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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녹정기 제1권』
1. 명사(明史)의 옥(玉)/15 2. 모십팔의 만남/87 3. 득승산의 대결/119 4. 태감(太監) 해로공(海老公)/171 5. 소현자(小玄子)의 출현(出現)/243 6. 강희 황제(康熙皇帝)/313 7. 간신 오배의 제거(除去)/349 『소설 녹정기 제2권』 1. 태후의 비밀/11 2. 해로공의 죽음/71 3. 천지회(天地會)/127 4. 도원결의(桃園結義)/197 5. 다시 황궁으로/231 6. 사라진 서천천/287 7. 황궁으로 잡혀온 목소저/351 『소설 녹정기 제3권』 1. 강친왕과 오삼계의 부하들/7 2. 황궁의 침입자/63 3. 위기일발/107 4. 거금을 뜯어내다/175 5. 작은 거인/227 6. 미인과 호걸/263 7. 천지회의 모임/305 8. 황후의 침실/363 『소설 녹정기 제4권』 1. 오대산의 선황/7 2. 『사십이장경』과 도홍영/85 3. 도깨비 집/143 4. 남을 속이는 비법/201 5. 위소보와 쌍아/247 6. 황금저(黃金杵)/293 7. 노황야(老皇爺) 행치(行癡)/325 8. 관음보살과 저팔계/349 『소설 녹정기 제5권』 1. 방이와 함께 배를 타고/7 2. 신룡교(神龍敎)의 반란(反亂)/53 3. 신룡교(神龍敎)에서 만난 목검병/107 4. 홍부인의 무공/143 5. 잔인한 유희/189 6. 정황기(正黃旗) 부도통(副都統)/231 7. 위소보 승려가 되다/315 8. 재 회(再會)/369 『소설 녹정기 제6권』 1. 황제(皇帝)의 밀지(密旨)/7 2. 청룡사의 위소보/79 3. 태후를 죽여라/139 4. 태후는 가짜였다/184 5. 라마승의 칩임/253 6. 철두공(鐵頭功)/317 7. 영웅들의 집회/335 8. 정극상을 혼내주다/363 『소설 녹정기 제7권』 1. 정극상을 또다시 혼내주다/7 2. 야만인들의 출현/65 3. 아가, 내 사랑/89 4. 태후가 간통하는 현장을 덮치다/115 5. 건녕공주를 미끼로 이용하다/179 6. 양익지 구출작전/237 7. 반란을 도모하는 오삼계/277 8. 거세당한 오응웅/309 『소설 녹정기 제8권』 1. 진원원과 이자성/11 2. 크게 벌어진 도박판/71 3. 강물 위에서의 싸움/123 4. 『사십이장경』을 진근남에게 바치다/173 5. 귀여운 쌍아/211 6. 초토화된 신룡도/253 7. 방이와 홍부인/305 8. 사슴을 탄 위소보와 쌍아/349 『소설 녹정기 제9권』 1. 나찰국에 간 위소보/7 2. 왕옥산의 산적토벌/69 3. 텁석부리의 신기묘산/109 4. 도망치는 오응웅/149 5. 고향에 돌아 온 위소보/205 6. 여춘원에서 생긴 일/257 7. 침대에 여인을 가득히/281 8. 오지영을 희롱하다다/355 『소설 녹정기 제10권』 1. 쌍아의 눈물/7 2. 병든 자의 무술 솜씨/55 3. 신비한 장원/97 4. 그림으로 만든 상주문/151 5. 위소보의 정체를 알아낸 강희제/201 6. 시위총관 다륭을 죽이다/265 7. 도망치는 천지회 사람들/301 8. 홍교주의 최후/333 『소설 녹정기 제11권』 1. 진근남의 죽음/7 2. 위소보의 아기를 밴 여인들/71 3. 용궁에서 벌인 도박판/131 4. 대만을 다스리는 위소보/179 5. 황제의 명을 받다/213 6. 아극살성을 함락시키다/277 7. 나찰국 여왕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다/311 8. 국경선을 가르는 좌석/355 『소설 녹정기 제12권』 1. 국경조약 서명/7 2. 사로잡힌 모십팔/45 3. 명판관이 된 위소보/113 4. 위소보 황제가 되지 않겠소/147 부 록 - 백마소서풍 |
Louis Cha, Jin Yong,金庸,사량용(査良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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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번역서는 번역이 좋아야합니다. 쓸데없는 군더더기는 읽는 이에게 피로감을 줍니다. 김용이 쓴 마지막 소설을 재미있게 번역한 〈녹정기〉, 역시 김용처럼 본사에서도 마지막으로 이번 출판을 끝으로 더 이상 출간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또한 이 책의 득템은 최종판아라는 점에서, 또한 김용의 작품중 하나인 〈백마소서풍〉이 부록으로 있다는 점에서, 소장가치는 충분한 도서입니다. 그리고 독자를 위해 녹정기 바로 전편인 〈벽혈검 전3권〉 또한 최종판으로 곧 출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서의 큰 매력은 위소보라는 독특한 주인공에게 있습니다. 위소보는 탐욕스럽고 게으르며 여색을 밝힐 뿐만 아니라 무공 수준까지 낮습니다. 또 하나 엽기적 섹스장면을 다룬 역사 소설이라는 점입니다. 주인공 위소보에게 맞으면 성적 흥분을 느끼는 건녕공주가 나오는데, 즉 새디즘(SADISM)이 화재가 되는 소설로 책의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하고 있습니다. 김용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 받으나 정통 무협 작품은 아닙니다. 일단 주인공이 무림의 고수가 아닐 뿐더러 정의롭지도 않은 안티 히어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무협적인 요소를 빼고 생각하면 시대소설의 걸작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