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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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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머리말

一. 성군 세종
● 이도/정인지/신장

二. 문자 창제의 필요성을 절감하다.
● 삼강행실

三. 문자 창제를 도울 인재를 발굴하다.
● 하위지/신숙주/성삼문

四. 문자 창제에 전념하다.
● 최항/이개/박팽년/이선로/강희안

五. 초성자를 만들다.

六. 중성자를 만들다.

七. 훈민정음을 완성하다.

八. 초수리로 행차하다.

九. 언문 창제 반대 상소를 올리다.
● 정창손 / 김문 / 신석조 / 최만리

十. 네가 운서를 아느냐!
● 권제

十一. 초수리가 언문청이 되다.

十二. 용비어천가를 완성하다.

十三. 훈민정음 해례를 완성하다.
● 공비 / 신미대사

十四.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부록. 자모음 자의 이름은 어떻게?

● 최세진과 〈훈몽자회〉 / 자모음의 이름과 순서

저자 소개 1

朴在成

호: 鯨山, 滿波, 夏川. 명예효학박사(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육학(한문전공) 박사(국민대학교 대학원), 고려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전) 중국산동대학교 객원 교수, 서울한영대학교 교육평가원 원장.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위원, 훈민정음 신문 발행인 ,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겸 회장, 훈민정음 탑 건립 조직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 훈민정음 대학원 대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상임추진위원장, 훈민정음 주식회사 대표이사, 국방일보 칼럼니스트, 서울경기신문 / 새용산신문 / 4차산업행정뉴스 / 경남연합신문 논설위원. 국전 서예부문 특선 1회, 입선 2회(86~88
호: 鯨山, 滿波, 夏川.
명예효학박사(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육학(한문전공) 박사(국민대학교 대학원), 고려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전) 중국산동대학교 객원 교수, 서울한영대학교 교육평가원 원장.
한국고미술협회 감정위원, 훈민정음 신문 발행인 ,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이사장 겸 회장, 훈민정음 탑 건립 조직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 훈민정음 대학원 대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상임추진위원장, 훈민정음 주식회사 대표이사, 국방일보 칼럼니스트, 서울경기신문 / 새용산신문 / 4차산업행정뉴스 / 경남연합신문 논설위원.

국전 서예부문 특선 1회, 입선 2회(86~88), 무등미술대전 서예부문 4회 입특선(85~89) , 전각부문 입특선(87~88), 한양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1987), 아세아문예 시 부문 신인상 수상(2015), 고려대학교 총장 공로패(2016), 대한민국문화예술명인대전 한시 명인대상(2016, 2017), 서욱 국방부장관 감사장(2021), 제8군단 군단장 강창구 중장 감사장과 감사패(2021) , 제15보병사단 사단장 김경중 소장 감사장(2022) , 육군사관학교 교장 강창구 중장 감사패(2022), 육군참모총장 남영신 대장 감사장(2022), 육군참모총장 박정환 대장 감사장(2022), 지상작전사령부 사령관 전동진 대장 감사장(2022), 공군사관학교 교장 박하식 중장 감사장(2022), 제55보병사단 사단장 김진익 소장 감사장(2023) ,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2023) , 제5군단 군단장 김성민 중장 감사패(2023) , 드론작전사령부 사령관 이보형 소장 감사장과 감사패(2023) ,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대장 감사장(2024), 동원전력사령부 사령관 전성대 소장 감사패(2024) 수상.

성경 서예 개인전 2회(금호 미술관. 1986, 1988), CBS-TV방송 서예초대전(1984), 임진각 『평화의종 건립기념』비문 찬(1999), 원폭 피해자 평화회관 건립 도서화전 초대 출품(서울, 동경 1990), 강원도 설악산 백담사 『춘성대선사』비문 휘호(2009), 제8군단 사령부 구호 휘호(2022), 드론작전사령부 창설부대명 휘호(2023), 육군훈련소 부대 구호 휘호(2024), 동원전력사령부 구호 휘호(2024), 제5군단 사령부 승진비문 휘호(2024). 국방일보 「한자로 쉽게 풀이한 군사용어」 연재 중(2020~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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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96g | 144*202*17mm
ISBN13
9791197194047

출판사 리뷰

저자 박재성은 50여년 간 한문만 연구해 온 한문학자이다. 저자는 훈민정음이 그저 박물관의 유리 상자 속에나 진열된 유물쯤으로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어떻게 하면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써보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특히 2020년에 출판된 《세종어제훈민정음 총록》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훈민정음해례본의 어제 서문과 정인지 서문의 내용이 세종실록과 여러 곳에서 내용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서부터 세종실록을 원본으로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는 중에 한문으로 쓰인 세종실록에 대한 번역이 상당 부분 잘못되어 있다는 것과 훈민정음 관련 기사 중에서 훈민정음 창제에 깊이 관여한 집현전 학사들에 대한 조명이 정치적 이유로 그 빛이 가려지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한몫했다고 강조한다.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것이 없다고 하지만 만약 신숙주의 박학다식함과 8개 국어에 능통한 실력에 더해 성실함과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훈민정음 창제가 순탄했을까에 대해 의문이 들 정도임에도 신숙주는 성종 이후 사림파가 정계에 진출하면서 세종의 유언을 저버린 배신자, 동료들을 배신한 변절자로 지목되어 규탄의 대상이 되어있다는 점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사육신과 생육신이라는 용어는 중종 이후 사림파가 만들었는데, 이후 민족적 절의를 고양시킬 필요가 절실했던 일제강점기에 쓰인 일종의 야사인 김택영의 《한사경》에서는 세조 즉위 전후 생사를 오가는 권력투쟁의 와중에서 신숙주가 미모에 끌려 단종비 송씨를 노비로 들이겠다고 청했다는 허구적이면서도 다소 선정적인 이야기 소재로 등장시킨 것도 한몫했을 것이고, 한때 지조와 의리가 강조되던 시대에 쓰인 이광수의 《단종애사》나 월탄 박종화의 《금삼의 피》, 《목메이는 여자》 등의 작품은 신숙주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확산시키는데 이바지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이 오류를 세상에 알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 정신에 맞게 국민 모두에게 알려야겠다는 사명감까지 느끼게 되었다면서 쉽게 써보려고 했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지만 사실 전달에 충실하면 될 것이라고 스스로 핑계를 찾아내면서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은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28자로 세상의 어떤 소리도 적을 수 있는 완벽한 소리글자를 창제하셨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아야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인 훈민정음을 보유한 진정한 문자 강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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