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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조선 사회의 변화와 영조의 개혁 2. 실학 그리고 정조의 개혁 3. 세도 정치와 민란의 시대 4. 조선 사회의 모습 에필로그 부록 -가로세로 역사 퀴즈 -비주얼 역사 연표 -한국사 용어 체크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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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재미있는 역사 대화! 영국의 역사학자 E. H. 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즉,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가 지난 시대를 보며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질문을 던져 보고,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역사라는 뜻이지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시리즈는 모두 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손자 산이가 과거를 경험한 할아버지에게 질문하고 할아버지가 답을 해 주지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 5 조선 후기 열쇠key를 찾아라!』에서 산이는 묻습니다. “할아버지, 북벌론이 뭐예요?”, “조선 시대 양반들은 왜 세금을 내지 않는 거죠?” 하고 말이에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것뿐인데, 산이의 질문에는 한국사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key가 숨어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역사를 설명해 줍니다. 산이와 할아버지가 대화하는 것처럼 책을 읽으며 아이와 부모가 질문과 답변을 번갈아 읽어 보세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아가는’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역사를 소재로 ‘생각하기’, ‘질문하기’, ‘말하기’ 능력도 두루 기를 수 있습니다. 알던 역사도 새롭게 보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 시대별 핵심 열쇠(key)를 찾아 생각의 문을 열고 미래로 나아가라!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은 증강 현실(AR) 게임으로, 주인공 산이는 게임 속 시대로 들어가 역사적 사건을 체험합니다. 게임은 사건을 해결하고 다음 시대로 나아가는 황금 열쇠를 얻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해당 책이 전하는 시대가 어떠한 역사적 특징을 가지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역할극’ 형태의 게임으로 재미있게 역사의 문을 여는 것이지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에는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주는 역사 여행 가이드 키맨도 함께합니다. 키맨은 게임 중 만나는 낯선 유물이나 제도 등을 설명하고, 키 포인트(KEY POINT)를 강조하며 산이의 황금 열쇠 찾기를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단원이 끝날 때마다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을 소개하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열려라, 역사 문’ 코너를 통해 각 단원에서 배운 것을 요약하며 되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풍부한 삽화와 50장이 넘는 사진을 활용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가로세로 낱말 퀴즈’, ‘비주얼 역사 연표’, ‘한국사 용어 체크리스트’ 등의 부록으로, 혼자서 재미있게 역사 학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정조의 우여곡절 많은 개혁에서 유교 사회에 억눌린 조선 여성의 삶까지, 조선 후기가 이렇게 바뀌었다고? 다섯 번째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을 시작한 할아버지와 산이. 이번에 만나 볼 시대는 조선 후기입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두 번의 큰 전쟁을 겪은 조선은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상공업이 발달하고, 신분제가 흔들리고, 서양 문물이 들어옵니다. 지나친 세금 제도와 탐관오리의 횡포에 백성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었지요. 조선에 성리학 이념이 완전히 자리 잡은 뒤에는 여성들은 도리를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재능을 펼치지도 못하고 억눌린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세상은 바뀌고 백성들은 고통받는데, 양반들은 구시대적 생각에만 붙잡혀 있으니, 할아버지와 산이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조선 후기에 나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정조는 개혁을 준비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무장한 실학자들은 강한 조선을 꿈꿉니다. 백성들은 힘을 모아 나쁜 관리들을 혼내 주었지요. 서민들이 즐기는 예술도 등장했답니다. 혼란스러운 조선 후기! 과연 산이는 조선 후기의 문을 무사히 열고 더 나아진 시대를 마주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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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질문으로 대화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질문과 답변을 번갈아 읽다 보면 역사를 소재로 생각하기와 질문하기, 그리고 말하기 능력을 두루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유용태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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