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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로 보는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화 교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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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동서 교류의 배경과 동기

1장. 동방의 팽창
1. 칭기스 칸의 몽골 초원 통일과 세계 정복
2. 몽골-고려 관계의 시작
3. 칭기스 칸의 중앙아시아 원정
4. 일 칸, 유럽과의 군사적 동맹을 희망하다
5. 성지 수복

2장. 서방의 환상
1. 존재하지 않았던 사제 요한 왕국을 찾다
2. 풍요의 땅 동방
3. 낙원, 에덴의 동쪽을 찾아서
4. 낙원은 어디에 있는가
5. 중세 유럽인이 알았던 지구

3장. 지도, 타 세계를 찾아가는 나침반
1. 코스마스 지도, 기독교 지리학의 시작
2. 헤리퍼드 지도, 중세의 대표적 TO지도
3. 베스콘테 지도, 기독교 세계관의 변화
4.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몽골제국과 조선이 그린 세계 지도
5. 프라 마우로 지도, 근대 지리학으로의 이행

2부. 동서 문명의 만남과 교류

4장. 몽골 오르두: 세계의 수도
1. 수도 카라코룸으로 간 고려 사신
2. 유럽 사절이 본 고려 사신
3. 우구데이 카안 시대 몽골 고원의 이문화
4. 대칸의 궁정과 순행
5. 이슬람ㆍ중국 과학으로 우주를 관측하다
6. 마음대로 돈을 찍어내는 대칸

5장. 경계를 넘은 이들
1. 중국화한 서역인들?
2. 중국으로 간 모로코의 무슬림 여행가
3.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쿠빌라이 카안
4. 중국으로 간 이슬람 상인과 그의 묘비
5. 위구르계 설씨, 몽골리아에서 동투르키스탄ㆍ중원을 거쳐 한반도로
6. 몽골리아에서 아나톨리아로, 다시 모굴리스탄으로

6장. 상업 교류
1. 유럽과 몽골 세계 사이의 교역이 활성화되다
2. 향신료, 몽골 영토를 통해 유럽으로 수입되다
3. 천주의 포수경 가문, 남해 무역을 주도하다

7장. 종교 교류
1. 몬테코르비노, 캄발릭에 가톨릭을 전파하다
2.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성직자 파견
3. 유럽의 명마, 대칸을 매료시키다
4. 네스토리우스교도

8장. 동양이 본 서양, 서양이 본 동양
1. 중국의 이미지
2. 기이한 민족과 괴물
3. 티베트의 장례 풍습
4. 산상의 노인: 아사신파
5. 뤼브루크: 종교 간 쟁론

3부. 동서 교류의 결과와 흔적들

9장. 한반도, 더 넓은 세상과 만나다
1. 한반도, 국제적 이름을 얻다
2. 회회인, 한반도에 들어오다
3. 기타 이민족, 한반도와 접촉하다

10장. 제국이 바꾼 일상
1. 몽골 아이들, 유럽과 이슬람 세계에 노예로 끌려오다
2. 몽골인들, 유럽의 벽화에 등장하다
3. 이탈리아 상인들, 중국 양주에서 사망하다
4. 색목인 관료의 삶
5. 중국ㆍ이슬람ㆍ고려 의학의 만남
6. 황실 음악, 제국의 선율을 싣고
7. 이슬람 보석, 몽골과 중국을 매료시키다
8. 음식 만남: 몽골ㆍ중국ㆍ이슬람 세계
9. 후속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몽골제국의 법, 야사
10. 후속 국가에서 ‘몽골제국’의 위상

사료 해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8

서울대 서양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남대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서양중세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시대를 넘어서다』(공저) 『영웅 만들기』(공저), 역서로 『자본주의는 미래가 있는가』 『사회과학으로부터의 탈피』 『세 위계: 봉건제의 상상세계』 『사생활의 역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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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세 지중해 문명 교류의 역사, 중세 이탈리아 상인들, 몽골 평화 시대 동서교류사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중세 해상 제국 베네치아: 신화인가, 실체인가?」「1480년 예루살렘 순례 여행」등이 있고, 「상업 기록 속의 중세 이탈리아 상인과 상업 세계」, 「중세 말 유럽에서의 향신료」, 「중세 말 베네치아의 해상 네트워크」 등의 다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지중해 교역은 유럽을 어떻게 바꾸었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세 지중해 문명 교류의 역사, 중세 이탈리아 상인들, 몽골 평화 시대 동서교류사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중세 해상 제국 베네치아: 신화인가, 실체인가?」「1480년 예루살렘 순례 여행」등이 있고, 「상업 기록 속의 중세 이탈리아 상인과 상업 세계」, 「중세 말 유럽에서의 향신료」, 「중세 말 베네치아의 해상 네트워크」 등의 다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지중해 교역은 유럽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이탈리아 상인의 위대한 도전》, 『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라토의 중세 상인』,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2-1, 2-2』(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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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壯求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사학 석사학위를, 몽골국립대학교에서 ‘몽골제국 시기 중앙아시아와의 문화교류’를 주제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 HK연구교수, 중앙아시아학회 회장, 한국몽골학회 부회장으로 있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 인물편』, 『13~14세기 고려-몽골관계 탐구』, 『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몽골 세계제국』, 『역주 몽골 황금사』, 『몽골의 역사』 등이 있다.

