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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으로 사는 인생 (무선)
IVP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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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의 말

제1부 모험
1. 인간 특유의 본능
2. 가상 모험과 실제 모험
3. 좋은 일 궂은 일
4. 뛰어들기
5. 일의 의미
6. 헌신
7. 하나님의 모험

제2부 위험
8. 모험의 특징
9. 성공과 실패
10. 실패 심리학
11. 역설들
12. 독신과 결혼
13. 실패의 교훈
14. 안전 추구 본능

제3부 선택
15. 가치 있는 모험
16. 하나님의 인도
17. 위임
18. 분별의 근본
19. 묵상의 필요성
20. 일의 모험
21. 삶의 의미

저자 소개 3

폴 투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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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Tournier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 적십자사의 대표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되어 전쟁 포로들의 본국 귀환 및 아동 복지를 위해 일했다. 기술적인 의학만 존재하던 시기에, 의술과 인간 이해와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 적십자사의 대표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되어 전쟁 포로들의 본국 귀환 및 아동 복지를 위해 일했다. 기술적인 의학만 존재하던 시기에, 의술과 인간 이해와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인격 의학’을 주창하였다. 또한 심리학과 성경적 기독교의 통합을 시도했다는 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의사들이 환자에게 좀더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도록 자극한 점, 과학에 환멸을 느끼고 합리적 분석을 피곤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점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이다.

그는 널리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의사였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꼽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들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저서로는「고독」,「고통보다 깊은」,「모험으로 사는 인생」,「비밀」,「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여성, 그대의 사명은」,「죄책감과 은혜」(이상 IVP) 등이 있으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 심리학」(IVP)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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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헌신의 기쁨』,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특별한 사하라』, 『10대들을 위한 성교육』, 『학교 밖으로 떠나라』, 『지구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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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東燮

현재 가족관계연구소장, 가정사역학회 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1980년 사랑의 교회에서 故 옥한흠 목사의 도움으로 정통신앙으로 회심하기 전, 구원파(유병언), 몰몬교, 지방교회, 폐쇄적 형제교회 등 여러 이단 집단을 경험했다. 2002년까지 18년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심리와 기독교교육을 강의했으며, 2014년까지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적 상담을 강의했다.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협동목사로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침신대학원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정통
현재 가족관계연구소장, 가정사역학회 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1980년 사랑의 교회에서 故 옥한흠 목사의 도움으로 정통신앙으로 회심하기 전, 구원파(유병언), 몰몬교, 지방교회, 폐쇄적 형제교회 등 여러 이단 집단을 경험했다. 2002년까지 18년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상담심리와 기독교교육을 강의했으며, 2014년까지 한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적 상담을 강의했다.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협동목사로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침신대학원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정통침례회의 비교연구」로 M.R.E를 받았으며,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 석사(MA/CP)를,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가정사역전공 Ph.D.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모험으로 사는 인생』, 『분노의 기술』, 『가정 사역』, 『결혼』, 『하나님과의 평화』, 『하나님의 어머니 마음』, 『5.18광주사태』, 『크리스천 카운슬링』 등 상담과 가정 사역 분야의 책 60권 이상을 번역하였으며, 『행복의 심리학』, 『인성수업이 답이다』,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부부성숙의 비결』, 『부부연합의 축복』, 『자존감 세우기』, 『구원개념 바로잡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청사진』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4년 세월호 사건 후 KBS, MBC, SBS, TV조선, 채널A, MBN, YTN, 연합뉴스, CTS, Good TV, CNN 등에 출연해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에 대해 증언하였으며, 구원파로부터 20여 차례 피소되었으나, 모든 재판에서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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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148*210*30mm
ISBN13
9788932817446

