그리고 하나님께 집중시키는 돋보기로서 독자들의 삶과 신앙을 붙들어줄 것이다.

충북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순복음총회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전공했으며 2004년 울산온양순복음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CBS, CTS, 극동방송 등 방송 사역과 활발한 집회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자처럼 담대하게 외치고 있으며, 저서로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풀림》(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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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62g | 150*210*30mm
ISBN13
9791165041694

책 속으로

이상하리만큼 지긋지긋하게 안 풀리는 문제들이 있다. 그런데 나처럼 몇 시간, 아니 몇 날 며칠을 매달려 끙끙 앓아도 안 풀리는 그 답답하고 근심된 문제가 때로는 뒤집어보면 아주 간단하게 풀리는 문제일 때가 많다.
--- p.14

당신은 지금 무엇 때문에 두렵고 불안한가. 실은 상황이 아니라 들은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목숨 걸고 말씀을 선택하고, 말씀이 들리는 곳에 있어야 한다.
--- p.46

칼과 창과 단창 같은 이 시대의 스펙, 학위, 돈, 인간관계와 정치력 이런 것들이 승리의 배경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에 매달리는 모습이다. 그렇게 살아가서 맨날 자격 미달 소리를 듣고 세상에 져서 찌질하게 쫄아 있는 모습이다.
--- p.83

사도 바울은 자기 삶을 보라며 이렇게 고백했다. … 그로부터 2천 년 뒤, 나 안호성 목사 또한 내 삶과 우리 교회의 사역을 통해 바울의 이 말씀을 동일하게 고백한다. 내 삶의 경험을 통해 나 또한 내 소유를 주는 것이 절대로 허비나 손해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 p.99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강한 척, 있는 척, 믿는 척, 할 수 있는 척, ‘척척쇼’를 한다.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 앞에서는 긍휼함을 입는 인생 되고 세상에서는 당당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마저 반대로 해서 하나님 앞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들다가 세상에선 굽신거린다.
--- p.131

우리는 돈 앞에서는 구질구질해도 고개를 숙이는데 은혜와 영혼 앞에서는 결국 겸손함이 없다. 조금만 내 자존심 건드리고 내 자아와 부딪히면 이것을 내려놓질 못한다. 그것의 귀함을 모르니까 간절하고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다.
--- p.152

내 계산 안에서만 신앙이 돌아간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라 내가 경영하는 경영생활일 뿐이다. 신앙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서 모험하는 것이다. 쉬운 순종과 헌신은 없다. 항상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모험하는 것이다.
--- p.155

십자가의 은혜를 놓친 크리스천은 이 교회는 예배가 너무 길고, 저 교회는 말씀이 은혜가 없고, 그 교회는 너무 찬양이 시끄럽고, 너무 멀고, 엘리베이터가 없고, 교단이 다르고… 수만 가지 이유로 죽을 때까지 불행하다.
--- p.168

다른 덧셈, 뺄셈 먼저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드린 서약, 믿음과 순종, 비전과 헌신, 이것들을 괄호 쳐놓고 먼저 하라. 그러면 당신이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공급하심이 절대로 당신을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 p.197

그러므로 당신이 정말로 분노해야 할 대상은 채찍질과 징계가 아니라, 징계가 사라져버린 설교와 강단이다. 내가 이렇게 잘못 살고 있는데 왜 나를 책망하고 징계하지 않느냐고 화내야 한다.
--- p.210

나아만에게 차라리 앞구르기를 5천 번 하고 코끼리코 20바퀴를 돈 다음 외다리로 15분 서 있으라고 했으면 아마 했을 것이다. 우리는 뭔가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시키면 한다. 그런데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
--- p.216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더 큰 능력을 구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풀 수 있는 좋은 협력관계와 만남의 복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 p.247

오늘 당신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감사하면 그 감사는 대를 잇는다. 그다음의 축복을 바로 예약해주시는 것이다. 기억하라. 감사는 다음 축복의 예약이다.
--- p.279

불안해하면서 기회가 있으면 막 옮겨다니는 분들을 보면 좀 안타깝다. 좀 더 큰 데로 가면 성공했다고 축하하고 부러워하는 것도 잘 이해가 안 된다. 그게 사명이면 축복해줘야 하지만 그것이 꼭 인생의 성공인 것은 아니잖은가.
--- p.322

눈물을 그 정도 쏟았으면 엄청난 문제였을 텐데 무슨 일로 그렇게 울었는지 지금은 기억도 안 난다. 10년 전 이맘때 당신은 무엇 때문에 울었는가? … 반드시 끝이 있으며 이 또한 지나간다. 내가 예언하는데, 앞으로 5년 뒤에 오늘 일, 오늘 눈물은 기억도 안 날 것이다.

--- p.334

출판사 리뷰

아무리 큰 문제도 작은 열쇠 하나로 간단히 열린다!
모든 문제와 상황에는 걸맞은 열쇠가 있다
강가의 물맷돌처럼 간과한 해결의 열쇠를 성경에서 찾는다


도둑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뚫으려 했던 그 견고하고 철옹성 같은 금고 문이 은행지점장의 작은 열쇠 하나에 간단하게 열려 버린다. 우리 인생의 문제들이 그렇다. 도저히 열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들이 철문처럼 가로막히고, 난공불락의 성처럼 견고하게 버티고 서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 철문이 두껍고 웅장해도 그 철문을 여는 열쇠는 아주 작고 단순하다.

잘못된 방법, 옳지 않은 방법으로 그 문을 열려고 할 때는 도둑들처럼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를 써야 하지만, 그 문의 열쇠처럼 합당하고 정당한 방법, 즉 하나님의 뜻대로 문제를 풀 때는 힘들이지 않고 손목 하나만 돌려도 간단하게 열린다.

문제와 상황에 비해 너무나도 간단해 보이는 해결의 열쇠. 그래서 소홀히 여기고 간과하고 있었던 강가의 물맷돌 같은 24개의 하나님 말씀, 지혜의 열쇠가 이 책 속에 있다. 당신의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줄 그 열쇠는 과연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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