김장구의 다른 상품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대륙과 메가아시아』(공편, 진인진, 2023), 『동유라시아 물품 교류와 지역』(공편, 경인문화사, 2022), 『사료로 보는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화 교류사』(공편,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2021) 등

설배환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사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처 연구정책실장, 비교문화연구소 소장, 한국학진흥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기획처장을 맡고 있으며, 영문저널 The Review of Korean Studies의 편집위원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고려와 원제국의 교역의 역사>(2013, 창비), <고려의 자기, 원제국과 만나다>(2016, 한중연 출판부), <새로운 직물의 탄생-원제국을 겪은 한반도인의 선택> (2023, 한중연 출판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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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재학 중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의 수업을 교양 과목으로 듣다가 역사 공부로 방향을 돌렸다. 이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대학원에서 김호동 교수의 지도로 신장과 페르시아를 비롯한 서아시아 지역의 이슬람사를 공부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에서 학술연구 교수로 일하며,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석사 때(2007~2012)는 중국 신장의 이슬람 칸국을 연구했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한 2015년부터 티무르 시대 역사서 번역을 시작했다. 2020년 분량이 무려 1140쪽에 달하는 「티무르朝 史書야즈디 撰 『勝戰記』(?afar-n?ma)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재학 중 동양사학과 김호동 교수의 수업을 교양 과목으로 듣다가 역사 공부로 방향을 돌렸다. 이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대학원에서 김호동 교수의 지도로 신장과 페르시아를 비롯한 서아시아 지역의 이슬람사를 공부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에서 학술연구 교수로 일하며,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석사 때(2007~2012)는 중국 신장의 이슬람 칸국을 연구했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한 2015년부터 티무르 시대 역사서 번역을 시작했다. 2020년 분량이 무려 1140쪽에 달하는 「티무르朝 史書야즈디 撰 『勝戰記』(?afar-n?ma)의 譯註」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티무르 승전기』는 박사학위 논문을 교양서 단행본으로 축약·편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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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 동양사학과에서 중앙아시아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국 예일대학 역사학과에서 동아시아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라엘 예루살렘히브리대학과 중국 상하이뉴욕대학에서 박사 후 펠로우를 지낸 뒤,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연세대학 역사학과 부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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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를 지냈고, 현재 동 연구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며, 중세 프랑스사 및 유럽 도시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공저), 『문명 밖으로』(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교황 칼릭스투스의 <산티아고 순례 안내서>』, 『기적을 행하는 왕』, 『기베르 드 노장의 자서전』, 『기억의 장소』(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세 말 유럽인들의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와 그 변화」, 「순례와 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를 지냈고, 현재 동 연구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며, 중세 프랑스사 및 유럽 도시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공저), 『문명 밖으로』(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교황 칼릭스투스의 <산티아고 순례 안내서>』, 『기적을 행하는 왕』, 『기베르 드 노장의 자서전』, 『기억의 장소』(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세 말 유럽인들의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와 그 변화」, 「순례와 여행」, 「자서전과 중세사회의 변화」, 「중세 기독교와 이단」 등이 있다.

박용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53*225*20mm
ISBN13
9791158904142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총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몽골 평화시대에 동서 교류가 이루어진 배경과 그 동기를 살펴볼 수 있는 사료들을 다룬다. 먼저 1장에서는 몽골 초원에서 발원한 칭기스 칸 제국의 팽창과, 그들이 어떤 양상으로 유럽에 접근했는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문헌 및 비석, 회화 자료들을 다룬다. 한편 반대로 2장에서는 동방에 대한 유럽인들의 인습적 관념과 상상이 반영된 여행기와 성서, 회화 자료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3장에서는 여러 서방과 동방의 모험가들에게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던, 그들의 세계관이 반영된 다양한 지도들을 소개한다.
2부는 몽골 평화시대에 동서 문명이 활발하게 만나고 교류한 과정과 그 실상을 보여주는 사료들로 구성되었다. 4장에서는 당시 ‘세계의 수도’로도 통용되던 몽골제국의 수도 카라코룸과 대칸의 궁정, 그리고 그곳을 방문했던 고려 사신과 유럽 사절들, 이들이 본 몽골의 신기한 이(異)문화와 천문 지식, 과학 기술, 화폐 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진술한다. 5장에서는 경계를 넘나들며 교류한 세계 각지의 여행가들과, 그들의 눈에 비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지역의 풍습 및 문물의 모습에 대해 묘사한다. 4장과 5장이 문화적ㆍ인적 교류의 모습을 소개했다면 이어지는 6장과 7장은 각각 상업적ㆍ종교적 교류의 면면을 엿볼 수 있는 사료들을 안내한다. 6장에서는 당대의 직교역 양상과 향신료가 유럽에 전파된 과정, 남해 무역을 주도했던 아랍의 한 대상인 가문에 대해 살펴보고, 7장에서는 아시아에 기독교가 전파된 초기 과정과 성직자 파견 과정을 소개한다. 그리고 8장에서는 동서양의 여행가들에 의해 묘사된, 서로에 대한 환상과 기이하고도 신비로운 이미지들이 반영된 여행기 및 회화 자료들이 흥미롭게 제시된다.
3부에서는 몽골 평화시대에 이루어진 동서 교류의 결과와 그것이 남긴 흔적들을 짚어본다. 9장에서는 몽골제국의 시대를 거쳐서 더 넓은 세계와 접촉할 수 있었던 한반도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반도가 국제적으로 이름을 얻게 과정부터 이슬람 상인 및 기타 이민족들과의 접촉에 대해서도 다룬다. 10장은 제국 시대의 종식 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변화의 흐름들을 좇는다. 이슬람 세계와 유럽 등지에 등장하게 된 몽골인들의 모습, 중국 땅에 묻힌 유럽 상인들의 흔적 등을 벽화 및 묘비, 서신 등의 자료를 통해 보고, 의학, 음악, 음식, 법 등 다양한 정치사회적ㆍ문화적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치며 변주되었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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