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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서의 트로트와 엔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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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중문화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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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 학술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1부 트로트와 공동체의 기억

창가(唱歌)란 무엇인가?창가를 통해 본 한국의 근대 / 민경찬
트로트와 민중?1980년대 민중문화운동권의 트로트에 대한 인식과 수용을 중심으로 / 박애경
IMF 외환위기의 트로트 악극, 문화적 기억을 재생하다 / 손민정
해방후 한국에서 ‘왜색가요’의 단속과 트로트의 탄생 / 야마우치 후미타카

2부 대중음악과 ‘전통’의 창조

동아시아 대중음악의 성립과 전개 / 고바야시 다카유키
‘엔카’와 ‘민요’의 관계를 재고하다?사상·제도·실천 / 와지마 유스케
오아시스레코드가 빚어낸 트로트의 흐름과 변화 / 장유정
대만어 엔카가 걸어온 길?교차하는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과 가창 문화 / 천페이퐁

3부 횡단하는 대중음악

음반 자료로 본 재일한국인 대중음악 20년(1945-1965) / 이준희
내셔널리즘, 감정의 구조 그리고 중국에서의 대만 대중음악?새로운 관점 / 황춘밍
뽕짝의 재범주화와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1990년대 일본의 이박사 현상을 중심으로 / 김성민
문화유산으로서의 한·일 대중음악?트로트, 엔카, 그리고 가요 / 박진수

저자 소개 12

朴眞秀

1965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東京大?) 박사. 가천대학교 동양어문학과 교수. 인문대학 학장 겸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 전문 분야: 일본문학, 비교문학, 비교문화론. 저서: 『근대 일본의 조선 ‘붐’』(역락, 2013, 공저)『일본 대중문화의 이해』(역락, 2015, 공저)『소설의 텍스트와 시점』(역락, 2017)『일본 근대 아동문학 걸작선』(역락, 2020, 역저) 논문: 「한국 대중가요의 수사와 표현양식―심수봉 노래의 은유와 환유」(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2018.12), 「‘동요’ 개념의 한일 차이와 ‘번안동요’의 수용」(한국
1965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도쿄대학(東京大?) 박사. 가천대학교 동양어문학과 교수. 인문대학 학장 겸 아시아문화연구소 소장.
전문 분야: 일본문학, 비교문학, 비교문화론.
저서: 『근대 일본의 조선 ‘붐’』(역락, 2013, 공저)『일본 대중문화의 이해』(역락, 2015, 공저)『소설의 텍스트와 시점』(역락, 2017)『일본 근대 아동문학 걸작선』(역락, 2020, 역저)
논문: 「한국 대중가요의 수사와 표현양식―심수봉 노래의 은유와 환유」(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2018.12), 「‘동요’ 개념의 한일 차이와 ‘번안동요’의 수용」(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2019.2),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문화 공동체 구축 방안―노래를 통한 마음의 교류」(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문화연구』, 2021.8) 등 다수.

박진수의 다른 상품

閔庚燦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동경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연구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교육부 교과과정 심의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서울 문화예술 평론상, 일본 방송진흥기금 대상 및 특별상,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본 한국근현대음악관 소장 자료 『근화창가』의 희귀성과 그 가치를 평택시에 알려 문화재 등록을 추천하고 자문한 바 있다. 주요 연구로는 『김순남 가곡전집』(편저, 1988), 『한국창가의 색인과 해제』(1997), 『한국작곡가사전 I, II, III』(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동경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연구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 교육부 교과과정 심의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서울 문화예술 평론상, 일본 방송진흥기금 대상 및 특별상,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본 한국근현대음악관 소장 자료 『근화창가』의 희귀성과 그 가치를 평택시에 알려 문화재 등록을 추천하고 자문한 바 있다.
주요 연구로는 『김순남 가곡전집』(편저, 1988), 『한국창가의 색인과 해제』(1997), 『한국작곡가사전 I, II, III』(공저,1999), 『우리양악 100년』(공저, 2001),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2006), 『동아시아와 서양음악의 수용』(공저, 2008),『문화예술운동』(공저, 2009), 「신편창가집과 라마자 신편창가집」(1995), 「보통학교창가서」(1995), 「보통학교보충창가집」(1996), 「김인식의 (교과적용) 보통창가집」(1997), 「홍난파의 통속창가집」(1998), 「이상준이 편찬한 신유행창가집」(2000), 「‘창가’를 다시 묻는다」(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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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愛景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부터 이미자와 김추자의 노래를 곧잘 따라 불러 동네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가족들의 증언이 있는데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잠시 발휘되었던 ‘끼’는 사대조 제사까지 모시는 경상도 종가의 칙칙한 공기와 제도교육의 관성에 묻히고 말았다. 가요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난 것은 198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 후부터일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1980년대 신촌이라는 곳은 하위문화의 메카였다. 투쟁가가 울리는 학교 안과 음악다방, 소극장, 재즈카페가 늘어선 학교 밖은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텍스트이자 컨텍스트였다. 학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부터 이미자와 김추자의 노래를 곧잘 따라 불러 동네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가족들의 증언이 있는데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잠시 발휘되었던 ‘끼’는 사대조 제사까지 모시는 경상도 종가의 칙칙한 공기와 제도교육의 관성에 묻히고 말았다.

