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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공동체 협동심 농사 도시 생활 즐거운 놀이 자랑하기 감정 사랑 공격성 슬픔 지능 자기인식 언어 속임수 퍼즐 풀기 발명 용어 해설 동물연구 / 동물학자 찾아보기 참고문헌 |
Christopher L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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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멀》을 통해 지구라는 공간에서
인간의 복잡한 행동들을 공유하는 다른 생명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맛보세요! □ 인간처럼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동물들! 흔히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표현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가장 고등하고 우월한 생물이라는 것이죠. 대표적인 특징은 도구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빗자루와 망치, 드릴, 숟가락 등 다양한 도구는 인간의 삶을 편하게 만듭니다. 또 언어를 사용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동체 안에서 투표를 하여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기쁨과 슬픔과 같은 감정을 느끼고 이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합니다. 모두 동물은 할 수 없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1900년대 중반, 이 생각이 완전히 깨지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밝혀졌습니다. 인간이 아닌 침팬지도 필요할 경우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획기적인 발견은 현재 세계적인 침팬지 전문가로 알려진 제인 구달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제인 구달은 1960년 탄자니아의 곰베 국립공원으로 들어가 텐트를 쳤습니다. 그곳에서 침팬지 무리와 어울려 살면서, 그들의 행동 양식을 관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관찰 결과 침팬지는 등이 가려우면 나무 막대기를 이용해 등을 긁습니다. 또 나뭇잎을 물에 적신 뒤 짜는 방법으로 물을 마십니다. 심지어 벌집 안의 달콤한 꿀을 먹기 위해 나뭇가지로 숟가락으로 만들어 떠먹기도 했습니다. 이제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인간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동물들도 저마다의 언어로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도구를 사용할 줄 알며, 문제를 해결할 줄 압니다. 그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인간과 닮았습니다. 작가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휴머니멀’이란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인간을 뜻하는 영단어 ‘휴먼’과 동물을 의미하는 ‘애니멀’을 합친 단어입니다. 동물은 인간처럼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 동물들의 다양한 능력을 발견해 보세요! 혹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나요?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 반려묘는 신기하게도 반려인들의 말이나 행동, 감정을 눈치 챕니다. 아빠 퇴근 시간이 되면 문 앞을 응시하며 기다리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면 가까이 와서 위로해 주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들은 반려인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 걸까요? 아니면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걸까요? 과학자들은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했고, 다양한 능력을 발견했습니다. 반전 능력을 뽐내는 대표적인 동물들을 살펴보아요! 1) 까마귀 -선입견 : 새 지능은 낮다. -반전능력 : 자동차를 도구로 활용 할 정도로 똑똑하다. 까마귀들은 호두를 좋아합니다. 단단한 껍질을 쉽게 까기 위해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우선 차가 다니는 도로 위에 호두를 떨어뜨립니다. 도로 위를 달리던 자동차가 호두를 밟으며 지나가고, 덕분에 단단한 호두 껍질이 깨집니다. 이후 횡단보도 신호가 파란색으로 바뀌면 인간처럼 길을 건너 맛있게 호두를 먹습니다. 2) 개미 -선입견 : 먹이를 사냥하거나 채집한다. -반전능력 : 먹이를 직접 기르는 농사를 짓는다. 가위개미는 그들이 좋아하는 먹이인 곰팡이를 직접 기릅니다. 곰팡이가 먹고 자랄 나뭇잎을 구해오고, 더 많은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나뭇잎 조각에 배설물을 섞기도 합니다. 좋은 곰팡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하지 않은 곰팡이를 솎아냅니다. 또 자신의 몸에 있는 박테리아를 문질러서 해충으로부터 보호한답니다. 3) 고래 -선입견 :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반전능력 : 슬픔을 느끼고 표현한다. 어미 범고래 한 마리가 새끼를 잃었다. 집단을 이루던 암컷 범고래 6마리가 두 시간 동안 원을 그리며 헤엄쳤다. 어미 범고래는 죽은 새끼를 계속 안은 채 생활했고, 보름이 지나서야 놓아주었다. 과학자들은 고래의 뇌에 감정을 처리하는 ‘방추 세포’가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어미 범고래의 행동이 사람처럼 슬픔을 느끼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외에도 책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다양한 능력들이 소개돼 있습니다.《휴머니멀》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신기한 능력을 발견해 보세요. 추천사 《Absolutely Everything》으로 많은 상을 수상하고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아 온 작가 크리스토퍼 로이드의 최신작《휴머니멀》은 인간과 동물의 흥미로운 관계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명체와 인간이 얼마나 비슷한지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빅북 사이즈의 대형 그림책으로 인간과 다양한 생명체들의 유사한 행동 유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큰 그림으로 표현해 독자에게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준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왜 다른 생명체를 공감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설명 해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 랭커셔 이브닝 포스트 - 《휴머니멀》은 인간과 동물의 연관성과 유사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놀라운 책이다. 책 앞에서는 동물들은 인간과 달리 지능도 없고, 감정도 느끼지 않으며 서로 의사소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 인간의 믿음이 잘못됐다고 이야기한다.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인간과 동물과의 공통점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단어인 《휴머니멀》을 만들었다. 책의 구성은 공동체, 감정, 지능 세 가지의 큰 주제로 나뉘고, 또 각각 주제별로 협동심(팀워크), 사랑, 언어와 같이 더욱 세분화해 소개한다. 이 책은 동물과 야생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들과 함께 공동체 구성원이 되는 것, 감정을 느끼고 대화하는 방법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간결한 문장과 풍부한 과학적인 사실은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정 동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에피소드를 책 전체에 소개하고 있으며,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며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휴머니멀》은 동물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으로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호평을 받을 만한 충분 가치가 있고, 독자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유스 그룹 라이브러리 - 인간들만 아니라 기쁨과 슬픔, 즐거운 감정을 동물들도 느끼고 행동 한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놀라운 책이다. - 키커스 - 동물이 결국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차 있다. 특히 학교 및 도서관 논픽션 그림책 필수 목록에 갖춰야 할 책이다. - 미드웨스트 북 - 대부분의 독자들은 벌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코끼리가 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로이드의 동물 탐사는 더 나아가 양식 물고기와 장난기 많은 까마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각 주제(커뮤니티, 느낌, 지능)에 대해 인간과 유사한 행동을 하는 동물의 예를 제시하고 이러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을 설명한다. 삽화는 상세하고 매력적이며. 텍스트는 연구에 충분히 유용하고 읽을 수 있다. 인간과 동물에 대한 비교가 잘 그려져 독자들이 동물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흥미진진한 결론을 내리게 한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인간과 꿀벌, 흰개미, 북극곰, 혹등고래, 그리고 매력적인 야생 동물들 사이의 놀라운 유사점을 탐험해 보세요.《휴머니멀》은 공동체, 감정, 그리고 지능에 기초하여 세 가지 범주로 구성되어 있다. 수년간의 연구와 관찰에 의한 전문지식을 통해 어떤 야생동물이 자아 인식, 자랑, 사랑, 슬픔, 재미를 보여주는지 밝혀냈으며, 동물과 그들의 서식지는 밝은 배경으로 이루어져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 포워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