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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의 실신
잠이 왜 보약일까? / 시야 / 실신 / 미드라인 시프트 / 뇌부종 수면 장애 미주 신경성 실신 / 식은땀 / 잠의 단계 / 수면 장애 / 뇌파 편안한 사이가 돼라! 마그네슘 / 잠자는 데 도움을 주는 차 / 인간 뇌파를 기록한 베르거 / 기면증 / 수면 다원 검사 슬픈 소식 두개골로 알 수 있는 것들 / 수면 보행증(몽유병) / 수면 연구의 선구자, 아세린스키와 클레이트먼 / 야식 증후군 / 물고기도 잠을 잘까? 악몽 악몽 / 잠을 잘 자는 방법 / 불면증 / 잠을 잘 자게 해 주는 음식 / 기억과 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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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의사 어벤저스의 멋진 활약!
다사랑 어린이 종합 병원의 응급 센터와 권역 외상 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최첨단 의료 시설로 명성이 자자한 이곳에 아주 특별한 이들이 있다.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강훈, 장하다, 이로운, 나선우, 구해조, 공주인 그리고 천재수, 안젤라, 우기남이 바로 그들이다. 정신없는 의료 현장에서 열심히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아홉 명의 어린이 의사들. 사람들은 이들을 ‘의사 어벤저스’라 부른다. 나이도, 키도, 앳된 얼굴도, 아직은 어리지만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은 의사들이기 때문이다. 버스 전복 사고, 뇌출혈과 의식 회복 사이의 치열한 선택 빗길에서 발생한 버스 전복 사고로 중학생 이지연이 외상 센터로 긴급 이송된다. 머리의 심한 출혈과 팔다리의 개방성 골절, 의식 저하까지 동반된 위중한 상태로 도착한 지연이는 즉각 기도 확보와 응급 처치를 받는다. 전신 CT 결과, 두개골 골절과 외상성 경막하 출혈, 그리고 뇌가 밀리는 미드라인 시프트까지 확인되며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드러난다. 의사 어벤저스는 즉시 개두술을 시행해 뇌압을 낮추고 혈종을 제거하며 위기를 넘기지만, 심한 뇌부종으로 두개골을 닫지 못한 채 집중 치료를 이어 간다. 이후 추가 수술로 두개골을 복원하고 의식은 회복되지만, 지연은 사고의 충격과 외할머니의 죽음을 뒤늦게 알게 되며 극심한 죄책감과 불안에 시달린다. 악몽과 불면이 지속되자 의료진은 정신 건강 의학과 협진을 통해 외상 후 심리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을 돕는데……. 수면 발작의 정체는? 한편, 이유 없이 쓰러졌다가 다시 의식을 회복한 중학생 김선호가 응급실로 내원한다. 기본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지만, 반복되는 졸림과 갑작스러운 실신, 웃거나 놀랄 때 힘이 빠지는 증상 등으로 의료진은 수면 장애를 의심한다. 수면 다원 검사 결과, 선호는 기면증으로 진단된다. 이는 뇌의 수면 조절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낮 동안의 과도한 졸림과 수면 발작이 특징이다. 의료진은 약물 치료와 함께 규칙적인 수면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일상 속 안전 관리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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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는, 초등학생용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또한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레지던트와 펠로 과정의 의료인이라는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진정한 전문의로, 또 멋진 어른으로 커 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우리 몸과 질병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만화 정보 각 권마다 이슈화되는 주제를 정하고, 관련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조승연 작가의 레트로풍 만화는 때로는 친절하고 편안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핵심을 찌른다. 인체, 의학 상식, 건강은 물론 각종 질병과 인류를 변화시킨 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등 각 권마다 본문에서 도출되는 중요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호기심을 유발한다. 의사, 그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 미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매 순간 긴박한 응급 현장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가슴 두근거리는 동경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다. 의사가 진료하고, 진단하고, 질병을 치료하면서, 환자들과 소통과 유대, 신뢰와 믿음을 주고받는 과정들은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가는 동기 부여의 순간이 된다. 생생한 응급 치료 현장, 전문의의 감수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장을 거쳐, 서울아산병원 명예교수로서 현재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는 류정민 교수님의 조언과 감수를 거쳐, 보다 생동감 있는 의료 현장과 정확한 의학 지식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