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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化時代의 한국과 일본의 文化的 對應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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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 연구총서

목차

책을 내면서

개회사

축 사

기조발표

한일문화교류기금 40년을 말한다-회고와 전망- _ 김수웅

주제발표

한일 대중음악의 교류: 트로트와 엔카를 통한 문화적 공감과 변용 _ 장유정

1. 머리말
2. 트로트와 엔카의 형성과 전개
3. 일본에 도착한 한국 가수들
4. 맺음말

「토론문」 _ 나카무라 시즈요中村 靜代

국제화 시대 한일 영화 교류 · 관계사의 변곡 양상: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중심으로 _ 함충범

1. 들어가며: 논의의 대상 및 목적
2. 한일 영화 교류 · 관계사의 흐름과 전환점들
3. 일본 대중문화 개방의 배경 및 과정
4. 개방 직후 일본영화의 흥행 결과 및 요인
5. 나오며: 이후의 경향과 앞으로의 기대

「토론문」 _ 나리카와 아야成川 彩

한일 식문화 비교연구-「요리물어(料理物語)」와 「음식디미방」을 중심으로- _ 김수성

1. 들어가기
2. 조리서의 시대적 배경
3. 조리서의 구성과 내용
4. 조미료
5. 젓갈(なし物)과 해(?)
6. 국(汁)과 탕(湯)
7. 나마스 · 사시미 · 회
8. 요리주(料理酒)와 가양주(家釀酒)
9. 면(麵)과 떡(?)

10. 맺는말

「토론문」 _ 도리우미 유타카鳥海豊

한일전 축구 관련 내셔널적인 담론에 관한 고찰 _ 오현석

1. 들어가며
2. 한국의 내셔널리즘과 한일전 축구
3. 한일전 축구에 나타난 셀러브리티
4. 나가며

「토론문」 _ 김영근

근현대 한일 종교문화의 교류 양상과 그 의미 _ 제점숙

1. 들어가며
2. 한국 내 일본계 종교문화의 교류 양상
3. 일본 내 한국계 종교문화의 교류 양상
4. 나가며

「토론문」 _ 예영준

「한반도(韓國)由來文化財」를 日韓友好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文化財敎育이 육성하는 市民意識의 변용과 恒久的 和解?現에 대한 기대- _ 오사와 분고大澤 文護

1. 文化財問題를 둘러싼 日韓과 國際社會의 現狀
2. 國際公共財로서의 문화재
3. 文化財敎育을 통한 異文化共生에의 도전
4. 한일 학생교류와 향후 전개

「원문」 _ 大澤 文護

「토론문」 _ 엄태봉

한일 양 언어문화를 매체로 하는 상호이해 촉진에 관한 연구 _ 나카가와 아키오中川明夫

1. 머리말
2. 언어표현과 내재문화의 관련성
3. 맺음말-언어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한 상호이해 촉진을 위하여

