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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대한민국
주체사상에 현혹된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동섭
글마당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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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01 종교와 문화와 세계관
1. 종교의 렌즈를 통해 본 주체사상
2. 지도자의 종교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
3. 대통령 문재인의 종교와 사상 :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02 문재인 정권은 어떻게 주사파 정권이 되었는가?
1. 3명의 문화권력의 영향
2. 일부 개신교와 천주교는 종북주사파의 소굴이 되었다
3. 교회 지도자들이 왜 좌파 앞잡이가 되어야 하는가?

03 자유 민주주의 체제 vs 주체사상 사회주의 체제
1. 보수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2.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3. 주체사상이란 무엇인가?
4. 주체사상은 변형된 기독교로서 김일성 수령제일주의 이단사상이다
5.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어떤 전략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가?
6. 주체사상은 북한주민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04 대한민국과 주체사상
1. 현대사를 보는 시각이 서로 다르다
2. 남한에서 좌파 주사파 세력이 등장한 배경
3. 북한의 주체사상 비판 : 무엇이 문제인가?
4. 주사파가 성을 왜곡하고 결혼/가정을 무너뜨리려 한다

05 대한민국의 현실 진단
1. 우리나라는 총체적 난국을 맞고 있다
2. 문재인 정권은 국가주의 포퓰리즘 독재다
3. 반미, 반기독교 사상으로
4.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을 가까이
5. 대통령 임기 반환점에 서서: 경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6. 북한은 우리가 해방시켜야 할 지구상의 가장 불행한 조폭, 노예국가다

06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1. 친북으로 가야만 하나?
2.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야 한다
3. 그래도 우리나라 앞날은 희망적이다
4. 연방제 통일은 바람직한가?
5. 울분사회, 대한민국: 이대로 지속 가능한가?
6. 역사의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다
7.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8. 역사를 바로 알고 애국하자
9. 나라의 운명이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저자 소개 1

鄭東燮

현재 가족관계연구소장, 가정사역학회 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1980년 사랑의 교회에서 故 옥한흠 목사의 도움으로 정통신앙으로 회심하기 전, 구원파(유병언), 몰몬교, 지방교회, 폐쇄적 형제교회 등 여러 이단 집단을 경험했다. 2002년까지 18년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심리와 기독교교육을 강의했으며, 2014년까지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적 상담을 강의했다.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협동목사로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침신대학원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정통
현재 가족관계연구소장, 가정사역학회 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1980년 사랑의 교회에서 故 옥한흠 목사의 도움으로 정통신앙으로 회심하기 전, 구원파(유병언), 몰몬교, 지방교회, 폐쇄적 형제교회 등 여러 이단 집단을 경험했다. 2002년까지 18년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심리와 기독교교육을 강의했으며, 2014년까지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적 상담을 강의했다.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협동목사로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침신대학원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정통침례회의 비교연구」로 M.R.E를 받았으며,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 석사(MA/CP)를,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가정사역전공 Ph.D.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모험으로 사는 인생』, 『분노의 기술』, 『가정 사역』, 『결혼』, 『하나님과의 평화』,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 『5.18광주사태』, 『크리스천 카운슬링』 등 상담과 가정 사역 분야의 책 60권 이상을 번역하였으며, 『행복의 심리학』, 『인성수업이 답이다』,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부부성숙의 비결』, 『부부연합의 축복』, 『자존감 세우기』, 『구원개념 바로잡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청사진』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4년 세월호 사건 후 KBS, MBC, SBS, TV조선, 채널A, MBN, YTN, 연합뉴스, CTS, Good TV, CNN 등에 출연해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에 대해 증언하였으며, 구원파로부터 20여 차례 피소되었으나, 모든 재판에서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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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10g | 153*224*30mm
ISBN13
9791190244183

