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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장이 되어야 할까?” 대장의 덕목에 대해 생각해 봐요.
연못숲에 문제가 생기자 곤충들은 대장을 뽑아 대장의 말대로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누가 대장이 되어야 할까요? 후보로 나선 곤충들은 저마다 자기가 대장이 되어야 할 까닭을 이야기했어요. 각각 곤충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대장에게 정말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때로는 일단 움직이는 게 더 나아.”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봐요. 말라 버린 연못 물을 채우기 위해 어떻게 할지 곤충들은 대책회의를 시작했어요. 곤충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내면서 길고 지루한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졌지요. 하지만 그사이, 이야기하는 곤충들 뒤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개미들이 있었어요. 〈곤충들의 대장 뽑기〉는 대장이 되고 싶어서 말로만 떠드는 곤충들과 달리 직접 움직이는 개미들을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