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큰글자도서)
목수정
생각정원 2021.01.20.
가격
32,000
32,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큰글자도서라이브러리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어제까지의 삶이 축적된 몸

여전히 낯선 세상, 그래서 늙을 수 없다
알몸으로 사람을 만나는 사치
당신들의 계급을 동정한다
부드럽게 vs 빨리빨리
〈응답하라 1988〉이 남긴 다섯 가지 깨달음
잉그리드와 프레드의 결혼식
동침하는 행위의 달콤함
일상
칼리의 자의적 받아쓰기
프랑스 초등학생들의 서명운동
학교, 권위에 저항하는 법을 가르치다
담배꽁초에게 연민을
까마귀 피격 사건
도움받는다는 것은 어쩌면 상처받는 것이다
멋진 간판
카르마에서 탈출한 이자벨
영혼의 근육은 쓸수록 더 강해진다

2──아틀리에의 먼지 속에 뒤덮이지 않을

비틀스 혁명 분쇄설
강헌의 벼락 같은 책 『전복과 반전의 순간』
예술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인간의 모순, 예술의 모순
일어나, 김광석!
파리도서전에서 만난 북 소믈리에

3──끝나지 않는 부조리극

이 시대의 녹두장군, 한상균
세상의 모든 파업을 지지한다
우리가 복원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세월호 유족 파리 방문 중 생긴 일들
내가 뽑은 올해의 인물, 유민 아빠 김영오
우리 함께 울자
박원순에게 더 센 가격을
씁쓸한 그림자를 드리운 한 노인의 죽음
지지율 상승시킨 올랑드의 연애와 황색 언론
뉴스타파는 옳다
고캔디의 이유 있는 부친 저격
가부장제는 불행의 족쇄다
치유되지 않은 위안부의 역사
사과,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행동
야권은 왜 분열하냐고?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
독재가 유린한 또 하나의 삶

4──유럽사회의 어둠과 빛

우리는 샤를리다: 파리를 가득 메운 150만 명의 행진
2015년 11월 파리 테러 다음 날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테러는 불평등을 먹으며 자라고 있다
에어프랑스의 찢어진 와이셔츠
어떤 우파 정권도 하지 못한 일
사랑을 하자, 연장근무가 아니라
나는 더 이상 좌파활동가가 아닙니다
‘창조경제’라는 이름의 글로벌 코미디
‘브렉시트’에 관해 알아야 할 두세 가지 것들
IMF, 실수를 인정하다 232
그들도 안다. 신자유주의는 모두를 거덜 내고 말 것임을
독일계 다국적기업이 벌여온 사기 행각
세금포탈은 미국 대기업의 국민스포츠
왕자의 탄생

5──가파른 땅을 최대한 평평하게

대자보의 귀환
강남역 10번출구: 여성들의 분노의 용암이 분출한 곳
허물어라, 가부장제라는 피난처를
분노의 화살이 겨누는 곳은 어디인가
삶, 사랑, 죽음
유럽 인민들의 저녁 식사: 그리스 민중은 옳다
한국 노인과 프랑스 노인
내 아들은 게이다,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다
노동자의 권리는 법보다 강하다
“복종을 거부하라” 2016년 파리, 메이데이 풍경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보다 따듯하고 부드럽다. 삼시 세 끼를 제 손으로 챙기면서 밥하기의 수고로움과 그 안에 들어앉은 세상 작동을 배움 삼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기 때문이다. 『밥상의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보다 따듯하고 부드럽다. 삼시 세 끼를 제 손으로 챙기면서 밥하기의 수고로움과 그 안에 들어앉은 세상 작동을 배움 삼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기 때문이다. 『밥상의 말』은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를 제 2의 터전으로 살아나가는 저자가 두 밥상을 넘나들며 마주한 음식에 깃들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는 한국에서 대학까지의 교육과 사회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남자와 함께 낳은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 보내며 경험하고 관찰한 바를 기록한 이야기다. 어느새 중학교 2학년이 된 딸 칼리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한 성장 기록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파리의 생활 좌파들』,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야성의 사랑학』, 『월경독서』, 『아삭아삭 문화학교』, 『당신에게, 파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화는 정치다』,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자발적 복종』, 『10대를 위한 빨간책』,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세계인권선언』, 『초경부터 당당하자: 나, 오늘 생리해!』, 『에코 사이드』 등이 있다.

목수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210*297*30mm
ISBN13
9791197325083

출판사 리뷰

기쁨을 주는 타자와 연대하라!

시대의 불의한 요구에 끝내 무릎 꿇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이들과 함께 진실의 편에 서라고 말한다. 그 길에 동행할 ‘한 사람’을 만나 인간에 대한 예의와 살아남은 자의 몫을 다하라고 주문한다. 진실의 편에 선 사람만이 기쁘고 당당하게 인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깜깜한 밤을 지나는 나와 당신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책이다. 서로의 영혼을 보듬고 기어이 상생하는 밤, 그 아름다운 밤을 맞이하자.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32,000
1 3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