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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보편 문자’로서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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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한자의 역사와 문화

1. 한자와 중국문화
2. 문자학(文字學)과 한자학(漢字學)
3. 같으면서 다른 한자
4. 한자라는 단어는 언제 처음 사용되었을까
5. 고대 중국의 한자학
6. 한자는 언제, 어디에 썼을까
7. 한자가 만들어진 방식
8. 중국 최초의 자전-說文解字
9. 한자 이전의 의사전달

제2부 한자 자형의 변천

10. 자형의 변천 도문(陶文)
11. 자형의 변천 갑골문(甲骨文)
12. 자형의 변천 금문(金文)
13. 자형의 변천 주문(?文)과 육국고문(六國古文)
14. 자형의 변천 소전(小篆)
15. 자형의 변천 예서(?書), 초서(草書)
16. 자형의 변천 해서(楷書), 행서(行書)
17. 자형의 변천 간체자(簡體字)
18. 갑골문 해독(解讀)

제3부 동아시아와 한자

19.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전망과 언어 커뮤니케이션
-한자 사용의 과거, 현재, 미래
20. 한자 문화와 근대 동아시아의 언어
-언어민족주의를 넘어서

저자 소개 3

가천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문화대학에서 문학석사, 연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는 「『兮甲盤??銘文 新釋?, 「商代 氣候에 관한 小考」및 『살아있는 샤먼』(공역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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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眞秀

1965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東京大?) 박사. 가천대학교 동양어문학과 교수. 인문대학 학장 겸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 전문 분야: 일본문학, 비교문학, 비교문화론. 저서: 『근대 일본의 조선 ‘붐’』(역락, 2013, 공저)『일본 대중문화의 이해』(역락, 2015, 공저)『소설의 텍스트와 시점』(역락, 2017)『일본 근대 아동문학 걸작선』(역락, 2020, 역저) 논문: 「한국 대중가요의 수사와 표현양식―심수봉 노래의 은유와 환유」(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2018.12), 「‘동요’ 개념의 한일 차이와 ‘번안동요’의 수용」(한국
1965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東京大?) 박사. 가천대학교 동양어문학과 교수. 인문대학 학장 겸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
전문 분야: 일본문학, 비교문학, 비교문화론.
저서: 『근대 일본의 조선 ‘붐’』(역락, 2013, 공저)『일본 대중문화의 이해』(역락, 2015, 공저)『소설의 텍스트와 시점』(역락, 2017)『일본 근대 아동문학 걸작선』(역락, 2020, 역저)
논문: 「한국 대중가요의 수사와 표현양식―심수봉 노래의 은유와 환유」(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2018.12), 「‘동요’ 개념의 한일 차이와 ‘번안동요’의 수용」(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2019.2),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문화 공동체 구축 방안―노래를 통한 마음의 교류」(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문화연구』, 2021.8)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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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가천대학교 중국어문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학사)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중국문학과(석사) UCLA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De- partment(박사) 주요저서 <중국어 외래어의 연구> <(A) discourse analysis of second -and third- person pronoun repetitions in Mandarin Chi- nese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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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53*225*20mm
ISBN13
9791162446263

출판사 리뷰

‘동아시아의 보편 문자’로서의 한자

과거 우리의 조상은 한자를 통해 기록하고 지식을 쌓고 생각하며 의사 전달하고 일을 하면서 세상을 만들어왔다. 삶의 모든 국면에 한자가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 동아시아인들의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자를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데, 지금 사용하는 한자는 처음 만들어졌을 때와는 모양의 차이가 상당하다. 3천여 년 전의 한자와 오늘날의 한자의 차이는 무엇이며 그 모양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을까? 이 책은 이러한 한자학(漢字學)적 관심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우선 한문이나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등 한자와 직접 관련된 전공의 학생들로 하여금 한자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한자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대학생들의 교양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많이 담았다. 나아가 한자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이 한자에 대한 풍부한 상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이 책은 한자에 대한 약간의 관심과 흥미만 있다면 누구라도 한자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얻고 다양한 시각을 갖추게 될 것이다.

제1부 ‘한자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한자와 관련된 제반 상식적인 사항들을 다루었고, 제2부 ‘한자 자형의 변천’에서는 자형의 변화 과정을 각 시대, 명칭, 특징 등을 설명했다. 제3부 ‘동아시아와 한자’에서는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의 한자 사용 양상을 살펴보고 그 의의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언어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사고하고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상황을 통해 바람직한 미래의 방향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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