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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체성론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
남덕
스타북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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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헌사
머리말

간지체성론이란?
명리학의 발달과 성립
우리나라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
오행의 변화와 응용

1부 천간(天干)
1장 갑목(甲木)의 성격과 응용
2장 을목(乙木)의 성격과 응용
3장 병화(丙火)의 성격과 응용
4장 정화(丁火)의 성격과 응용
5장 무토(戊土)의 성격과 응용
6장 기토(己土)의 성격과 응용
7장 경금(庚金)의 성격과 응용
8장 신금(辛金)의 성격과 응용
9장 임수(壬水)의 성격과 응용
10장 계수(癸水)의 성격과 응용

2부 지지(地支)
1장 자수(子水)의 성격과 응용
2장 축토(丑土)의 성격과 응용
3장 인목(寅木)의 성격과 응용
4장 묘목(卯木)의 성격과 응용
5장 진토(辰土)의 성격과 응용
6장 사화(巳火)의 성격과 응용
7장 오화(午火)의 성격과 응용
8장 미토(未土)의 성격과 응용
9장 신금(申金)의 성격과 응용
10장 유금(酉金)의 성격과 응용
11장 술토(戌土)의 성격과 응용
12장 해수(亥水)의 성격과 응용

저자 소개 1

南德

남덕 선생은 욕망에 휘둘리면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성급하게 이루려다 실패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명리학 관련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 오고 있다. 전통 명리학자인 선생의 바람은 자신의 경험과 학문을 후학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역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함이 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세상에 잘못 알려져 있는 명리학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함이다. 선생은 광주 제일고등학교,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
남덕 선생은 욕망에 휘둘리면서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성급하게 이루려다 실패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고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 깨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명리학 관련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 오고 있다.

전통 명리학자인 선생의 바람은 자신의 경험과 학문을 후학들에게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역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자 함이 그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세상에 잘못 알려져 있는 명리학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함이다.

선생은 광주 제일고등학교, 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콜롬비아대학교를 수학했으며 승아기업 뉴욕 지사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남덕 역학연구원 원장, (사)한국 정신과학학회 이사로 있다.

KBS, MBC, SBS, 교통방송 등 TV와 라디오 방송에 다수 출연해 강의 및 인터뷰를 했으며, International Herald Tribune(Paris),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한국일보, 문화일보, 일간스포츠,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월간중앙, 여성조선, 우먼센스, 여성동아, 한겨레21, 시사저널, 이코노미스트, TV저널, 건강丹 등 각종 언론매체와 인터뷰했다.

저서로 『간지체성론』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 1권 「사주와 운명」, 2권 「직업과 건강」 『운동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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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748g | 152*224*30mm
ISBN13
9791157955718

책 속으로

최근에 알려진 분으로는 전백인(全白人)(온몸이 희다고 함), 김선영(金善瀯)(맹인) 선생 등이 계시다. 김선영 선생님의 제자로는 자강(自彊) 이석영 선생을 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의 고전을 번역하는 데 치중한 반면, 자강은 이 학문을 현대화·실용화시켜서 실제적으로 건강, 길흉(吉凶) 판단에 적용함으로써 획기적이고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했다고 본다
.
자강 선생님의 학문을 더욱더 현대화·실용화시킨 분이 단원(檀園) 이병렬 선생님이다. 이미 고인이 된 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이분이 더 오래 살아 계셨다면 한국의 명리학은 한층 더 발전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명리학은 원래 우리 민족에서 출발했으며 중국으로 건너가 꽃을 피웠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실용화되었다고 본다. 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면서 명리학 말살 정책을 편 결과 현재는 한국, 일본, 중국 중에서 가장 수준이 뒤떨어진다. 일본의 명리학은 실용화되었다고 하나 내가 보기에는 깊이가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우리 나라가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따라서 이 학문을 기상학, 의학, 약학, 경영학 등에 응용한다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일도 별로 어렵지 않다고 본다. 국민들의 이해심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역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면 멀지 않은 장래에는 명리학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p.23, 「우리나라 명리학 발달사」 중에서

사주를 뽑으려면 먼저 년주(年柱)를 정하여야 하는데 년주는 음력이나 양력과 관계없이 입춘(立春) 같은 계절을 기준으로 정한다. 예를 들면 전년도 12월 28일에 태어났어도 입춘이 12월 25일에 들어왔으면 후년도 년주를 사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년주를 정할 때는 필히 입춘을 기준으로 하여 입춘 전에 출생했으면 당년도에 출생해도 전년도의 년주를 쓴다.

