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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5
아나운서가 되다 13 -목소리와 발음 16 -공영방송 아나운서, 4교대 근무 21 -숙직과 라디오뉴스 24 -뉴스의 세계 28 저 멀리 마산으로 32 -올림픽과 클래식FM 36 -클래식방송 MC시절 42 퀴즈MC로 살다 48 -퀴즈MC의 멘트 50 -장학퀴즈 기장원을 거머쥐었던 나 52 -농어촌을 두루 다니다 57 PD 노릇 하며 독일을 가다 60 -베를린과 파리, 그리고 제작 64 -아, 이창호 선배! 68 나, 까칠한 노조꾼 71 -한국어 연구에 발을 담다 76 -파업, MBC, 손석희 78 -공부는 필요하다 80 독일 본Bonn으로 가다 84 -본에서 자유를 만끽하다 87 숙명의 도약에 뛰어들다 91 아, 이명용 실장! 98 -춘천이 좋았다 100 -한신평PD와 제바스티안 106 괴테의 도시, 한자Hansa의 도시 109 -바흐의 발자취를 헤집다 113 -라인을 품은 도시들, 그리고 116 -독일와인과 테디베어 119 -독일방송국에 들어가다 124 한국어능력시험의 탄생 13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35 -찍기의 메커니즘 138 -가리봉동의 밤하늘 140 베를린이 나를 소환했다 142 -독일·독일인은 이렇다 145 -자유대학의 훈풍 148 -2TV의 정체성을 다시 보자 150 -내 맘대로 꼽는 베를린의 명소들 153 막강한 숙명의 제자들 156 발음→읽기→말하기 161 -한국어는 장단의 언어 166 -ㅓ:/ㅕ:/ㅝ:의 세계 169 -띄어 읽기가 중요하다 170 -소리 내기가 곧 배움이다 175 -뉴스 읽기와 고개 들기 179 -뉴스의 실전 연습 184 -초심자를 위한 요령 187 리포팅이란 무엇인가 190 -오프닝을 어떡하나 196 -클로징은 오프닝보다 짧다 199 -인터뷰란? 201 -인터뷰 때의 태도 205 -인터뷰의 기술 208 -좋은 질문이란? 213 매력자본 키우기 219 -설득·감동·유머 223 -경험·지식·생각 227 -진정성眞正性에 대하여 231 -메소드method적 말하기 233 -디테일 챙기기 238 21C 다독·다작·다상량 241 -말하기와 글쓰기는 한 뿌리 245 -실전 논술 248 작문은 논술과 다르다 254 -‘평범한 자신’을 만들지 말라 258 -작문 답안지를 톺아보다 262 -슬기로운 자소서 쓰기 266 강의·교육·발표·토론에 빠지다 270 다시 격랑 속으로 277 -라디오팀장의 애환 281 부장 시절 에피소드 몇 개 290 -또다시 대형 파업, 그리고 294 -연구소 시절, 마음을 다잡다 297 아, 세월호! 302 -리더십이 아니라 팔로십이다 303 -파업, 이번엔 진짜다! 306 -다시 교육·연구의 품으로 308 용서하고 화합하자 312 나오며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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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어바웃 아나운서 》
‘재미있고 유익하게’ 그 숭고한 목적을 위해 쓴 아나운서의 모든 것! 격동의 시절을 매조진 아나운서가 유망주를 만나 펼쳐낸 이야기보따리! 언제부턴가 후배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져 ‘꼰대’, ‘라떼’ 등의 단어를 수시로 떠올리며 후일담 풀기에 조심하던 저자는 “선배님 같은 분 앞에서가 아니면 이런 얘기를 언제 어디서 또 듣겠어요. 기록으로 남겨보시는 건 어때요?” 하는 아랫사람의 눈빛과 표정에서 용기를 얻어 여기, 36년 아나운서 생활을 정리해 놓았다. 『올 어바웃 아나운서』는 격동의 시절을 매조진 아나운서가 젊은 유망주를 만나 자연스레 펼쳐낸 이야기보따리라고 할 수 있겠다. 누군가를 만나서 한정된 주제를 갖고 그 안에서만 대화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영화나 소설처럼 장면과 배경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풍부한 지적 탐험에서부터 내밀한 기쁨·애환·슬픔·영광·좌절·반성까지 묶은 이 책은 처음 듣는 스토리, 새뜻하고 유익한 지식, 소름 돋는 디테일, 불편한 진실, 난데없는 품격과 권위 등을 버무렸는데 하나라도 유익이나 흥미, 혹은 통찰 언저리를 건졌다면 바랄 게 없겠다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