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 2장 남성과 여성이란? 3장 남성과 여성의 역할 4장 양육 5장 권위와 양육은 상호보완적이다 6장 여성성의 특징 7장 네 가지 성경적 사랑 8장 스토르게의 사랑 9장 거짓된 남성과 여성의 정체감 10장 거짓된 성적 정체감 11장 여자를 무시하는 태도 12장 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13장 왜 모성은 그렇게 무시당하는가? 14장 우리 하나님은 양육하시는 분이다 주 참고 문헌 |
鄭東燮
정동섭의 다른 상품
|
한국에서의 사역 경험에 비춰볼 때 이 책이 한국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주리라 확신한다.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인상 때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모성적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 그분을 풍성히 누리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엄한 가부장적 사회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을 깊이 경험하게 되길 기도한다. --- p. 15, “머리말” 중에서
하나님은 여인이 아니지만, 여성됨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그림이다. 그분은 일찍이 세상에 살았던 그 어떤 훌륭한 여인보다도 더 양육적이시다. 그래서 어머니 역할을 잘하는 것은 하나님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분은 여러 가슴을 가진 모든 위로와 공급의 하나님인 엘샤다이시다. --- p.34, 1장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 중에서 유아 시절에 받은 우리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랑을 받는지 가르쳐 준다. 이미 자궁 안에서까지 우리는 어머니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탄생한 후 우리 어머니는 계속해서 일차적 양육자의 역할을 한다. 우리가 사랑 받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함께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도 장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부어주는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되는 영원한 운명에서 멀어지게 될 수가 있다. --- p.62, 3장 “남성과 여성의 역할” 중에서 세상에서 우리가 사랑받고 소속된다는 것보다 더 깊은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스토르게 사랑의 결속은 우리에게 온전함과 삶을 위한 기초를 놓아준다. 비록 스토르게 사랑이 먼저 자궁에서 엄마를 통해 우리에게 오지만, 어머니의 사랑보다는 더 넓은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자궁에서 아기를 수태하고 있을 때 아기는 자기를 환영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소리에 친숙해진다. 아기가 출생하면서 이 사랑은 아버지가 아기를 안고 말을 걸 때 확인된다. --- p. 135쪽, 7장 “네 가지 성경적 사랑” 중에서 이 책은 우리의 삶 속에서 양육 받을 필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로 어머니 사랑에 의해 충족될 수 있는 필요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양육의 반대 기둥에 해당하는 기쁨으로 우리 자신을 아버지 하나님의 훈계와 훈련 아래 두지 않으면 양육은 곧 연약한 감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어머니 양육’의 건전한 관점은 하나님의 아버지되심이 우리를 하나님에 의한 순종과 훈련으로 부르신다는 깨달음에 의해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 --- p. 235쪽, 12장 “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중에서 |
|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어머니의 품을 발견하다
어떤 이들은 아버지에 대한 상처나 아픈 기억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로 쉽게 나아가지 못한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하나님과의 친밀감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제한해 왔기 때문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어머니로부터 누려야 할 양육적 사랑과 친밀감을 충분히 받지 못했는데, 어머니만이 줄 수 있는 그 사랑과 친밀감을 하나님의 성품에서 발견하기도 한다. 성인이 되고 나면 그러한 양육적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우리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 그분은 참된 남성성과 참된 여성성을 공유하신 분임을 깨닫는 데에서 그 통찰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온전한 아버지되심을 발견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머니만이 줄 수 있는 양육적 사랑과 친밀감을 주시는 분으로서 어머니 마음을 품은 하나님을 깨닫도록 이끌어준다. 즉 모성적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을 풍성히 누리도록 하고 아버지되심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도록 해준다. 이 책은 어머니의 위로와 모성적 사랑을 갈급해하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남자와 여자, 하나님 안에서 다시 발견하다 하나님이 그분 안에 남성성과 여성성을 갖고 계신다는 것은 당신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우리에게 놀라운 시각을 갖게 한다. 남자와 여자 안에서도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을 균형 있게 공유하도록 만드셨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여성적”이라고 했던 C. S. 루이스의 말처럼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남성적인 주도적 사랑에 반응하는 여성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남성적 권위를 품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안에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가지고 있을 때 남자와 여자로서,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균형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남성성이 주도성과 권위의 모델이라고 한다면 여성성은 반응하고 수용하는 것인데, 이 두 가지 모두 우리 안에 상존한다. 우리 안의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을 통해 우리는 사랑을 주고 받는 법을 알 수 있다. 이는 남자에게서 어떤 여자들보다 뛰어난 직관력을 가진 섬세한 여성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여자에게서 많은 남자들의 지도력을 능가하는 리더십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즉 다윗 왕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때의 용맹함과 악기를 연주하던 여성적 정감을 통해 하나님이 각자 속에 남성적인 면과 여성적인 면이 상호보완하도록 만드셨음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잃어 버린 양육의 가치를 하나님에게서 발견하다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현대의 많은 부모들이 양육의 가치를 소홀히 한다. 우리 삶에서 양육이 결정적 역할을 하는데, 어릴 때 누렸던 양육의 안정감과 안녕감 그리고 확실한 정체감이 없다면 우리는 어머니와의 결속이 결여된 것처럼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이 양육적 사랑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물질적 필요나 교육적 필요에 집중하면서 양육적 사랑을 소홀히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그 양육적 사랑을 어떻게 우리의 자녀에게 줄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 하지만 성인이 된 우리가 더 이상 그 양육적인 사랑을 누릴 수 없는데,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바로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 하나님의 성품이자 그분의 한 부분인 모성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양육적 사랑을 발견하고 그분의 위로함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위로하는 사랑과 어머니적 사랑이 우리의 결핍과 사랑 받지 못함을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는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아버지 사랑과 어머니 사랑을 모두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게 됨으로써 하나님을 풍성하게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의 우리의 자리를 다시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