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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7
너의 그리움이 되어 ………14 꽃비………15 자작나무 숲 ………16 하얀 사랑………18 보고 싶은 한 사람………20 별빛에 물든 밤………21 사랑………22 은은한 향기………23 고목 ………24 연초록 잎………25 들풀………26 나비………27 봄날의 왈츠 ………28 나를 바라봐 주세요………29 밤하늘에 달이 되어………30 구름과 대화하고 있어요………31 아프답니다………32 그림자………33 새털구름에 나를 싣고 ………34 눈물샘………35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36 네가 있어서………37 청춘………38 고목………39 하얀 목련………40 봄이 오는 소리 ………41 행복이란………42 노오란 눈망울………43 눈길을 그대와 걷고 싶다………44 섬진강 햇살………45 그대와 난 찰나였습니다………46 그리운 사람………47 나무의 꿈………48 가을비………49 인화, 꽃이 피다 ………50 아스팔트 위 ………51 내 마음의 정원 ………52 새야 새야 ………53 하얀 꽃잎………54 이슬비 처럼 ………55 바람이 전해줍디다 ………56 비님………57 해당화 아씨 ………58 동화사의 밤 ………60 하늘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61 민들레………62 가로등………63 별이 흐르는 밤에………64 겨울 갬성 ………65 봄 ………66 노을 ………67 설날 ………68 꽃님 ………69 세월………70 사르랑………71 나를 닮은 하얀 목련 ………72 예쁜 초연 ………73 가을 소풍 ………74 인생의 삶 ………75 사람아 ………76 그렇게 사랑하였습니다 ………77 첫눈………78 계절은 오고 가고………79 님 머문 자리………80 흙 내음 바람의 향기 ………81 내 마음에 창 ………82 일기………83 하늘에 닿은 바다 ………84 가을 여인이여………85 누가………86 계절………87 가을 향기………88 내 마음속의 마음 ………89 집으로 오는 길 ………90 구름………91 진실과 거짓………92 인생 ………93 태양이시여 ………94 달빛 아래서………95 안개 요정………96 가을 소리………97 파란 마음………98 나는 누굴까요………99 소녀와 바람………100 마음에………101 파아란 하늘………102 데이트………103 옹달샘 ………104 이슬비처럼………105 자연의 소리………106 마음………107 내 마음에 비가 내렸다………108 바람의 향기………109 오솔길………110 어느 여행하는 날………111 꽃잎 떨어짐에………112 봄기운………113 바람………114 하얀 벚꽃………115 봄비가 내리다………116 외로운 길………117 복수초………118 달빛 아래에서 ………119 그리움………120 촛불………121 하얀 미소………122 온실 속에 화초 ………123 너와 나 ………124 마음………125 입술 ………126 흑장미………127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128 상처를 보듬어 안았습니다………130 애인 ………131 인연과 진리………132 가을이 또 왔나 봅니다 ………134 임이시어………136 사랑이 왜 이리 아프오………137 그래도 10년 세월 재미게 노닐다………138 사랑………139 오늘의 일기 ………140 사람은 홀로서기해야 된다………142 당신과 나………144 살다 보니………146 이별………148 그리움 한 조각 ………150 시어………152 하루와 대화 ………153 여기 살아 있음에 사랑하세요………154 잊히더라………156 저 하늘에 그리움………157 춤을 춰야 살수 있는 광대………157 태양을 사랑한 여인 ………158 순리………159 희망은 삶이다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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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흥분된 몸부림도 없어라 광포한 포효도 없어라 너는 달을 품고 너는 해를 품고 알지 못할 세월을 품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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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리움이 되어]를 펴내며
하늘에서 툭 또르르 빗물이 흐르면 슬픔의 눈물이라 생각했다 그런 빗물이 지금은 사랑의 멜로디 소리로 귀전에 맴돈다 앙상한 나뭇가지 바람에 흔들리면 눈물이 솟구쳐 흘렀다 그런 나무와 바람이 이젠 아 너희들도 사랑에 빠져 탱고 춤을 추며 행복해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하늘에 구름 정처 없이 떠돌면 쓸쓸해 보여 안타까워다 지금은 그런 구름이 자유로이 여행하고 있구나. 하늘의 구름이 유난히 예뻐 보인다 하늘과 바다 평생을 만나지 못하고 하늘이 후하고 불면 바다는 광풍의 울부짖음으로 늘 애처로워는 데 이젠 그런 하늘과 바다 평화롭게 보인다 하늘이 파란 얼굴로 배시시 웃으면 바다도 파란 얼굴로 배시시 웃고 하늘이 후하고 불면 바다도 하얀 미소로 넘실대며 웃음꽃 피운다 서로가 평생을 만나지 못해도 늘 함께 바라만 볼 수 있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 자체를 행복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