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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을 기다리며 시집을 펴내며
새날을 기다리며 시화집 새들의 합창 가을날……18 가을소리……19 봄바람……20 코스모스의 추억……21 경칩……22 바람이 분다1……23 새들의 합창……24 소망……25 꽃밭……26 오늘 이 하루 1 ……27 안개……28 광풍이 불더니만……29 오늘 이 하루 2……30 동행……31 새들의 향연……32 바람이 분다 2……33 수양버들……34 봄비……35 낙화……36 흔적 ……37 비가 개인 오후……38 한 여름밤의 풍경 ……39 비는 멈추고……40 꽃과 여인……41 새벽비……42 집중호우……43 비가 ……44 비는 멈추고……45 고목……46 가을의 문턱 1……48 가을의 문턱 2……49 가을소리……50 8월의 어느 날 ……51 새벽이슬……52 국화꽃 향기……53 라일락 첫사랑 ……54 꽃 따는 여인 ……55 그리움……56 단풍과 황혼……57 가을하늘……58 노을……59 가을비……60 마지막 잎새……61 첫눈……62 낙화……63 기다림 ……64 눈……65 한파……66 하얀 눈 ……67 발자국……68 동장군……69 겨울비……70 오늘의 밥상 마누라 밥상……72 일요일 ……73 벤치 ……74 설레임 ……75 깊은 밤……77 흰 눈썹 황금새……79 이별……80 오늘의 일기……81 사랑……82 학교 가는 길 ……84 저녁 밥상 ……85 꽃과 나비……86 사랑이어라!……87 선택과 나……88 보고 싶다……89 깊은 밤 ……90 모정……91 인사……92 삼짇날……93 일상의 행복 1……94 이별……95 인생은 미완성……96 증명사진……98 투표……100 애월의 향기……101 번개모임……102 아버님 기일……104 세월의 흔적……106 또 하루……107 빗소리 ……108 깊은 밤……109 그리움……110 흐르는 세월……111 자급자족……112 보고 싶은 얼굴……113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114 우리 사이……115 행복이란……116 오늘도 힘차게……117 숙면……119 새로운 세상……120 월요일엔……121 쓸쓸한 등불……122 동학사……123 오늘의 약속……124 만남……125 남편 바라기 ……126 시화집……127 보고 싶은 얼굴 ……128 오늘의 일기……129 새벽비 ……130 산책길……131 사랑하는 나의 아들……132 사랑하는 사람 있네……134 안부……137 불타는 황혼……138 만남과 인연……139 따스한 손길……140 보름달 ……141 까마귀의 마중……142 당신과 나……143 차 한 잔 詩한수……144 세월의 흔적 ……145 그리움……146 일상의 행복 2……147 주인과 손님……148 내 폰……149 가시는 길에 ……150 캘리와 함께……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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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연필입니다
주님 손에 붙들린 연필 한 자루 영혼 살리는 글을 쓰시는 연필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책으로 쓰여 나는 점점 짧아지지만 주님이 쓰시니 나는 족합니다 내 이름은 연필입니다 주님 손에 붙들린 몽당연필 --- 「몽당연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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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을 기다리며 시집을 펴내며
소소한 일상속 이야기가 있다. 사랑하는 글동무가 있다. 푸른 하늘의 뭉게구름 바라보며 웃는다. 언니! 너무 아름답고 예쁘지. 멋진 풍경이 좋아요. 그 풍경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다. 가을 바람 부는 들녘은 누렇게 벼가 익어가고 그 모진 폭우와 태풍 속에서 알알이 영글어 가는 모습이 경이롭다 너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난 무엇을 감사하는지… 내 곁에 함께 하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해. 글동무가 손잡고 말동무되어 외롭지 않네. 인생의 황혼으로 해질 무렵 찾아온 이 행복… 저녁 노을 붉게 타오르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 멋진 인생의 길 도전하는 내 인생의 2막이 되어지기를 바라면서 이 시집을 펴낸다. 그리고 말없이 내 옆에서 시를 쓰는 나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고희를 맞은 사랑하는 남편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