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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은 없었다
프랑스 최고의 유전학 박사가 밝힌 mRNA 코로나 백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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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서문 유전학 박사가 실험실 가운을 벗어 던지고 대중 앞에 선 이유

제1장 m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
제2장 RNA란 무엇인가?
제3장 RNA, 천재적인 분자
제4장 mRNA, 다층적 미지의 분자
제5장 빅 파마, 인류의 구원자?
결론 당신과 당신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

감사의 말

역자 후기 RNA와 사랑에 빠진 과학자, mRNA 백신을 해부하다

저자 소개 2

알렉상드라 앙리옹 코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Alexandra Henrion Caude

알렉상드라 앙리옹 코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유전학자로 2013년 아이젠하워 펠로십 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트루소 병원과 네케르 병원에서 여러 유전학 연구팀을 이끌었다.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다양한 유전병에서 RNA와의 연관성을 밝혀냈고, 세포의 핵심적인 조절 장치로 기능하는 RNA MitomiR를 발견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과학 영웅과 함께하는 미래 과학 콘서트’에 네 명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와 함께 초청되어 mRNA 관련 강연을 하기도 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코비드 팬데믹이
알렉상드라 앙리옹 코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유전학자로 2013년 아이젠하워 펠로십 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트루소 병원과 네케르 병원에서 여러 유전학 연구팀을 이끌었다.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다양한 유전병에서 RNA와의 연관성을 밝혀냈고, 세포의 핵심적인 조절 장치로 기능하는 RNA MitomiR를 발견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과학 영웅과 함께하는 미래 과학 콘서트’에 네 명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와 함께 초청되어 mRNA 관련 강연을 하기도 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코비드 팬데믹이 발발한 후, 모든 대안적 방안들을 금기시하고, 오로지 mRNA 백신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와 주류 의학계를 향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왔다. 이 책에서 그녀는 RNA가 무엇인지, 특히 코로나19 백신을 구성한 메신저 RNA가 무엇이며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들려줄 것이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보다 따듯하고 부드럽다. 삼시 세 끼를 제 손으로 챙기면서 밥하기의 수고로움과 그 안에 들어앉은 세상 작동을 배움 삼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기 때문이다. 『밥상의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 석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 문화정책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08년 이후, 줄곧 파리에 거주하며 한국 사회 속 약자와 소수의 권리에 관해, 올바른 정치를 위해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에서 글로써 전하고 있다.

뚜렷한 주관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목수정은 상대와 마주할 때면 누구보다 따듯하고 부드럽다. 삼시 세 끼를 제 손으로 챙기면서 밥하기의 수고로움과 그 안에 들어앉은 세상 작동을 배움 삼아 자신만의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기 때문이다. 『밥상의 말』은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를 제 2의 터전으로 살아나가는 저자가 두 밥상을 넘나들며 마주한 음식에 깃들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는 한국에서 대학까지의 교육과 사회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남자와 함께 낳은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 보내며 경험하고 관찰한 바를 기록한 이야기다. 어느새 중학교 2학년이 된 딸 칼리의 학교와 가정에서의 성장 과정을 차곡차곡 정리한 성장 기록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파리의 생활 좌파들』,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야성의 사랑학』, 『월경독서』, 『아삭아삭 문화학교』, 『당신에게, 파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화는 정치다』,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자발적 복종』, 『10대를 위한 빨간책』, 『부와 가난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세계인권선언』, 『초경부터 당당하자: 나, 오늘 생리해!』, 『에코 사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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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53*225*20mm
ISBN13
9788967442668

책 속으로

세상의 모든 대통령들과 총리, 보건부 장관들은 우리에게 백신만이 우리의 구세주라고 집요하게 반복적으로 말해왔다. 정말 그런가?
백신이 전염병을 멈췄는가? 아니다.
백신이 코비드 감염을 막았는가? 아니다.
백신이 코비드 재감염을 막았는가? 아니다.
백신이 타인에게 코비드가 전파되는 것을 막았는가? 아니다.
백신이 코비드 때문에 사람이 죽는 것을 막아주었는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백신은 전염병을 전혀 막지 못했다. 그리하여 2023년 1월 10일 현재, 전 세계에는 여전히 29만 6,936명의 새로운 코비드 확진자가 집계되고 있다.
백신은 코비드에 걸리는 것을 막아주지도 않았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코비드에 한 번, 두 번 그리고 또 여러 번 걸리곤 했다.
--- 「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 중에서

2022년 9월 9일자 미국의 VAERS 사이트에 보고된 코비드 백신 부작용 자료 가운데 중증 사례만 살펴보겠다.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어섰으며, 17만 7,000명이 입원했고, 13만 5,200명이 응급실에 실려왔으며, 1만 명 이상이 아나필락시스 쇼크 상태로 보고되었다. 5만 8,000명이 영구적인 불구 상태에 이르렀고, 5만 2,000명이 심근염을 앓고 있으며, 3만 4,000명이 죽음에 임박해 있다. (……) 이 모든 자료에서 코비드 백신과의 연관성이 드러난 상태다.
--- 「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 중에서

