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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3
강풀 미스터리 스릴러
강풀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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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4화 2년 전
25화 1년 전
26화 6개월 전
27화 12일 전
28화 과거와 현재와 미래
29화 언제나 오늘
마지막화 그리고 내일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글그림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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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본명 강도영(姜道寧).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본명 강도영(姜道寧).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타이밍』(2005), 『26년』(2006),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이웃사람』(2008), 『어게인』(2009), 『당신의 모든 순간』(2010), 『조명가게』(2011), 『마녀』(2013), 『무빙』(2015), 『브릿지』(2017)를 비롯해 동화 『안녕 친구야』, 『얼음 땡』을 쓰고 그렸다. 또 그가 직접 각본을 집필한 드라마 [무빙], [조명가게]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강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서사 능력을 입증했다.

오늘의 우리 만화상(『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무빙』),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순정만화』), 독자만화대상(『순정만화』, 『타이밍』), 부천국제만화대상(『아파트』), 2015 대한민국 SF어워드 만화 부문 우수상(『무빙』)을 비롯해 드라마 [무빙]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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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70g | 148*210*18mm
ISBN13
9791191308082

출판사 리뷰

『무빙』과 『브릿지』로 이어지는 강풀 만화의 본류
『타이밍』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웹툰’이라는 새로운 문화의 창시자이자 열세 편의 장편만화를 발표하며 자신이 구축한 세계를 끊임없이 확장해가는 강풀 만화가. 그의 대표작이자 『무빙』과 『브릿지』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밍』(전 3권)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강풀 만화가가 “20년이 넘는 작가 생활 동안 가장 즐겁게 연재했던 작품”이라고 고백한 『타이밍』은 독특한 상상력, 생동감 있는 캐릭터 구축, 긴장감 넘치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꾼’의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는 강풀 만화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2005년에 연재한 만화이지만 이후 『무빙』과 『브릿지』로 이어지는 강풀액션만화의 본류가 된 작품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쾌감과 생생한 현재성을 여전히 선사하고 있다.

“미리 알 수만 있다면 막는 것은 어렵지 않을 거예요.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미래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는 예지몽을 꾸는 박자기는 어느 날, 자신이 교사로 근무하는 고등학교 옥상에서 사람들이 떨어지려고 하는 꿈을 꾼다. 그리고 며칠 후, 한 여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시신으로 발견되는데 기괴하게도 웃음을 띤 얼굴이고… 이를 수상히 여긴 양성식 형사는 학교를 수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박자기는 자신의 꿈속에 등장했던 사람들을 한 명씩 찾아 나서고 시간을 멈출 수 있는 타임스토퍼 김영탁, 10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안 장세윤, 10초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타임와인더 강민혁을 차례로 만난다. 그러나 네 명의 시간 능력자들이 힘을 모아도 원인불명의 살인사건은 계속 일어나는데….

박자기, 김영탁, 장세윤, 강민혁 그리고 양성식 형사가 예견된 비극을 막기 위해, 사람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내걸고 분투하는 십여 일간의 이야기인 『타이밍』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바로 이 대사가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가족도 친구도 아니지만, 아니, 앞으로 죽어갈 사람이 누구일지 알 수도 없지만, 사람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든 해보려는’ 사람들. 『타이밍』의 시간 능력자들과 양성식 형사는 특별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어떻게든 해보려는’ 마음 덕분에 결국 사람을 살렸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바로 가장 ‘강풀다운’ 한국형 히어로물의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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