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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영달동 미술관

Episode 1 아를의 침실 창문을 열면 햇살이 쏟아질 거야
Episode 2 작은 거리의 유쾌한 하루
Episode 3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Episode 4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
Episode 5 사랑의 온도

Epilogue 아를의 침실

책을 마치며 1
책을 마치며 2

저자 소개 2

미술과는 아무런 관련 없이 40여 년을 살았던 현직 직장인이다. 어느 날 사내 사이버 강의로 들었던 미술해설가 윤운중의 [유럽 미술관 순례]에 반해 서양미술을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미술에는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택한 공부법은 3년간 관련 서적 1,000권 읽기. 서양미술 전문가가 되기 위해 서양미술사는 물론 그리스 신화, 성경, 유럽 역사, 문학, 철학 등을 읽었다. 그 과정 중에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도슨트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직장에서 ‘점심시간 서양미술 강의’와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휴직계를 내고 유럽 미술관을 순례한 뒤에 『유럽 미술 여행』이라는 책을
미술과는 아무런 관련 없이 40여 년을 살았던 현직 직장인이다. 어느 날 사내 사이버 강의로 들었던 미술해설가 윤운중의 [유럽 미술관 순례]에 반해 서양미술을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미술에는 문외한이었던 저자가 택한 공부법은 3년간 관련 서적 1,000권 읽기. 서양미술 전문가가 되기 위해 서양미술사는 물론 그리스 신화, 성경, 유럽 역사, 문학, 철학 등을 읽었다. 그 과정 중에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도슨트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직장에서 ‘점심시간 서양미술 강의’와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휴직계를 내고 유럽 미술관을 순례한 뒤에 『유럽 미술 여행』이라는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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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 기획과 편집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모아드림/작가, 자음과모음, 위즈덤하우스, 랜덤하우스코리아, 꿈결 등의 출판사에서 일했지만,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해서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한 기간이 훨씬 더 깁니다. 지은 책으로 미술 작품과 거기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영달동 미술관』(공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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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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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7.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7만자, 약 2.8만 단어, A4 약 55쪽 ?
ISBN13
9791197057236

출판사 리뷰

기이하고 미스터리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

한밤중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은은한 불빛을 발하고 있는 미술관을 발견한다. 흔하디흔한 카페 하나 없는 허름한 동네에 갑자기 나타난 영달동 미술관! 전시된 그림들은 관람객이 가진 내면의 풍경을 투영한다. 관람객은 그림을 통해 벌거벗은 자신과 마주하고, 과거의 기억에 속박된 상황을 깨닫고, 마음을 어지럽히는 죄책감의 정체를 알아 나간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운 현실과 맞닥뜨린다. 기이하고도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 미술관이 이 동네(영달동)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 영달동 미술관으로 인해 자신들 안에 일어난 변화와 삶에 찾아온 기적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면서도 환상과 실재가 혼재하는 상황 속에서 영달동 주민들은 혼란스러워한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곳, 영달동 미술관. 이 미스터리한 공간은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까? 극도로 사실적인 오늘의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기발한 이야기의 끝에 독자들은 엄청난 감동과 마주할 것이다.

교양 미술과 심리 치유, 재미를 한꺼번에 포획한 소설

이 기발한 소설을 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미술’이다. 11명의 위대한 화가와 그들이 남긴 21편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이 그림들은 전시관의 액자 속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현대인의 일상과 내면에 스며들어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된다. 그림과 화가를 둘러싼 배경 지식은 물론 서양 미술 전문가(도슨트)인 저자 피지영의 해석이 덧붙여져 미술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미술 작품들이 어떻게 우리의 내면을 반영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서양 미술에 대한 교양 지식과 현대인의 심리, 일상을 탄탄한 구조의 서사가 절묘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은 지적 흥미와 심리의 안정,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3박자를 두루 갖춘 보기 드문 소설이다.

미술에 미친 남자와 책밖에 모르는 남자가 함께 써 내려간 스토리

저자 중 한 사람인 피지영은 보통의 직장인으로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서양 미술에 빠져들어 3년 동안 1,000권의 미술책을 독파하고 유럽으로 ‘순례’를 다녀온 뒤 서양 미술 도슨트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누렸던 미술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퇴근 이후와 주말을 활용해 미술 강의를 하고 있다. 출판 디렉터이자 에디터인 이양훈은 한때 소설가를 꿈꾸었으나 책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 20년째 남의 글만 만지다가 이 책의 저자로 참여했다. 어떻게 보면 두 사람 다 엘리트 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미술 교육을 받은 적 없는 고흐가 자신만의 화풍(畵風)을 만들어 냈듯, 두 사람도 틀에 얽매이지 않았기에 이처럼 독특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번에 함께 첫 책을 펴낸 두 저자는 『영달동 미술관』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두 번째, 세 번째 걸음도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리뷰/한줄평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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