다음 월주는 누구든지 자기가 태어난 달을 월주(月柱) 또는 월건(月建)이라고 하는데 월주는 만세력에 기재되어 있는 각 월의 월건을 사용한다. 월주를 정함에 있어 그 기준은 년주를 정할 때 입춘절의 전후를 기준으로 하여 정하듯이 월주를 정할 때도 생월(生月)의 절입시기(節入時期)를 기준으로 하여 정한다.

일주(日柱)는 각자가 태어난 날로 일주를 일진(日辰)이라고도 한다. 일주는 무조건 만세력에 기재되어 있는 각자의 태어난 날을 가리킨다. 기준은 저녁 12시 이전에는 당일로 계산하고 저녁 12시가 넘으면 그 다음 날로 보면 된다.
--- p.25, 「명리학 기초 원리」 중에서

행(行)이란 운동 변화함으로써 기질(基質)이 이합집산하는 작용체를 뜻한다. 이 작용체는 다섯 가지가 있다. 이 다섯 가지로 우주 인생의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있다. 이 오행(木火土金水)은 바로 ‘-’와 ‘+’가 결부되어 점점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오행에는 서로 생하는 원리(相生)와 서로 극하는 원리(相剋)가 있다. 상생(相生)이란 목(木)이 화(火)를 생(낳다)하는 식으로 순행(順行)하는 것이요, 상극(相剋)이란 목(木)이 토(土)를 극(제어한다)하는 식으로 제어하는 것을 말한다. 즉, 이 우주는 상생과 상극으로 된 조화의 세계이다. 상극을 +라고 한다면 상생은 -가 된다. 세상이 -+로 되어 있듯이 자연법이나 인위법(人爲法)도 모두 상생(-)과 상극(+)으로 되어 있는 유기체의 흐름이다.
--- p.27, 「오행의 상생·상극법」 중에서

사주의 핵심은 각자 사주의 균형에 있다. 사주의 균형에 따라서 용신(用神)이 정해지고, 오행(五行)의 역할이 전개된다. 또한 균형은 양(量)으로 따지지 않고 질(質)로 따지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고 난해하다. 쉬운 말로 풀이하면 목(木)이 각자의 사주에 좋은 영향을 끼칠 때는 담력이 있고, 인정이 많으며 간(肝)이 튼튼하다. 반대로 나쁜 영향을 가져오면 간에 병이 오고, 인정이 모자란다. 화(火)는 좋을 때는 명랑하고 예의가 있으며 성질이 급하고 바른말 잘하고 정직하다. 거꾸로 화(火)가 나쁘게 작용할 때는 걱정이 많고, 예의가 부족하며, 심장에 병이 오고, 정신이 혼미하면서 시력이 약해진다. 토(土)가 좋을 때는 신용이 있고, 후중(厚重)하며, 신앙에 독실하게 된다. 거꾸로 나쁠 때는 위병(胃病)에 허리도 약해서 여기저기서 몸에 이상이 온다.

--- p.34, 「오행의 변화와 응용」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남덕 선생의 30년간 학문을 집대성한 ‘사주의 핵심’
사주명리학에서 배우는 운을 끌어당기는 지혜


1994년 발간한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저자는 ‘제자 양성’과 ‘노하우 공개’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으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제자 양성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저자는 이제나마 참회하는 심정으로 ‘사주의 핵심’을 독자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명리학’에 관해 대학에서 석사 이상으로 공부한 경우라고 해도 간지체성론의 기초가 약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 ‘간지체성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올바른 해석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저자는 후학들이 조금이나마 덜 고통스럽게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이 나라 ‘역학’의 미래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명리학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역학의 핵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고뇌의 산물로서,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추천평

“이번 남덕 원장님이 보내 주신 원고를 읽고 깜짝 놀랐다. 내가 오랫동안 갈구해 왔던 내용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있는 게 아닌가. 그동안 쌓인 명리학에 대한 갈증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 것이다. 명리학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그냥 읽기만 해도 자신의 운명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일찍이 대만의 대사상가 남회곤은 지명(知命)·독서(讀書)·적선(積善) 등이 ‘운명을 바꾸는 방법’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필자는 감히 자신의 운명을 아는 ‘지명’의 첩경이 바로 이 책 속에 들어 있다고 단언한다.” -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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