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화동의 바늘꽃 두번째 이야기
이인희
그림책 2021.03.10.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인향문단 시선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이화동 바늘꽃 - 두번째 이야기를 펴내며

1부 이화동 바늘꽃 - 시화집

그대에게 꽃을
다시 겨울을 생각했다
봄바람에게
오늘도 들꽃은 시를 쓴다
봄은 내 마음에 머물지 못하고
봄비가 내린다
혼자였다
봄바람이 분다
가끔 내가 그곳에 있을 때
노을 속을 걷는다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났다
친구를 생각하며
나는 지금 바쁘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 해
오월의 아침
바람
눈물
꽃잎
내 마음의 음악회
담쟁이 사랑 1
담쟁이 사랑 2
낙엽
마음의 눈
빛은 내 그림자
꽃잎
그림
박꽃
꽃밭
내 마음의 미술관
비 내리는 날의 초상화
가을비 내리는 날
날개
빛은 내 가슴에
산책길에서
가을 산책길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약속
선물
겨울
새벽별
그러지 말아요
사계절

골목길
가로등
상처
마음
춤을 추는 가을
무게
늦은 가을

만약에
가을 길
사색
그는
사랑
지는 노을 속으로
순수
내 어머니 가을

약속
가을그림
누가 하늘아래
시가 내게로 왔다
봄비
침묵
나무가 말을 걸어 왔다
느낌

2부 내 마음의 작은 미술관

그곳에서는

아침
이슬비
겨울
가고 싶지 않아도 가야지
윤동주 언덕에서
그때는
너는 나는
또 하나의 계절은 가고
소나무
가을 빛
집으로 가는 길
내 마음의 문
비 오는 날의 풍경
내 마음의 호수
안개 속에서
숲이 노래한다
가슴을 베이다
때죽나무꽃
어느 날 나를 만났다
노래가 들려왔다
게으름을 피울 거야
봄을 그리다
내 안에 세상이 있다
내 마음에 비가 내렸다
그냥
여기에서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아들과의 이별
나비가 날아왔다
꽃이 지다
내가 쓰는 드라마
답답한 마음
보이지 않는 것
알 수 없는 그리움
눈꽃
오늘도 추억을 저장한다
갓길
야근을 마치고
작은 창문에서 보이는 하늘
막걸리
바람만 바라보고
내가 있는 곳으로
빨간 스커트 초록색
현실
생일
첫 눈
눈꽃
헛된 시간들
기억
너의 마음
한계

연꽃잎
내 느낌 그려보세요
눈동자
집착
찬서리
시(詩)의 진실
그림
마른 꽃
투명
안개꽃
쉼 1
보지 않는 사랑
너의 자리
세월이 지나가도 1
세월이 지나가도 2
휴가를 떠났다
들풀의 소리
우리들은 다 취해서 살지
오늘도 산에 오른다
마음속에서 내리는 비
기억
팔월의 장마
내 노랫소리가 들리니?
그림자
한강의 가을
약속
산 그리고 나

자유
풀향기
쉼 2
잠깐 넋이 나가도 괜찮아
내 발자국
다시 피는 꽃
자유
바람
달구경
그림
소나기를 맞고도 웃잖아
소낙비
출근길
눈꽃
겨울
세 번째 내리는 눈
마지막 길에서는
춤을 추었다
마음이
홍매화 봄


3부 그리운 나라

엄마 막걸리
도토리
어느 가을날에
10월의 어느 날
햇빛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고향에 갔다
끝까지 참았다
아픔이 찾아왔다
아버지의 말
새벽 연기
가을 감 겨울 귤
부모 생각
그리운 내 어머니

저자 소개 1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났다. 시를 쓰고 싶었던 문학소녀였지만 중간에 학업을 포기하고 어린 나이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이후 봉제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지금도 봉제 관련 일을 계속하고 있다. 이화동 작업장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습작을 하였고 일이 끝난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를 꾸준하게 썼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인향문단에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인향문단에 발표했던 글과 그 동안 습작했던 글들을 모아 『이화동의 바늘꽃』, 그리고 『이화동 바늘꽃 - 두번째 이야기』 제 2시집을 펴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80g | 140*200*13mm
ISBN13
9788967063696

책 속으로

어디를 갔다 왔어 ?

하늘 아래
어두울까봐
별을 심어놓고 왔지

해가 뜨면

별은
너의 가슴속에 있을 거야

--- 「새벽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화동 바늘꽃 - 두번째 이야기를 펴내며

어쩌면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는 길
하지만
한 번 더 보고
왜 꽃이 예쁜지
왜 바람은 부는지
왜 비가 오는지를
저마다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길을 가고 싶은데
왜 이렇게 살아
바보처럼
그들에게 보여도
나는
나를 버리지 못하죠

공장에서 늦도록 일을 하면서
내 아이들을 생각하죠
아무리 힘이 들어도
내 얼굴은 웃고 있었죠
늦은 퇴근길은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8월이 오고 아이들 여름방학이 돌아오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고
일찍 끝나면 같이 있고 싶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성장도 하고
이제는 내게 남은 시간
나를 위해 시도 쓰고
늦은 공부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항상 저를 위해 바로 잡아주고
내 선택을 공유해 주신
방훈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