화이자 사이트에서 잠시 머물며 탐색하는 동안, 나는 흥미로운 또 다른 정보를 발견했다. 각 페이지마다 이렇게 적힌 배너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백신은 그것을 맞은 사람들에게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백신은 감염을 치료하거나 합병증을 줄이지도 않습니다.”
이 말을 요약하면, 이 백신으로 우리가 완벽하게 보호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무릇 백신이란 그래야 하는 것이다! 백신이 감염을 막지도 않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지도 않는다? 우린 한 가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백신은 무엇을 할 수 있나?
--- 「RNA 백신은 약속을 이행했나?」 중에서

수많은 형태의 RNA, 그들의 무궁무진한 능력, 그들의 다양한 변화, 그들의 복잡다단한 역할,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는 사실, 이런 모든 요소들은 우리가 RNA를 잘 안다고 말할 수 없게 만든다. 물론 우리는 RNA에 대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완벽하게 그것을 알지 못한다. 우리에게는 mRNA 백신이 우리 몸에 들어가 장기적으로 심지어는 중단기적으로도 어떤 일을 벌인다고 말할 권리가 없다.
--- 「RNA란 무엇인가?」 중에서

RNA가 천재적인 분자임이 분명한 것은, 그 어떤 자연 물질도 할 수 없는 많은 약속들을 우리에게 해주기 때문이다. RNA는 모든 대응 능력의 집합체다. RNA가 없다면 DNA는 화석처럼 부동의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했을 것이고, 단백질들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RNA 덕분에 우리는 결합하고, 연결하고, 적응하며, 우리가 겪은 일에 대한 기억을 가질 수 있다.
--- 「RNA, 천재적인 분자」 중에서

mRNA 백신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왔고 잘 알려져 있다고 선전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화이자의 대표 앨버트 불라(Albert Bourla)는 2022년 3월 10일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mRNA 테크놀로지는 지금까지 그 어떤 상품도 세상에 내놓지 못했었다. 백신이건 또 다른 어떤 치료제건.”
--- 「mRNA, 다층적 미지의 분자」 중에서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산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세포다. 우리 자신의 면역 방어체가 단백질을 생성하는 세포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종류의 백신이 우리 몸의 부분적인 자기 파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자가면역 질환의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자가면역 질환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백신 접종 후 심장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통해 이미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
--- 「mRNA, 다층적 미지의 분자」 중에서

이 3상의 목표는 엄중하다. 바로 이 단계에서 상업화 직전, 백신의 이익-위험의 상관관계를 최종적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비드의 경우엔 상업화 직후에 그것을 했다. 이번에는 일이 정반대로 진행됐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 잘못 읽으신 게 아니다. 이번 코비드 백신 상업화는 3상 시험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 「빅 파마, 인류의 구원자?」 중에서

더욱 걱정스러운 점은 해당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그 어떤 약리학 연구도 진행된 적이 없을뿐더러, 진행 중인 작업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이 연구는 무얼 의미할까? 그것은 간단히 말해, 후보 치료제가 생명 유지의 핵심 기능에 해를 끼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유럽과 국제적 수준의 필수적인 일련의 안전 테스트를 말한다.
더 심각한 것은, 그 어떤 발암성 연구도 진행된 바 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짜 별거 아니다. 해당 약물이 암을 유발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일 뿐.
계속해보겠다. 유전 독성에 대한 연구도 없다. 백신이 유전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빅 파마, 인류의 구원자?」 중에서

화이자의 백신 연구 개발팀장 카트린 얀센(Kathrin Janssen)은 사임한 직후 2022년 11월 11일 《네이처》를 통해 이렇게 고백한 바 있다. “우리는 여전히 비행기를 만들고 있던 그 와중에 비행기를 운항했다.”
이제 여러분은 RNA에 대해 모두 알게 되었다. 당신들의 아이들이 백신을 맞도록 놔두시겠는가? 여러분은 백신 정기 접종 회원증을 쭉 이어가실 텐가?

--- 「당신과 당신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것인가?」 중에서

추천평

코로나 백신이 출시되자 너도나도 백신을 접종받았다. 인류 최초로 시도되는 mRNA 백신이라고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스마트폰 하나를 장만할 때도 그보다는 더 알아보고 구입을 결정할 텐데, 건강한 몸에 주입하는 미검증된 신약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접종을 받았다.
새로운 백신 기술이라 들었고, 모두가 접종받아야 한다고 들었다. 그게 전부였다. 그 이상의 정보를 궁금해하는 이들은 없었다. 문맹이다. 사람이 오랜 기간 억압받다 보면 자신을 구원해줄 무언가를 기다리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mRNA 백신이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정보를 원하는가?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백신은 코로나 백신이 끝이 아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신제품이 나올 것이고, 코로나 백신 자체도 독감과 마찬가지로 매년 추가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단 한 방울이라도 mRNA 백신을 더 접종할 예정이라면, 그전에 반드시 읽어보실 것을 권한다. - 조한경 (《환자 혁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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