책 속으로

인간의 모든 발명품은 수많은 난관과 그 난관에 대처하는 임기웅변을 동반한 발견의 열정에서 출발한다. 이들 발명품은 점점 체계화되고 개량되기 때문에 이내 표준화되고 결국에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저 일상적인 것이 되어 버린다. 이쯤 되면 모험의 기쁨은 사라져 버린다. 삶에서 그런 기쁨이 다시 살아나려면 또 다른 새로운 통로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이 책의 주제다. 나는 모험을 향한 위대한 충동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1. 인간 특유의 본능」중에서

다른 일도 그렇지만 특히 모험이야말로 첫걸음을 떼는 것이 가장 어렵다. 사고의 습관과 기존 관습의 구속을 벗어나는 첫 번째 발걸음을 떼어놓으면, 자신을 던지고 배수진을 치는 데서 극도의 어렴움을 겪을 수도 있다. 다른 한편 일단 몸을 맡기면 모험의 내적인 역동성이 모든 비판적 사고를 휩쓸어 버릴 정도로 우리를 강력하게 지배할 수도 있다. 이 둘의 엄청난 대비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삶의 자동 현상이다. 모험의 주인공은 삶의 흐름에서 벗어나자마자 새로운 삶의 흐름에 구속된다.
---「1. 인간 특유의 본능」중에서

부모에게 반항하고, 부모가 한 일이라고는 일밖에 없기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고, 남과 다른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하고, 남과 구별되는 말을 하고, 남과 다른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그들은 삶을 찾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은 이를 유행이라 하지만, 여기에는 유행보다 훨씬 큰 의미가 있다. 이것은 모험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이며, 모험만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말로 살아 있다는 느낌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시만의 개인적인 모험을 하고 싶어하는 갈망이다. 이 갈망은 남과 같은 내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 되고자 하는, 한 인간이 되고자 하는 갈망이다.
---「2. 가상 모홈과 실제 모험

종교의 첫 번째 요구 사항은 인생의 법칙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인 생활은 계속되는 새로운 탄생으로만 이루어진다. 사람의 가슴이 산발적으로나마 계속해서 뛰려면 다시금 알을 깨고 나오는 체험, 새로운 선지자, 새로운 모험(언제나 새로운 모험)이 있어야만 한다.
---「3. 좋은 일, 궂은 일」중에서

모험으로 사는 인생은 두려움 없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각종 두려움을 충분히 인지하는 가운데 영위하는 삶이다. 모험으로 사는 인생은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다.…인생은 ‘진보냐 보전이냐’의 끊임없는 게임이다. 언제나 우리는 다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보전하려는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모험의 종말을 의미한다.

---「10. 실패 심리학」중에서

출판사 리뷰

“모험으로 사는 인생은 두려움 없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각종 두려움을 충분히 인지하는 가운데 영위하는 삶이다. 모험으로 사는 인생은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다.”

저자는 생동감과 성취감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인생의 참된 의미를 느끼게 하는 인생의 모험에 대해 다룬다. 하나님은 머무는 자가 아닌 모험을 떠나는 자를 인도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큰 목적 안에서 우리의 어떤 실패도 더 이상 실패일 수 없다.

저자는 성경이 말하는 모험의 특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모험은 자아 표현의 한 형태다.
모험은 혁심을 일으키고 무언가를 창조해 낸다.
모험은 최종 목표를 추구하는 가운데 일관성을 지닌다.
사랑은 최종 목표이자 모험을 인도하고 유지한다.
모험은 위험부담을 감수한다.

추천평

이 책은 투르니에의 모든 책 중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책이다. 성공과 실패보다 더 중요한 것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그의 통찰이며, 이는 독자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 하용조 (목사, 온누리교회)
인간의 생은 모험이다. 위험과 곤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의미와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모험을 감행하는 것이 인생이다. 투르니에는 본서에서 바로 그 모험으로 사는 인생을 가르쳐 준다. - 임영수 (대표, 모새골공동체)
하나님은 최고의 모험가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우리도 모험의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모험으로 살고 싶은 열망과 그런 삶이 가져다 줄 생기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떨렸다. - 윤귀남 (부소장, 기독교여성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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