「원문」 _ 中川明夫

「토론문」 _ 안수현

종합토론

종합토론 녹취록

저자 소개 8

한일문화교류기금

Zhang, Eujeong,張攸汀

노래에 미쳐 노래에 사는 (대중)음악사학자다.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부족한 끼와 재능이 발목을 잡더니만 운명은 대중음악 역사를 연구하는 길로 이끌었다. 돌고 돌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lecture concert)’를 하며 노래하고 싶은 원(願)과 한(恨)을 풀고 있다. 그 사이 근대가요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작업을 하여,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 1930년대 재즈송](2013)과 [경성야행(京城夜行)](2020)이라는 두 장의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딘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나 마음이 맞고 흥이 오르는 자리
노래에 미쳐 노래에 사는 (대중)음악사학자다. 가수가 되고 싶었으나 부족한 끼와 재능이 발목을 잡더니만 운명은 대중음악 역사를 연구하는 길로 이끌었다. 돌고 돌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lecture concert)’를 하며 노래하고 싶은 원(願)과 한(恨)을 풀고 있다. 그 사이 근대가요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작업을 하여, [장유정이 부르는 모던 조선: 1930년대 재즈송](2013)과 [경성야행(京城夜行)](2020)이라는 두 장의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딘가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나 마음이 맞고 흥이 오르는 자리에 가면 힘이 솟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기 자신을 넘어서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학문과 지식을 넘나들며 새로운 앎을 모색하는 노마드(nomad)의 삶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오빠는 풍각쟁이야: 대중가요로 본 근대의 풍경』(민음in, 2006)을 위시하여 공저 포함 25권 정도의 책을 냈고, 80여 편의 소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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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객원연구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영화사, 북한영화사, 일본영화사 등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영화사이다. 주 전공은 식민지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이고, 계속해서 그 시기와 지역을 확대하며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그리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영화학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영화학 박사학위를,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상태이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연구교수,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객원연구원,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영화사, 북한영화사, 일본영화사 등을 아우르는 동아시아영화사이다. 주 전공은 식민지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이고, 계속해서 그 시기와 지역을 확대하며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그리고 현재 사단법인 한국영화학회 국내학술상임이사,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운영위원 겸 편집위원장, 현대영상문화연구소 운영위원 겸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한 주요 논저로는 「핵무기의 기술 표상과 시대적 함의: 1950년대 전반기 일본영화를 통해」(『영화연구』 80, 한국영화학회, 2019), 「한국영화사에서 일본인 관련 서술의 동향과 과제: 일제강점기를 중심으로」(『국학연구』 39, 한국국학진흥원, 2019), 「식민지 조선영화 속 대동아공영의 표상: 〈그대와 나〉(1941)에서의 ‘내선일체’ 양상을 통해」(『일본학보』 120, 한국일본학회, 2019), 「해방 후 최초의 한국영화 관련 서술이 지니는 영화사적 함의: 해방 초기(1945~1946) 영화 제작 경향과 담론 양상을 중심으로」(『인문학연구』 59,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해방기 한국영화의 기술 여건과 입지 변화의양상 연구」(『석당논총』 77,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20), 「최은희 감독 영화에 대한 분석적 고찰: 〈민며느리〉(1965)와 〈공주님의 짝사랑〉(1967)을 중심으로」(『구보학보』 26, 구보학회, 2020), 『모빌리티 텍스트학』(도서출판 앨피, 2021: 11인 공저), 『『경성일보』문학ㆍ문화 총서⑪ 시나리오 및 영화 평론 선집』(도서출판 역락, 2021: 2인 편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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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일본어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 사회학(미디어론, 문화연구)을 전공했다. 대표 논저로는 「혼종성 이론에서 바라본 일본의 한류」, 「문화제국주의론에서 바라본 타자로서의 일본―1990년대 일본대중문화개방과 관련된 담론을 중심으로」, 「대중문화에 나타난 타자로서의 ‘일본’―문화권력의 작동과 저항성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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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일본지역연구과에서 일본 신종교를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근대 일본불교를 연구 주제로 문학연구과(일본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에서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DC/PD)을 거쳐 현재는 동서대 캠퍼스아시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신종교회학회 상임이사,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학술이사로 있으며, 주된 연구 분야는 국내외 일본계 신종교 활동, 근현대 한일 종교 현황, 특히 한일 양국 불교의 활동에 주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는 『植民地近代という???植民地朝鮮と日本近代
동서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일본지역연구과에서 일본 신종교를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박사과정에 진학하여 근대 일본불교를 연구 주제로 문학연구과(일본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에서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DC/PD)을 거쳐 현재는 동서대 캠퍼스아시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신종교회학회 상임이사,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학술이사로 있으며, 주된 연구 분야는 국내외 일본계 신종교 활동, 근현대 한일 종교 현황, 특히 한일 양국 불교의 활동에 주목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성과로는 『植民地近代という???植民地朝鮮と日本近代??』(저서), 『근대 일본의 종교 담론과 계보』(역), 『근대 일본계 종교의 조선 포교 양상과 그 영향』(편저), 『植民地朝鮮と宗?』(편저) 등이 있고, 그 외 다수 연구 논문과 공동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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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와 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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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澤 文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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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明夫

쇼케이대학교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152*224*23mm
ISBN13
9788949968315

출판사 리뷰

21세기의 한일문화 비교와 교류에 대한 전망을 논의하고, 상호이해와 신뢰를 심화시켜 나가다

지난 60년간의 문화교류의 큰 흐름과 특징은 파악할 수는 있었다. 한일문화교류는 1965년 한일 수교이후 시작되었고, 본격적으로 교류의 급물살을 탄 것은 역시 1998년에 문화 개방이었다. 그리고 그동안 뭘 지양했나를 생각해보면 역시 한일문화교류기금에서 기금을 설립할 때 내건 목표, 즉 ‘한일 간의 친선과 우호 증진, 양국민의 문화 교류 확대, 공통의 이념추구와 신뢰관계 심화, 공동의 평화와 안전 및 번영에 대한 기대’ 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한일문화교류기금이 교류의 축을 담당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교류(交流)라는 것은 물이 흐르는 것처럼 이루어져야 한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양국민의 문화교류에는 민족감정이나 정치가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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