가요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난 것은 198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한 후부터일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1980년대 신촌이라는 곳은 하위문화의 메카였다. 투쟁가가 울리는 학교 안과 음악다방, 소극장, 재즈카페가 늘어선 학교 밖은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텍스트이자 컨텍스트였다. 학교 생활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해 훗날 ‘신촌 언더그라운드’로 명명된 이들이 모이던 카페에 드나들며 하위문화의 다른 풍경을 지켜볼 수 있었다.

대학 졸업 무렵 뒤늦게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겨 대학원에 진학한 후 고전시가를 전공으로 택한 것도 따지고 보면 노래에 대한 무의식적 애정의 발로였다. 사설시조를 통해 일탈적 문법의 의의와 한계를 살핀 석사학위논문과 조선 후기 시조의 통속화 과정에서 하위문화와 주류문화의 교체 조짐을 읽어낸 박사학위논문은 문학 연구자의 태도와 음악 애호가의 관심이 합쳐진 결과였다.
가요에 대한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책을 써보겠다는 구상도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면서 이루어졌다.
학위논문을 제출한 이후 순전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가입한 음악비평 모임에서 취미의 차원에 머무르던 음악적 관심을 음악에 대한 글쓰기 영역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그 후 《리뷰》, 《서브》, 웹진 《웨이브》와 주간지 등에 음악 관련 리뷰를 써왔고, 《민족예술》과 월간 《GQ》에 관련 기사와 리뷰를 썼다. 1998년 대중음악 페스티벌 ‘소란’, 2000년 여성음악 페스티벌 ‘여악여락(女樂女樂)’과 같은 콘서트 기획에 참여해 공연 기획자로 오해받기도 했다. 지금은 본업(?)인 고전문학 연구자이자 교육자로 돌아와 시조, 가사, 잡가 등 전통 시가 양식의 변모상에 관심을 가지고 그 전개 양상을 추적하는 한편, 대중음악에 대한 학적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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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旼正

1991년 서울대 작곡이론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서양음악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스틴-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5년 석사 과정을 다니던 중 아르헨티나를 다녀오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악의 가치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석사논문으로 중세시대 스페인 세속가요 칸티가(Cantiga)에 미친 중동 아라비아 음악의 영향을 연구했다. 음악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학적 연구를 하기 위해 1998년 오스틴-텍사스 주립대학 음악인류학 대학원 과정에 입학하였고 석
1991년 서울대 작곡이론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서양음악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스틴-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5년 석사 과정을 다니던 중 아르헨티나를 다녀오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악의 가치에 눈을 뜨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석사논문으로 중세시대 스페인 세속가요 칸티가(Cantiga)에 미친 중동 아라비아 음악의 영향을 연구했다. 음악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학적 연구를 하기 위해 1998년 오스틴-텍사스 주립대학 음악인류학 대학원 과정에 입학하였고 석사논문으로 한국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과 자아에 관한 연구를, 박사논문으로 「한국 대중가요 트로트의 정치학」을 제출했다.

2004~5년에는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주립대학 음악학과에서 포닥 연구원 및 객원교수를 지내고, 오스틴에서 4년간 ‘로큰롤 음악의 입문’의 주임조교를 맡으면서 쌓은 미국 대중음악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바나에서 ‘미국 대중음악사’ 강좌를 맡게 되었고, 학부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월드뮤직의 입문’을 강의했다.