책 속으로

긍정심리학이 발달하면서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는 단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의 삶은 늘 크고 작은 시련과 역경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세상에는 행복한 일도 있지만 그 보다는 힘든 일, 슬픈 일, 어려운 일, 가슴 아픈 일이 더 많다.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외침을 당하고 가난과 갖가지 사고와 역경을 겪어왔지만, 그 때마다 회복탄력성을 발휘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주사파 정권이 집권한 이후 우리나라는 전 방위적으로 총체적 난국을 맞고 있다. 안보· 외교· 경제· 노동· 교육 등 모든 분야가 무너지고 흔들리고 있다. 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원인분석력과 자기조절능력, 즉 회복탄력성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겪고 있는 총체적 난국의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사회과학자인 필자가 볼 때는 주체사상과 주체사상에 물든 주사파가 사회주의 정책으로 나라를 운용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 경제전에서는 북한을 압도하고 있는데, 사상전에서 우리가 밀리고 있는 셈이다. 친북· 친중· 반미· 반일 정책은 그 뿌리가 주체사상이라는 이단사상에 있다고 본다.
주체사상이라는 이단사상이 주사파의 언행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를 종합 분석한 후에, 우리나라가 이 좌파독재에 어떻게 대응해야 자랑스러운 나라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밝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진단과 처방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이, 나는 우리 국민이 이 부패한 좌파정권을 극복하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주체사상파의 기본철학은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The end justifies the means)는 것이다. 혁명가 교리문답은 말한다. “혁명가는 법률, 도덕, 인습에 매여서는 안 된다. 부도덕과 범죄를 주저해서도 안 된다.”
전 법무부 장관 조국 사태를 보라.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을 보라. 유재수감찰 무마 사건을 보라. 거짓, 사기, 선전, 선동 등 부정, 불의한 방법을 사용해도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문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 부정부패를 일소하는 대청소를 하자”고 했었다. 정의· 균등· 진리· 도덕을 내세웠던 정권이 어떻게 그들이 매도했던 ‘구 적폐’보다 더 심한 ‘신 적폐’를 이렇게 많이 만들어내고 있을까?
이 책이 당신의 국가관과 역사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란다. 독자 한 분 한 분에게 나의 현실진단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敎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 다 함께 회복탄력성을 발휘해 친북, 친중, 반미 반체제세력을 물리치고 다시 한 번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자유 대한민국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제가 50년간 겪어 왔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 주사파와 좌파 연합에 넘어갔다고 판단된다. 이런 종북주사파들이 수백만 배출되었고, 지금 마침내 청와대부터 대한민국 국가권력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내가 아는 한, 세계 어떤 공산혁명 때보다 더 완벽하게 국가권력을 장악했다. 주사파는 군사력과 무력을 쓰지 않고 촛불집회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구속으로 승기를 잡았다.”, “문재인 정권은 종북 주사파 정권이며, 김정은과 연방제 통일을 하는 것이 1차 목표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 신영복을 사상가로서 존경한다고 평창올림픽 리셉션에서 당당하게 커밍아웃한 것은 이미 주사파들이 사상· 이념· 권력의 고지를 점령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세계만방에 선포한 샘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김일성 유일사상, 즉 주체사상교가 북한을 생지옥으로 만들고 우리 남한의 정치에도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를 ‘민족의 태양’으로 숭배하는 사이비종교다. 김진홍 목사는 주체사상을 우리 ‘정계(政界)의 신천지’라고 하였다. 주체사상이 80, 90년대 학생 운동권에 영향을 미쳤는데, 그 정치이념에 중독된 586운동권이 집권세력이 되어 우리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거짓선지자는 언제나 호색과 탐심의 열매를 보인다. 현 정권의 각종 부정부패 사건과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의 성폭력 사건과 n번방 사건이 상징적으로 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김일성 3부자도 호색과 호화사치로 특징지워지고 있다.
이단은 지도자, 가르침, 추종자로 이뤄진다. 건강한 종교는 신자에게 마음의 평안을 안겨주고 가정을 화목하게 세워주나 이단은 가정을 파괴한다. 이단은 사상적 바이러스와 같은 것이다. 신천지 때문에 2만 여 가정이 가출, 이혼으로 무너졌다. 주체사상은 구원파나 신천지보다 더 광범위하게 우리 한반도 정치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단사상이다. 북한에서는 종교는 비과학적 미신이며 마약과 같다고 가르친다. 참된 종교는 사람을 자유하게 하지만,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종교는 추종자를 이념중독자로 만든다.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종교다원주의 사회다. 반면에 북한은 김일성 교(敎), 주체사상교(主體思想敎)만 존재하는 신정국가, 공산주의, 전체주의 사회다. 북한은 최악의 종교탄압국가로서 기독교를 비롯해, 천주교, 불교 등 다른 어떤 종교도 허용하지 않는다. 김일성 3대만이 최고존엄으로 통한다.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따라 “신체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거주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누린다. 북한은 종교를 부정하는 나라인데도 아이러니컬하게 종교국가다. 주체사상은 북한의 국가종교다. 북한은 사이비기독교 국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이것이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주사파들이 매일 암송하는 신앙고백이다.

