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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누구나 잊지 못할 그 순간은 온다
내가 사랑한 순간들 ㆍ12 어린 내가 어른이 된 나에게 ㆍ15 기다리는 편지 ㆍ 18 그게 전부일지도 몰라 ㆍ20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ㆍ22 당신은 당신이니까 ㆍ 25 너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ㆍ28 그때는 손을 잡고 그 누군가와 함께 ㆍ31 식후 30분씩 그리워하기 ㆍ 34 아낌없이 주는 사랑 ㆍ38 인생의 강을 건너는 방법 ㆍ40 비만한 하루 ㆍ 42 흔들리는 것에 대하여 ㆍ46 들꽃이 너에게 ㆍ 49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 애쓰지 마 ㆍ51 자꾸만 걸으면 길이 되듯이 ㆍ54 아기 새는 지금 잘 살고 있을까 ㆍ56 〈2장〉 지금이 가장 사랑하기 좋은 시간 조금 늦으면 어때서 ㆍ60 인생은 호흡이 아니라 행동이다 ㆍ64 과거를 버려야 미래를 만난다 ㆍ68 가슴에 남는 어느 노랫말처럼 ㆍ70 주저앉고 또다시 주저앉아도 ㆍ74 세상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것 ㆍ78 익숙함, 그 소중함에 대하여 ㆍ80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 ㆍ82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ㆍ85 지금이 가장 사랑하기 좋은 시간 ㆍ89 아무도 없는 섬에 가는 중입니다 ㆍ92 적자인생 ㆍ 96 안녕히 가세요 ㆍ 98 우산 속 혼자인 나 ㆍ102 그런 친구가 있나요 ㆍ106 도둑님에게 부탁합니다 ㆍ 108 사당역에서 ㆍ 110 〈3장〉 내게 다가올 한 사람 세상의 시간과 나의 시간 ㆍ114 젖은 마음 말리기 ㆍ117 고독에 익숙해지기 전에 ㆍ120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ㆍ122 경계선에 서 있는 자를 위한 변명 ㆍ125 마음이 통하는 사람 ㆍ127 순간, 스쳐 지나갔어 그 생각이 ㆍ130 인생빵, 한번 만들어볼까 ㆍ134 도토리 속 거대한 세상 ㆍ136 내게 다가올 한 사람 ㆍ139 내가 기억하는 이름 ㆍ143 술이 사람을 마시는 날 ㆍ145 같을 수는 없어도 이해할 수는 있지 ㆍ148 꼴등을 위한 응원가 ㆍ152 마음이 움직이는 그 한마디 ㆍ154 인연은 늘 가까운 곳에 있다 ㆍ158 이 노래를 기억하십니까? ㆍ 160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ㆍ162 반쪽을 찾아서 ㆍ164 〈4장〉 또다시 밤이 찾아온다 해도 말과 마음 사이 ㆍ170 여전히 그대 그리웠다 ㆍ173 남은 시간 ㆍ 175 부디 놓치지 않기를 ㆍ176 밤을 놓지 못하는 밤 ㆍ178 모퉁이의 뒤편 ㆍ 180 고마워요 ㆍ 181 소중한 것들은 한 뼘 안에 있으니 ㆍ182 때로는 멀리 보지 않아도 ㆍ185 그대와 보냈던 여름 시간 ㆍ181 내 마음을 더 이상 가둘 수 없어 ㆍ190 내게 금지된 것을 해낼 수 있는 용기 ㆍ194 쉼표의 이유 ㆍ 197 누구나 실패를 하며 산다 ㆍ200 주는 만큼 더 크게 얻는 삶 ㆍ202 내가 한없이 미워진 날 ㆍ205 〈5장〉 마음에게 더 이상 지지 않기를 당신의 도화지에는 어떤 그림이 있나요? ㆍ 210 천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ㆍ212 너는 너인가 ㆍ 214 평범하고 무난한 인생이라면 ㆍ216 일상이라는 춤 ㆍ 218 당신의 길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ㆍ220 열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ㆍ223 절망, 때론 힘들지만 때론 고마워요 ㆍ226 서른 즈음에 ㆍ 229 포기를 포기하세요 ㆍ 232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비법 ㆍ236 이게 아니면 안 됩니다 ㆍ239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어요 ㆍ241 지금 여기에서부터 시작 ㆍ244 진심보다 더 강한 무기를 보셨나요? ㆍ 246 마음에게 더 이상 지지 않기를 ㆍ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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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길은 새롭고 끝이 없습니다. 모퉁이만 돌아가면 다 닿을 것 같아도 길은 언제나 마술처럼 또 다른 길을 잉태합니다. 혼자 있다는 건 외롭기만 한 일은 아닙니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울퉁불퉁한 이 길이 내겐 친구고 연인입니다.
--- p.32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보여줄 게 없고 내세울 게 없다 해도 뭐 어떻습니까. 세상을 다 담아가며 제대로 가면 되는 것이지요.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하면 할수록 더 즐거워지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한 후 마음이 명령하는 그 순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 되는 거지요. --- p.62 비를 흠뻑 맞은 날, 밤새 감기 기운 때문에 끙끙 앓았습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말끔히 회복하리라는 걸 의심치 않습니다. 비가 오면 맞고, 볕이 드리우면 젖은 마음을 말리고, 또 비가 와도 다시 말리고…… 그러면 되는 겁니다.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p.119 이처럼 우리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빗방울이 살짝 건드려주면 당장이라도 만개하는 꽃처럼 작은 글귀 하나로도 충분히 열릴 수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 사이엔 감성의 시냇물이 흐릅니다. 마음과 마음 사이엔 사랑의 꽃이 피어납니다. 마음과 마음 사이엔 정의 입김이 뿜어져 나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입니다. --- p.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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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바다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바다 같은 마음, 당신 안에 그런 바다 하나쯤은 갖고 계시겠지요. 우리는 왜 종종 바다로 훌쩍 떠날까? 햇빛을 받아 반짝 빛나는 잔잔한 바다, 파도가 부서지고 갈라지는 바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너울이 이는 바다…… 가만히 앉아 한참 바라보고 있으면 이유는 모르지만 마음이 정리되는 것 같다. 그렇게 바다를 보고 돌아오면 한결 편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그러다 다시금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마음속 바다를 꺼내본다. 그렇게 누구나 바다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다. 『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바다처럼 언제든 마음속에서 꺼내보며 위로받고 다시 내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내가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며 점점 내 삶을 행복으로 물들이게 한다. ◆ 내가 기억하는 이름들에게 오늘도 참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기억하는 이름은 과연 몇이나 될까. 내가 이름을 불러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니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자꾸자꾸 불러줘야 기억에 남고 더 가까워진다는 것을 마음에 되새깁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중에서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어느 고독한 날의 한 편에서 그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려본다.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할 걸, 조금 더 따뜻하게 웃어줄 걸. 후회가 남는다. 그런 우리에게 저자는 이야기한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주는 것, 어쩌면 위로가 필요했던 순간의 당신과 나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다고, 그렇게 내 주변과 내 마음의 온도를 1도 높일 수 있다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