대표적인 논문으로는 키스 하워드 편집의 「Korean Pop Music: Riding The Wave」(2006)에 수록된 '고속도로의 노래(Highway Songs in South Korea)'가 영국에서 출간되었고, 음악학술지 『Asian Music』에 「트로트의 규제성과 타협성」(2006 겨울/봄호)가 미국에서 출판되었으며, 국내 음악학술지 『낭만음악』에서 「다문화적 음악의 이해를 위한 소고」(2008)를 발표했다. 저서로는 『월드 스타 뮤직스』『트로트의 정치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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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우치 후미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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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文登

국립대만대학교 교수

고바야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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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孝行

1946년 일본 기후현(岐阜?) 출생. 교토대학(京都大?) 박사수료. 후쿠오카교육대학(福岡?育大?), 오카야마대학(岡山大?) 교수를 거쳐 현 오카야마대학(岡山大?) 명예교수. 전문 분야: 사회학, 한국사회·문화. 저서: 『현대 한국 사회학』(現代韓?社??,, 新泉社, 1988, 역저)『일본과 코리아·코리아와 일본』(日本とコリア·コリアと日本, 創言社, 1997)『변모하는 현대 한국 사회』(?貌する現代韓?社?, 世界思想社, 2000) 논문: 「코리아의 근대화와 음악-그 1」(コリアの近代化と音?―その1, 岡山大?, 『文化共生??究』, 2005), 「일본 엔카와 한국 트로트
1946년 일본 기후현(岐阜?) 출생. 교토대학(京都大?) 박사수료.
후쿠오카교육대학(福岡?育大?), 오카야마대학(岡山大?) 교수를 거쳐
현 오카야마대학(岡山大?) 명예교수.
전문 분야: 사회학, 한국사회·문화.
저서: 『현대 한국 사회학』(現代韓?社??,, 新泉社, 1988, 역저)『일본과 코리아·코리아와 일본』(日本とコリア·コリアと日本, 創言社, 1997)『변모하는 현대 한국 사회』(?貌する現代韓?社?, 世界思想社, 2000)
논문: 「코리아의 근대화와 음악-그 1」(コリアの近代化と音?―その1, 岡山大?, 『文化共生??究』, 2005), 「일본 엔카와 한국 트로트 비교를 위한 기초적 관점」(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문화연구』 47집, 2018.8)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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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마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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輪島裕介

오사카대학교 교수

Zhang, Eujeong,張攸汀

노래에 미쳐 노래에 사는 (대중)음악사학자다.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부족한 끼와 재능이 발목을 잡더니만 운명은 대중음악 역사를 연구하는 길로 이끌었다. 돌고 돌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lecture concert)’를 하며 노래하고 싶은 원(願)과 한(恨)을 풀고 있다. 그 사이 근대가요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작업을 하여,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 1930년대 재즈송](2013)과 [경성야행(京城夜行)](2020)이라는 두 장의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딘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나 마음이 맞고 흥이 오르는 자리
노래에 미쳐 노래에 사는 (대중)음악사학자다.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부족한 끼와 재능이 발목을 잡더니만 운명은 대중음악 역사를 연구하는 길로 이끌었다. 돌고 돌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lecture concert)’를 하며 노래하고 싶은 원(願)과 한(恨)을 풀고 있다. 그 사이 근대가요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작업을 하여,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 1930년대 재즈송](2013)과 [경성야행(京城夜行)](2020)이라는 두 장의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딘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나 마음이 맞고 흥이 오르는 자리에 가면 힘이 솟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기 자신을 넘어서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학문과 지식을 넘나들며 새로운 앎을 모색하는 노마드(nomad)의 삶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오빠는 풍각쟁이야: 대중가요로 본 근대의 풍경』(민음in, 2006)을 위시하여 공저 포함 25권 정도의 책을 냈고, 80여 편의 소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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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페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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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培?

대만중앙연구원 연구원

李埈熙

현 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 노래를 찾는 사람, 노래로 역사를 쓰는 사람, 노래로 세상을 보는 사람. 한국 고전 대중음악 전공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1920- 40년대 조선 대중음악과 만주: 인적 접속의 흔적과 영향」 등 관련 논저를 발표해 왔다. [남인수 전집], [이난영 전집] 등 음반을 기획?제작했고, KBS [가요무대] 등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옛 가요 사랑 모임 ‘유정천리’ 부회장이며 전주대학교 등에서 대중음악 및 대중문화 강의를 이끄는 강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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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俊銘

대만국립정치대학교 부교수

金成玟

훗카이도대학교 훗카이도대학교 교수

관련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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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153*225*14mm
ISBN13
979117396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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