김일성은 기독교를 그대로 표절하여 자신을 하나님으로 신격화하는 주체사상 김일성 교를 만들었다. 북한체제의 내부고발자 태영호 국회의원은 “북한 주민에게는 인간의 기본권리인 의사표시의 자유, 이동의 자유, 생산수단을 보유할 자유, 자기 자식을 관할할 수 있는 자유조차 없다. 오늘의 북한은 현대판 노예사회다. 거듭 말하지만 북한은 나라 전체가 오직 김정은 가문만을 위해 존재하는 노예국가다.”
현재 우리나라는 주사파 정권이 집권한 이후 안보?외교?정치?사회 모든 면에서 총체적 난국이다. 우리의 문제는 ⑴낮은 단계연방제 추진과 헌법파괴 ⑵거짓평화를 빙지한 안보해체 ⑶부동산과 경제파탄 ⑷부정선거와 삼권분립해체, 사법부, 언론장악 ⑸교회탄압과 차별금지법추진 ⑹종북굴종과 역사왜곡 ⑺탈원전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한국의 좌와 우는 미국이나 영국의 좌·우와는 본질이 다르다. 한국의 경우 좌파 혹은 사회주의 지향 세력은 흔히들 종북 주사파 세력이라 하는데, 집권세력 대부분이 주사파이기 때문에 걱정하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부유한 자를 끌어내려 모두 못살게 하려 하나 자유민주주의는 가난한 자를 중산층 이상으로 끌어올리려 한다. 사회주의는 자본을 공격하나 자유주의는 독점을 공격한다. 지난 100여 년간 사회주의는 정치적으로나 학문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충분히 검증받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소련이나 중국이나 베네수엘라, 북한, 쿠바 등을 보면 사회주의는 실패한 정치이념이다. 그러나 여전히 사회주의 이념은 ‘민주화세력’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서 굳건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기독교가 신본주의 창조론을 대표한다면, 주체교는 인본주의 진화론을 대변한다. 북한에서는 이럴 때부터 10계명을 표절한 10대 원칙으로 세뇌를 받아 수령에게 절대복종과 절대충성을 다해야 한다. 주체교는 10대원칙을 지켜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행위구원론 이단이다. 북조선에서 허용되는 종교는 주체사상교 뿐이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는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북한동포는 모두 “총 폭탄 정신, 수령결사옹위 정신, 자폭정신”으로 무장하고 살아간다.
기독교에서 회개와 믿음을 통한 구원을 말할 때, 주체교에서는 인간개조를 말한다. 계급투쟁 혁명을 위해서는 교양과 투쟁을 통해 자본주의의 낡은 사상을 수정해 인간을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체사상의 핵심 두 가지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인본주의 인간중심철학 사상과 매사에 수령의 뜻에 절대복종해야 한다는 수령제일주의이다.” 주체사상의 핵심은 수령제일주의이다. 북한에서 자기 운명의 주인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다. 그리고 건설과 혁명의 주인은 인민이 아니고 수령의 지시를 받는 노동당이다. 북한에서의 자주는 인민의 자주가 아니라 수령의 자주이다.

주체사상에는 반미사상이 깔려있다. 모든 불행의 원인이 미국에 있다고 믿는다. 『김일성, 그이는 하나님』이라는 책에 북한의 신앙고백이 나와 있다. “전능하사 당과 인민을 영도하시는 김일성 주석을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김정일 동지를 내가 믿사오니 이는 공산당으로 잉태하사 미제국주의자들에게 박해를 받으시고 저리로서 인민을 해방하러 오시리라.” 아멘.
4.15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의 기대와 달리,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대한민국은 더욱 사회주의적인 나라 혹은 낮은 단계연방제, 일 국가 두 체제, 공산주의 국가로 변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벌써 다수당이 된 집권 민주당에서는 “한정된 자원인 토지 투기로 말미암은 사회적 불평등 심화문제를 토지공개념법으로 해소해야 한다. 부동산값 폭등문제를 토지 공개념 도입으로 해결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대통령은 “전 국민 고용보험제”를 도입하겠다고 한다. 경제전문가들은 “토지공개념, 이익공유제는 시장경제 원리에 위배되고 기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나라 중에는 그런 나라가 거의 없다. 이익공유제는 사실상의 원가인상으로 국내기업들의 탈출을 부추길 수 있다. 토지공개념 규정이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이 될지는 의문이다.”
문재인을 비롯한 주사파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한반도에서 정통성이 있는 국가로 본다. 소득주도성장, 반기업정책, 친노동자 정책, 원전 폐기 정책, 동성애 합법화, 차별금지법지지 등 정책이 어디서 유래하는 것인가? 모두가 못사는 나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궁극적으로 그가 신봉하는 주체사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국가적으로 중대 기로에 서 있다. 김일성의 사회주의 주체사상이냐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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